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목차
[표제지 등]=0,1,2
세미나 일정=1,3,2
MBC방송 강령-전문=2,4,1
발간사=3,5,1
문화노보ㆍ특보ㆍ성명서 모음=4,6,7
문화노보 22호 (89. 4. 7) 창립정신의 재확인으로 조합 2기 출범=11,13,8
문화노보 23호 (89. 4. 24) 문익환과 정주영, 7.7 선언과 국가보안법=19,21,4
문화노보 24호 (89. 5. 9) 올해의 단체교섭 목표:편성 편집권 독립의 제도적장치에 30.7%=23,25,4
문화노보 25호 (89. 5. 22) 「방송노조 내분으로 이득을 보는 쪽은 어디인가를 생각하자」=27,29,4
문화노보 26호 (89. 6. 5) '89임금협상 중반전 돌입=31,33,8
문화노보 27호 (89. 6.19) '89임금협약이 최종타결되었다=39,41,8
문화노보 28호 (89. 7. 4) 단체교섭, 국ㆍ실장직선제, 탄핵제 도입검토=47,49,8
문화노보 29호 (89. 7. 20) 공정방송관련 직선제ㆍ중평제 최대쟁점예상[원본불량;p.61]=55,57,8
문화노보 30호 (89. 8. 16) 최후의 결단 임박[파오손면;p.63~66]=63,65,1
문화노보 31호 (89.10. 23) 무노동 무임금 조치 위법=67,66,8
문화노보 32호 (89. 11. 6) 방송 재장악 음모의 하수인 최병렬장관은 퇴진하라=75,74,8
문화노보 33호 (89. 11. 20) 90년대의 출사표를 새로이 쓰자=83,82,8
문화노보 34호 (89. 12. 8) 노조창립 2주년 축시=91,90,12
문화노보 35호 (89.12. 26) 외부압력 아직도 존재=103,102,8
문화노보 36호 (90. 1. 3) 조합과 함께 전진합시다=111,110,8
문화노보 37호 (90. 1. 15) 사내 기자실 폐쇄돼야=119,118,8
문화노보 38호 (90. 2. 5) '방송 보도 지침' 그 전모 드러나=127,126,8
문화노보 호외 (90. 2. 8) 최근 MBC를 둘러싼 방송계 판도 분석 보고=135,134,4
문화노보 39호 (90. 2. 19) 3개국장 추천투표 27일 노조단독 시행=139,138,8
문화노보 호외 (90. 2. 26) 3개국장 추천투표 내일로 임박!=147,146,4
문화노보 40호 (90. 3. 6) 추천투표 완료, 3개 부문 각 3인 추천=151,150,8
문화노보 41호 (90. 3. 19) 방송재장악 첫 시험대 오른 KBS=159,158,8
문화노보 호외 (90. 3. 28) 조합, 외기상황에 강경대응키로=167,166,4
문화노보 42호 (90. 4. 2) MBC 공영체제 더욱 강화해야=171,170,8
문화노보 43호 (90. 4. 16) 악몽의 시나리오[방제연 보고서]=179,178,8
문화노보 44호 (90. 6. 8) 3기 노조 안성일 위원장 체제로 출범=187,186,8
문화노보 45호 (90. 6. 23) MBC 단계적 해체기도=195,194,8
문화노보 46호 (90. 7. 5) 방송법 개악저지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203,202,8
문화노보 47호 (90. 8. 7) 조합 간부 10일간 단식 농성=211,210,8
문화노보 48호 (90. 8. 27) 어디까지 왔나:조합에서 제기한 각종 소송=219,218,8
문화노보 49호 (90. 9. 13) 최사장 독단적 파행 편성,불법인사 단행=227,226,8
문화노보 호외 (90. 10. 24) 파업 찬반투표를 위한 조합원 총회에 부쳐=235,234,2
문화노보 50호 (90. 11. 13) 30일, 제4대 정ㆍ부위원장 선거=237,236,8
MBC 노조특보 30호 (89. 3. 28) 노동조합 「제2기」출범!!=245,244,3
MBC 뉴스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최근「문목사 관련보도」및 「현대중공업 보도」를 보고=248,247,1
3.30 뉴스데스크 「현대관련보도」의 축소, 왜곡경위와 노조의 대책=249,248,1
명작의무대(시인 고은편)는 즉각 방영되어야 한다=250,249,1
≪최근 사내 현안에 대한 사장 면담 결과 보고≫=251,250,1
노태우 정권은 민족ㆍ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라.:한겨레 신문 논설고문등 언론인 구속ㆍ연행사태에 부쳐=252,251,1
MBC 노조특보 31호 (89. 4 .21) 「최일남씨 하차」지시ㆍ라디오칼럼 고사위기에!!=253,252,1
성명서:누가 '방송민주화' 라는 역사의 대세를 역류시키려 음모하고 있는가?=254,253,2
'89 춘하계 TV프로그램 개편 제 1차 집중모니터 보고서=256,255,8
MBC 노조특보 32호 (89. 5. 1) 언론해방투쟁 원년! 노동절 100주년=264,263,1
방송 심의내규 개정안에 대한 우리의 견해=265,264,1
이제 「MBC 뉴스의 갈길」을 분명히 잡아야 할때가 왔습니다.:보도책임자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266,265,1
"제반사회상-근본원인 규명ㆍ보도에 충실":5.8 임시공방협 3 개항에 합의=267,266,1
후진적 방송문화를 개탄한다:5. 7「경찰관 영결식중계」긴급 편성을 보고=268,267,1
뜨거운 동지애로 축하드립니다=269,268,1
MBC는 「참교육 실천운동」을 훼방하려는가?:5.14 「MBC 뉴스센터」-「천방지축 담임」왜곡보도를 보고=270,269,1
(오월 광주--그 영원한 역사의 횃불)행사에 즈음하여=271,270,1
성명서:'5.18 추모제 기념식'의 생중계방송ㆍ편성을 강력히 요구한다.=272,271,1
「박근혜VS 박경재대담」방영을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273,272,1
「전두환, 최규하 국회증언」-국민은 생중계방송을 원한다.:여야의 녹화중계 결정을 단호히 거부하며=274,273,1
대통령 라디오 방송에 대한 우리의 입장=275,274,1
이철규군 변사사건은 특집 편성으로 전국 방영되어야 한다.=276,275,1
이철규 특집은 오는 21일까지 전국방영돼야 한다=277,276,1
MBC 노조특보 33호 (89. 6. 20) 누가 「진실규명」을 가로막는가?=278,277,2
MBC 노조특보 34호 (83. 6. 21) 공개 시사회 후 전국편성 관철키로:20일 운영위원회=280,279,2
MBC 노조특보 35호 (89. 6. 22) 21일 이군특집 전사원 공개시사회=282,281,2
광주 문화방송 노동조합 동지들께!!=284,283,1
MBC 노조특보 36호 (89. 6. 30) 알려지지 않은 전쟁:오늘부터 시사회=285,284,1
남북관계와 관련된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286,285,1
시국대담:오늘을 생각한다=287,286,2
단체교섭속보 1호 (89. 7. 21) '89단체교섭의 깃발을 올리며=289,288,2
단체교섭속보 2호 (89. 7. 22) 단체협약의 의미를 되새기자!=291,290,1
단체교섭속보 3호 (89. 7. 24) 오늘 첫 본회의:사장 불참속 각종 강성발언 무성, 파란 예고=292,291,2
단체교섭속보 4호 (89. 7. 25) '89수정안중 2개조항만 타결:어제 단체협약 첫 본회의=294,293,1
방송위원회의 전향적 쇄신과 방송개발원의 폐지를 촉구한다:강원룡위원장 체제의 방송위 출범 1주년을 맞아=295,294,1
단체교섭속보 5호 (89. 7. 31) 금주 공방으로 공방 예상!!=296,295,1
단체교섭속보 6호 (89. 8. 3) "직선제는 21세기에도 불가":회사측, 어제 제5차 본회의에서…=297,296,2
단체교섭속보 7호 (89. 8. 7) 직선제 관철로 민주방송 쟁취하자!=299,298,1
단체교섭속보 8호 (89. 8. 10) 노조가 직선제 고집하면 회사는 사장이 전횡을 하겠다:최사장 일방적 퇴장으로 단체교섭 유회=300,299,2
단체교섭속보 9호 (89. 8. 14) 오늘, 편성ㆍRㆍ교제국총회=302,301,2
결의문:보도부문 분회, 각종 특혜 거부키로=304,303,1
단체교섭속보 10호 (89. 8. 19) 쟁의발생신고에 즈음하여=305,304,1
쟁의특보 1호 (89. 8. 21) 쟁의발생신고를 내면서=306,305,2
쟁의특보 2호 (89. 8. 23) 마침내 투쟁의 북소리는 울렸다!!!=308,307,2
쟁의특보 3호 (89. 8. 24) 「외압」ㆍ「경영진내 난맥상」이 교섭의걸림돌인듯=310,309,1
쟁의특보 4호 (89. 8. 25) 돌아오라, 『교섭의 장』으로=311,310,2
쟁의특보 5호 (89. 8. 28) 8.30(수),제 12 차본회의도 결렬되면 8.31(목),9.1(금),9.2(토) 전조합원 집단휴가실시=313,312,2
쟁의특보 6호 (89. 8. 29) 오늘부터 전조합원 준법투쟁 돌입=315,314,2
쟁의특보 7호 (89. 8. 30) 100% 휴가계 제출로 난국 돌파!!=317,316,1
쟁의특보 8호 (89. 9. 2) "사장님, 이 기회에 노조를 밀어버립시다"=318,317,2
쟁의특보 9호 (89. 9. 4)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320,319,4
쟁의특보 10호 (89. 9. 5)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하며=324,323,2
최사장은 조합원을 더이상 기만말라.=326,325,1
쟁의특보 11호 (89. 9. 6) 오늘 파업 방침 결정=327,326,2
최사장은 700 명의 뜻을 읽으라=329,328,1
독선으로 일관한 어제 최사장 조회에 대해=330,329,1
방송문화진흥회는 문화방송 노사간에 벌어지고 있는 현사태를 직시하라:방송문화진흥회에 보내는 공개질의서=331,330,2
쟁의특보 12호 (89. 9. 7) 회사측 수정안의 실체를 밝힌다:「경영진불신임제」의 환상을 버리자=333,332,2
파업투쟁특보 1호 (89. 9. 9) 오늘, 파업투쟁 2일차=335,334,2
파업투쟁특보 2호 (89. 9. 11) 총 단결로 정면돌파!!=337,336,2
파업투쟁특보 3호 (89. 9. 16) 최사장은 확실하게 교섭에 임하라=339,338,2
파업투쟁특보 4호 (89. 9. 18) 오늘, 「협약쟁취 일천명 대동집회」=341,340,2
파업투쟁특보 5호 (89. 9.20) 작은 승리 발판삼아 큰 뜻을 펼치자!=343,342,2
MBC 노조특보 37호 (89. 9. 26) 부당노동행위로 제소:최사장, 교제국장, 이긍희부장등 6명=345,344,1
무노동무임금 논리는 사용자의 궤변이다=346,345,2
MBC 노조특보 38호 (89. 10. 4) 회사측, '89단체협약 사문화 기도=348,347,2
MBC 노조특보 39호 (89. 10. 7) 오늘 조합원 징계 인사위원회 공동대처=350,349,2
지금은 단체협약 체결을 서두를 때다=352,351,1
MBC 노조특보 40호 (89. 10.18) 지리한 싸움-이제는 끝장내자!!=353,352,3
강원룡 방송위원장은 새로 선임된 자격미달 심의위원들을 즉각 교체하라=356,355,1
원칙대로 합시다.=357,356,1
방송재장악 음모의 하수인 최병렬장관은 퇴진하라.=358,357,1
지금은 우리 모두 힘을 합칠 때이다.=359,358,1
MBC노조특보 41호 (89. 11. 13) 왜 신임투표인가=360,359,2
방송가의 검은 구름-정권과 『방제연』의 야합음모=362,361,1
조합 제2기집행부 신임투표를 맞아=363,362,1
대통령 유럽순방관련보도-외부지침의혹을 밝히라!:경영진과 간부들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364,363,1
MBC 노조특보 42호 (89. 11. 24) 인사관련자 징계키로=365,364,1
경영진은 들어라 II=366,365,1
경영진이여! 이젠 제발 바른길을 걸으라!:「'89년 2월~11월」노사 대차대조표=367,366,2
「전두환씨 국회증언」-국민은 생중계방송을 원한다.:여야의 녹화중계 결정을 단호히 거부하며=369,368,1
정동사옥을 되찾자=370,369,1
경향신문사와 노조의 각성을 촉구하며:기자 해고사태에 부쳐=371,370,1
MBC 살해음모, 민용기이사는 사퇴하라=372,371,1
생중계 거부의 흑막을 밝혀라:방송사의 합법적 중계신청을 양 특위 위원장은 수락해야 한다=373,372,1
문동환, 황명수 양 특위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국민의 알권리가 당리당략의 희생물이 될 수 없다=374,373,1
기만적 5공청산은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청와대 회담과 전씨증언의 무효를 선언하며=375,374,1
노ㆍ사 합의는 "무효":'5공특집' 시간끌다 끝내 거부=376,375,1
회사를 『진짜위기』로 몰아갈 최사장의 『위상안보론』:합의사항이행거부의 배경과 의미=377,376,1
MBC 노조특보 43호(90. 1. 8) 오늘 아침부터 10층연좌농성에 돌입!!:최사장, 토요일오전 「5공특집」뭉갠뒤 잠적=378,377,1
MBC 노조특보 44호(90. 1. 9) 5공특집 방영 관철키로:어제 보도부문 대의원회의서 결의=379,378,1
"국장추천-노조 단독으로라도 2월중으로는 완료":1.24 보도부문 대위원회=380,379,1
청주MBC 노조의 투쟁을 지지하며=381,380,1
깨끗한 방송풍토정착 위한 일대혁신의 계기로:가요프로듀서 구속사태에 즈음한 우리의 입장=382,381,1
회사측에 추천위원회구성 회의 요청=383,382,1
미흡한 징계조치로는 사태해결안돼=384,383,1
2월 정기주주총회에 대하여:편성이사ㆍ보도이사ㆍ제작이사는 반드시 교체돼야 한다=385,384,1
양 국장들 책임전가속:「5 공관련 특집」또다시 실종=386,385,1
추천제관철ㆍ자회사관련 토론회, 27일집회=387,386,2
6공은 방송재장악 음모를 포기하라=389,388,1
"MBC 전격해체, 편성ㆍ송출만 남아":인원 대폭감축 불가피=390,389,1
서기원씨의 KBS 사장임명을 규탄한다=391,390,1
정권의 KBS 공권력 투입을 규탄한다.=392,391,1
KBS 사태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393,392,1
정부는 방송재장악 음모를 포기하라!:KBS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394,393,1
위약과 개악으로 얼룩진 편성, 「방송재장악」 돕는다.:「개편지침」과는 거의 정반대의 「춘하계 TV개편안」을 보고=395,394,1
성명서:"송신공사" 그 엄청난 음모를 반박한다=396,395,2
정수장학회가 MBC 대주주로 격상=398,397,2
국실별 비상총회에 즈음하여=400,399,1
이제는 회사도 나서야 한다=401,400,1
방송이 정권의 하수인이 될수는 없다=402,401,1
대의원회 결의사항=403,402,1
KBS 너 민주의 활화산이여!=404,403,1
우리는 분노한다=405,404,1
MBC비상대책위원회의 결과=406,405,1
MBC를 사랑하는 사원 여러분들께=407,406,1
『경찰난입에 내부제보』미스테리=408,407,1
오직 단결을 호소합니다:조합원 여러분께 드리는 대의원 공동결의문=409,408,2
17일, 위원장단 선거=411,410,2
KBS동지들의 투쟁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413,412,3
조합원 총투표로 MBC 지켜내자=416,415,1
MBC 투쟁을 보는 두가지 시각=417,416,2
MBC 노조특보 46호 (90. 5. 17) MBC위상 정부안 빠르면 26일 확정=419,418,2
MBC 노조특보 47호 (90. 5. 21) 마음속의 악마와 싸워나가겠습니다=421,420,1
MBC 노조특보 48호 (90. 6. 26) 가장 자유롭고 고독한 판단을 내릴 때다.=422,421,2
MBC 노조특보 49호 (90. 6.27) 방송법 개악저지 연대집회=424,423,2
MBC 노조특보 50호 (90. 6. 28) "방송사의 장…규제받지 않는다"=426,425,2
모든 힘은 정부로 향하는 방송 질식법안=428,427,1
MBC 노조특보 51호 (90. 7. 3) 리본 패용 출연에서 제작거부까지=429,428,1
MBC 노조특보 52호 (90. 7. 4) 「방송법 개정안」국회 제출=430,429,2
MBC 노조특보 53호 (90. 7 .10) 함께 가자, 이 길을!=432,431,1
MBC 노조특보 54호 (90. 7. 11) 민자, 방송법안 날치기 상정=433,432,1
최병렬의 분열공작을 단호히 분쇄하자!=434,433,1
방송관련법안 민자당 단독 상정에 경고한다.=435,434,1
MBC 노조특보 55호 (90. 7. 12) 제작거부를 선언하며=436,435,2
MBC 노조특보 56호 (90. 7. 13) 오늘 전면 무기한 제작거부 돌입!!=438,437,2
MBC 노동조합특보 민자당이 날치기 통과시킨 수정안의 독소조항들=440,439,2
국민에게 드리는 글:새방송사, 이런 식으로는 안됩니다.=442,441,1
MBC 노조특보 57호 (90. 7. 14) 전 방송사 최초 연대제작거부=443,442,2
의원직 총사퇴와 범민주세력의 반민자당 단결투쟁을 호소하며=445,444,1
MBC 노조특보 58호 (90. 7. 16) 평화대행진에 들어가며=446,445,2
성명서: 방송악법 저지 공대위=448,447,1
다시 제작 현장에 서서=449,448,1
회사측의 움직임에 경고한다=450,449,1
MBC 노조특보 59호( 90. 7. 24) 회사,'무노무임' 적용 전산작업 끝내=451,450,1
동지들의 단식농성을 지켜보며=452,451,1
MBC 노조특보 60호 (90. 7. 25) 오늘-단식농성 닷새째=453,452,2
MBC 노조특보 61호(90. 7. 26) 단식농성. 엿새째=455,454,2
MBC 노조특보 62호(90. 7. 27) 오늘, 단식농성 1주일째=457,456,2
MBC 노조특보 63호 (90. 7. 28) 단식농성, 오늘로 8일째=459,458,2
단식을 끌내면서=461,460,1
단체협약 위반한 인사는 불법이다:어디를 향한 인사이며 무엇을 위한 도발인가=462,461,1
MBC 노조특보 64호 (90. 9. 11) 다시 투쟁의 한 매듭풀기를 시작=463,462,2
MBC 노조특보 65호 (90. 9.15) 노조, 회사 최대 위기:부당징계 철회되어야=465,464,3
부당징계 철회하고 경영진은 퇴진하라=468,467,1
MBC 노조특보 66호 (90. 9. 18) "노동현장에서의 해고-남의 일로 알았는데…"첫날 집회부터 열기고조=469,468,4
MBC 노조특보 67호 (90. 9. 19) 부당징계 철회 촉구 600 여 사원 서명=473,472,1
MBC 노조특보 68호 (90. 9. 20) 사장 불신임투표=474,473,1
조합은 합법적인 유일 교섭단체이다:창립정신을 되살려 큰 힘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475,474,2
더 이상의 도발은 파멸자초, 개인사 더럽힐 뿐=477,476,3
MBC 노조특보 69호 (90. 9. 21) 오늘, 최사장 불신임 투표=480,479,2
MBC 노조특보 70호 (90. 9. 22) 최창봉사장-"불신임"=482,481,1
MBC 노조특보 71호 (90. 9. 24) 이번주부터 「조합차원의 조직적 투쟁」으로 전환=483,482,2
MBC 노조특보 72호 (90. 9. 23) 누가 이 싸움을 만들고 있나?=485,484,1
MBC 노조특보 73호 (90. 9. 26) 쟁의발생신고 결의:어제 대의원회서,=486,485,1
MBC노조특보 74호 (90. 9. 27) 쟁의 발생 신고, 10월 둘째주에=487,486,1
MBC 노조특보 75호 (90. 9. 28) 회사 인사위, 오늘 속개=488,487,3
MBC 노조특보 76호 (90. 9. 29) 10월 8일 쟁의발생신고=491,490,2
MBC 노조특보 77호 (90. 10. 5) 해고? 정직? 오늘 또 인사위……=493,492,1
MBC 노조특보 78호 (90. 10. 8) 「해고의 광풍」마침내 위원장에 까지…:오늘 쟁의발생신고ㆍ제소도 서둘기로=494,493,1
MBC 노조특보 79호 (90. 10. 10) 8일 쟁의발생신고 접수:본격 쟁의체제 돌입=495,494,2
MBC 노조특보 80호 (90. 10. 11) 전,현직 조합간부 긴급모임=497,496,2
MBC 노조특보 81호 (90. 10. 13) 우리모두가 주인이다=499,498,1
MBC 노조특보 82호(90. 10. 15) '전제군주의 새…'-오늘. 해고 한달을 맞아=500,499,1
MBC 노조특보 83호 (90. 10. 16) 「파업 찬반투표를 위한 총회」의 의미=501,500,2
MBC 노조특보 84호 (90. 10. 17) 연좌농성에 들어가며…=503,502,2
선배와 동료, 후배에게 드리는 글=505,504,1
보도이사에게 현사태의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다.=506,505,1
보도 21기생의 성명을 보고=507,506,1
MBC 노조특보 85호 (90. 10. 17) 노동조합의 생명은 단결입니다!=508,507,1
조합원께=509,508,1
MBC 노조특보 86호 (90. 10. 19) 조합집행부 부문별간담회 시작=510,509,2
MBC 노조특보 87호 (90. 10. 25) 방송민주화투쟁의 한 획을 그으며…=512,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