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저자소개]
편자의 말 : 다시 사르고 싶은 민족의 횃불
목차
나는 무명의 동학군이었다 / 홍종식 16
갑오 당시의 입도식 18
숫돌물 놓고 다투어 입도 19
정말 기포는 10월 1일 20
사면팔방이 도시 밥광주리 21
한 칼에 국적을 치니 / 양근환 24
살해의 동기 26
동경역 호텔에서 27
일도로 흉적 살해 28
정처없는 길을 향하여 30
최후의 철벽성 32
천지신명도 무심 34
생이냐 사냐 38
변호사의 변론 39
최후의 언도 41
감옥은 신성한 사회 42
여명의 종소리 45
희비의 교향곡 47
조선독립의 서 : 옥중자술 / 한용운 52
개론 54
조선 독립선언의 동기 58
조선 독립선언의 이유 60
조선 총독정치에 대하여 62
조선 독립의 자신 63
내 비록 앉은뱅이가 되었을지라도 : 유림단사건(1925년) / 김창숙 68
그대들이 가엾도다 70
나라가 없으니 본적도 없다 71
생사는 이미 막외에 붙였노라 73
백의의 앉은뱅이 74
지성이면 감천이던가 75
전옥의 옹졸한 보복 76
항일 십자군이 된 학생들 / 정명섭 80
사건의 도화선 82
일촉즉발의 대치 84
그 날 11월 3일 86
십자군처럼 시가를 진주 88
왜경의 검거선풍 91
3백여 명을 무덕전에 수용 92
운동, 전국에 파급 94
당황한 동경 내각 96
조선놈은 모두 죽여라 / 최승만 98
관동지방의 대지진 100
3주간의 나의 수난 102
전차 속에서 만난 지진 103
무조건 경찰서로 연행 105
암흑에 묻힌 일비곡공원 107
군중 속을 뚫고 구사일생 110
이재동포 위문조사에 착수 111
동포에 대한 악선전 113
흥분된 민심에 신문도 부채질 116
조선인·사회주의자의 제휴설 118
선인 폭동의 사전계획설 120
일본민중의 경계심 121
조선놈은 모두 죽여 버려! 123
일본 군·경·민의 잔인한 학살행위 126
나의 감옥 나의 천국 : 신간회사건(1927년) / 조병옥 142
뻔뻔한 총독의 선처 144
사전에 발각된 민중대회 145
설상가상의 재앙들 146
감방에서의 새로운 학습 147
전재산 1원 35전 149
단재 선생 옥중 회견기 / 신영우 150
주여 언제까지나이까 : 수양동우회사건(1937년) / 장이욱 160
아무도 모르게 갔다 162
도산 선생과 함께 164
현저동 1번지로 166
큰 집의 비둘기 : 예비검속사건(1941년) / 이동화 172
수난의 서막 174
왜경에 의한 첫 고문 176
학대받는 사람들 180
큰 집의 비둘기 184
해방을 맞이하여 187
사상범이라는 이름의 수인 / 김광섭 190
죄 없는 죄인 192
독방 속에서 198
예심판결이 나기까지 201
일본 식민지의 앨리스 210
동지살해사건의 사연 215
나라말 사랑은 나라사랑 : 조선어학회사건(1942년) / 김윤경 ; 권승욱 224
오늘은 무슨 악형을 당할꼬 / 김윤경 226
수난을 되돌아보니 / 권승욱 231
부록 : 민족정기의 심판(혁신출판사간) 238
서 240
목차 241
제1부 246
반민법 공포 실시까지의 경위 247
반민족행위처벌법 248
제1장 죄 248
제2장 특별조사위원회 249
제3장 특별재판부 구성과 절차 251
반민족행위 특별조사기관 조직법 252
반민족행위 특별재판부 부속기관 조직법 254
반민 특별조사위원회 진용 255
중앙사무국 부서 256
제2부 258
왕족 및 공족 259
합병 당시 수작감수한 매국노와 퇴작분사한 우국지사 260
일본제국의회 의원 역임자 261
총독부의 자문기관 중추원 해부 261
일제 말기의 중추원 의원 262
학무국장 역임자 262
각도지사 역임자 263
각도 참여관 및 부장 역임자 264
지방국장 역임자 265
경찰방면 관리 역임자 265
각도 회의원 역임자 266
각부 회의원 역임자 267
제3부 황민화운동의 선봉, 조선임전보국단의 죄악사 270
1. 임전보국단이 조직되기까지의 경위 271
(1) 흥아보국단 해부 271
(2) 임전대책협의회 해부 272
임전대책 대강연회기 273
채권 가두유격대 행장 274
2. 임전보국단 준비위원회 275
결성식 앞두고 각도에 유세대 파견 276
임전보국단의 기금으로 20만 원 제공한 자 276
3. 조선임전보국단 결성대회기 276
취지서(김동환, 이광수 대역작) 277
강령 278
4. 저주받을 반역자 군상 278
조선임전보국단 진용 278
진충봉공을 신전에 선서 279
5. 임전보국단 각도지부 280
6. 임전보국단 전선대회기 281
7. 소위 성업완수의 대기염을 토로한 미영 타도 대강연회기 282
8. 민족혼을 추파에 싣고 왜제의 왕관를 획득한 낭자군 285
결전 부인 대연설회기 286
제4부 국민총력조선연맹의 해부 290
1. 동조동근을 선전 291
2. 고도 국방 국가체제란 무엇? 291
3. 기구망칙한 총련의 진용(1941년 6월) 292
4. 일제 충신의 대사자후 결전 보국 대강연회기 294
제5부 항일동포 30만 명 학살을 음모한 전율할 대의당 사건 전모 298
만귀 박춘금 일당의 죄상 299
1. 박춘금 일파의 흉모 299
2. 그들의 양면작전 300
3. 대화동맹의 정체 301
4. 박춘금 일당의 최후발악 302
5. 조선민족혼은 불사신, 아세아민족 분격대회장 폭파 303
제6부 황은에 감격한 잡귀들의 처우개선 감사대회기 306
제7부 매국매족으로써 부귀영화를 누린 친일 반역도배들의 죄악상 전모 310
비행기 헌납에 광분한 조선신문사장 문명기의 죄악사 311
1. 세칭 야만기 311
2. 비행기 일군일대 헌납을 절규 312
3. 문명기의 친일광상 313
박춘금과 공모하여 대의당을 조직한 친일파 괴수 박흥식의 죄악사 314
1. 주지육림에 쌓인 행운아 314
2. 비행기 제조에 착수 316
3. 사회 경제부면 관계(일부) 317
4. 친일단체 및 공직관계(일부) 318
5. 친일 매족 공적에 의한 공로상 319
6. 박흥식의 강연행장 319
역대 총독열전각을 건축한 중추원참의 김갑순의 죄악사 320
1. 의매의 혜택으로 출세 320
2. 독립투사 금강도교도를 밀고 321
3. 왜정의 공신으로 온갖 쾌락을 만열 321
관동 진재 학살사건의 장본인 대의사 박춘금의 죄악사 323
1. 무식만용의 행장 323
2. 관동진재 대학살사건 진상 324
3. 드디어 대의사로 입신양명 325
4. 대의당을 조직 326
5. 박춘금의 강연행장 327
만고역적 이완용의 망종손 유족회 이사 이병길의 재발악 328
1. 자부와 간통한 이완용 328
2. 이병길의 매족행장 330
한일합병의 이면에서 암약한 국제 스파이 배정자의 죄악사 331
1. 이등박문의 양녀 331
2. 부산 절영도로 유형 333
3. 시베리아 벌판을 난무한 조선의 마타 하리 334
4. 순결한 조선여성 1백여 명을 왜병의 노리개감으로 제공 335
5. 배정자와 기자와의 일문일답 336
조선임전보국 총참모 7인조장 이성환의 죄악사 340
1. 학무국장 염원의 참모 340
2. 이성환의 강연행장 341
일본 대의사로 출마한 7인조 거두 변호사 신태악의 매족행장 343
1. 이성환 일파와 같이 유도 역할 343
2. 일본 대의사로 출마 344
3. 신태악의 강연행장 345
일본의 수호신되라고 절규한 중추원참의 고원훈의 매족행장 345
1. 대의당·대화동맹 등으로 민족살해 기도 345
2. 고원훈의 친일광상 347
유창한 문장으로 황도선양을 고취한 친일광수 이광수의 죄악사 348
1. 제1차 변절은 허영숙의 추파 348
2. 일제에 문장보국을 맹세 349
3. 이광수의 친일행장 350
시중회를 조직하여 내선일체화를 고취, 중추원참의 최린의 죄악사 352
1. 파리서 나혜석 여사의 정조를 유린 352
2. 매족행위에 광분 352
3. 최린의 강연행장 353
조선어 전폐를 주장한 녹기연맹 이사 현영섭의 죄악상 354
날개돋친 친일파 일제침략전에 활약하던 신용욱의 죄상 355
일진회를 계승한 만고역적 이용구 실자 이석규 반역죄상 356
민족운동에서 황민화운동으로 전향한 동양지광 사장 박희도의 죄상 356
못생긴 친일파 황금세력만 믿고 호언장담타가 걸린 백락승 357
제8부 친일파 민족반역자 명록 360
일본침략전 협력한 비행기회사 대표자 명단 385
여묵 387
판권기 388
[뒷표지]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