국문목차
[표제지 등]=5,1,2
[화보]=7,3,4
원저서=11,7,3
키신저 회고록 「백안관 시절」차례=14,10,3
백악관에 들어가다=17,13,2
제1장 초대=19,15,1
넬슨ㆍ록펠러=19,15,4
전화연결=22,18,2
리처드ㆍ닉슨과의 해후=23,19,1
피에르 호텔에서=23,19,6
1969년-여행의 시작=29,25,2
제2장 수습정치가의 신념=31,27,1
역사의 교훈=31,27,2
미국의 경험=32,28,12
제3장 중공접근의 첫 단계=44,40,4
첫 신호=47,43,4
우수리강 사건=50,46,9
전쟁풍문=58,54,8
3각정치=65,61,3
제4장 미국의 방위정책과 전략=68,64,4
방위논쟁=71,67,6
미사일요격망(ABM)=76,72,6
다탄두 각개유도 미사일(MIRV)=81,77,3
국방예산에 대한 공격=83,79,3
전략 독트린=85,81,4
전술핵무기=88,84,2
하나 반의 전쟁=90,86,3
닉슨 독트린=92,88,4
제5장 극동에서의 시련=96,92,1
EC121기 사건=96,92,11
오끼나와(沖繩) 반환협상=106,102,14
섬유협상의 결렬=119,115,6
1970년 - 71년=125,121,2
제6장 중동-1970년=127,123,1
수에즈운하=127,123,3
코시긴서간=129,125,7
소련군과 미사일 등장=135,131,9
미국의 외교공세=143,139,6
휴전과 군사동결=148,144,10
이스라엘 협상거부=157,153,2
제7장 위기의 가을-시엔푸에고스 사건=159,155,4
시엔푸에고스항으로 향하는 선단=162,158,5
결판=166,162,11
위기의 해소=176,172,6
제8장 칠레 위기=182,178,2
살바도르ㆍ아옌데=183,179,2
영향력 행사와 개입=184,180,3
70년의 칠레대통령 선거=186,182,7
전례없는 쿠데타=192,188,6
아옌데의 취임=197,193,4
제9장 북경에의 초청=201,197,1
바르샤바 채널의 종말=201,197,7
3각관계=208,204,4
파키스탄 채널=211,207,8
핑퐁 외교=218,214,4
주은래수상으로 부터의 메시지=221,217,3
계획과 시행착오=223,219,9
제10장 북경여행=232,228,1
(폴로I)-서막=232,228,6
중국-주은래와의 첫 대면=237,233,11
세계를 뒤흔든 발표=247,243,5
(차이나 카드)=251,247,6
(폴로II)=256,252,7
전쟁에서 평화로=263,259,2
제11장 닉슨의 북경여행=265,261,1
북경도착=265,261,4
모택동=268,264,9
걷고 말하고 축배를 들고=276,272,9
상해 공동성명=284,280,13
제12장 모스크바 비밀방문=297,293,3
정상회담 준비=299,295,11
레오니드ㆍ브레즈네프=309,305,6
나는 끝내 그 답변을 듣지 못했다=314,310,4
브레즈네프, 그로미코와의 회담=317,313,11
대통령과의 의견대립=327,323,11
제13장 최후의 결전-하이퐁항 기뢰부설=338,334,1
결정을 위한 준비=338,334,5
5월 2일의 비밀회담=342,338,6
월맹에 대한 기뢰부설=347,343,14
위기의 정상회담=360,356,13
후주곡=372,368,4
제14장 모스크바 정상회담=376,372,1
닉슨, 크레믈린에=376,372,6
정상의 대면과 회담=381,377,8
소련의 권력구조-코시긴과 포드고르니=388,384,4
SALT 제1라운드-브레즈네프와 닉슨=391,387,7
별장에서의 대결=397,393,8
SALT협상의 종결=404,400,21
그로미코와 중동=424,420,7
정상회담의 성과=430,426,6
제15장 평화에의 험로=436,432,5
파리에서의 막간극=440,436,3
티우와의 협의=442,438,10
첫번째 충돌=451,447,6
티우와의 담판=456,452,16
귀로=471,467,2
제16장 평화의 도래=473,469,3
후기=475,471,4
번역을 끝내고=479,475,3
[판권지 등]=482,478,2
본문중에서=484,4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