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등]
책머리에
목차
3당 합당, 고독한 결단 12
합당 안 했으면 쿠데타 났을지도… 12
신사고(新思考)의 필요성 절감 15
소련 방문과 합당 교섭의 시작 17
김 총재, 우리 함께 큰일 합시다 17
황병태 의원, 비밀리에 소련 방문 19
소련은 온건 야당과의 교류 원한다 21
정부 당국과 방소 실무 협상 23
김윤환·김창근 씨 통해 정당 연합 타진해 와 24
정당 연합에서 합당으로 진전 26
출국 전날 노 대통령과 단독 회견 28
허담의 평양 방문 요청 거부 30
합당 선언에서 민자당 창당까지 33
한국 정치, 보혁 구도로 가야 33
JP와의 오랜 인연 34
4인 협상 대표, 구체적인 합당 방안 논의 36
3당 합당 선언 38
2차 방소에서 한·소 수교 확신 가져 40
박철언 장관의 탈선과 합당정신 훼손 43
통합 민자당의 출범 46
평민당의 반발 49
평민당, 국회 해산 요구 49
민정·평민 정책 연합설의 배경 51
노태우·김대중 회담에 건 기대 54
국회 공전으로 정치 불신 심화 56
지리한 내각제 논의 59
내각제 문서화에는 반대 59
내각제 문서에 서명하게 된 경위 62
민정계, 김대중 총재의 내심 오판 64
내각제 파동의 종식 67
평민당의 모호한 태도 67
가중되는 내각제 개헌 압력 69
국민 반대하는 개헌은 불가 71
노 대통령과 최종 합의 73
노 내각의 출범과 세대 교체론 76
노재봉 총리 기용, 무리로 판단 76
세대 교체론의 노림수 77
민정계 8인방이 전위부대 81
공안 정국과 정치권의 동요 82
박 의원의 월계수회 고문직 사퇴 85
총리 교체 둘러싼 노 대통령과의 갈등 87
마지막 내각제 파동 89
김대중 총재가 내각제 되살려 89
최 특보 발언에 화를 낸 이유 91
지명 대회 시기 놓고 갈등 95
평민·민주 합당의 예고탄 95
총선 전 지명 대회 원해 97
조기 지명안 철회 99
정파간 통합, 그 멀고 먼 길 101
주례 회동의 정례화 의미 101
박 대통령과의 관계 103
민주계의 정치적 사고, 판단, 행동 105
민주계 말 들었으면 당 깨졌다 107
문민 정치의 개막 108
여당 할 자유, 야당 할 자유 110
호헌동지회 참여로 야당 생활 시작 114
이 대통령과의 첫 만남에서 개헌 반대 114
사사오입 개헌에 대항, 호헌동지회 결성 116
창랑 선거 때 학생 유세반 조직해 지원 118
창랑과의 결별, 자유당 탈당 119
대통령 후보 지명전 121
후보 출마, 어렵고 고독한 선택 121
초산 테러 사건의 배경 123
개헌 공방전 속에 내 이미지 부상 126
40대 승리, 당당한 패배 127
독재로 가는 길목에서 130
유신 선포 후 미국에서 즉시 귀국 130
신민당의 내란과 수습 132
비상 계엄, 연금,… 부끄러움 134
40대의 야당 총재 136
공개석상서 유신 헌법 비판 136
민심을 믿고 승산을 확신 137
고난과 시련을 떠맡게 된 승리 140
유신 헌법과의 투쟁 142
세 가지 당면 과제 142
원내외 투쟁 병행 144
국민 투표 거부… 그러나 146
박 대통령과의 단독 회담 149
비공개 약속, 10년 이상 지켜 149
김 총재, 민주주의 합시다 152
박 대통령 약속 안 지킨 이유 아직도 의문 154
권력 비호 받은 비주류 연합에 패배 156
대통령의 마음, 측근들의 마음 158
1979년 전당 대회의 열기 160
백두진 파동 160
김재규의 총재 후보 사퇴 권유 162
온 국민의 관심 모은 5.30 전당 대회 165
대역전 드라마, 위대한 민권의 승리 167
독재 권력의 말기 증세 169
박 대통령 측근들, 초조함 보여 169
YH 여공 농성, 무차별 진압 170
총재직 가처분, 권력의 종말을 재촉 172
의원직 박탈 174
김재규의 급한 전화 174
제명을 둘러싼 협상, 결렬 176
제명 확정, 영원히 사는 길 179
박 대통령의 사망 182
미국서 걸려온 박 대통령의 사망 소식 182
고인이 된 박 대통령과의 화해 183
서울의 봄, 안개 정국의 실체 184
국민 모두가 확신했던 민주화 184
권력의 실체는 계엄 군부 186
최 대통령 정부, 정치 일정 늦춰 188
중심 세력 부재로 정국 혼란 야기 190
학생을 부추긴 것은 안개 정국 193
김대중 씨와의 두 차례 대화 195
광주의 비극, …그리고 연금 198
5.17 사태로 민주화 역류 198
계엄사의 연금 통보 200
권력의 공백, 보안사가 메워 202
민주산악회의 활동 206
분노의 1년 206
전경들 앞에서 연설하기도 208
민주산악회 활동을 시작 211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212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깝다 215
단식 투쟁 217
마지막 봉사라는 결단으로 단식 시작 217
단식 투쟁, 국내외에 큰 반향 일으켜 219
누워서 죽기보다 살아서 투쟁을 221
2.12 총선의 승리 224
주위의 반대 무릅쓴 신당 창당 224
깨달았으면 그 때 행동해야 228
1년이나 늦추어진 개헌 운동 231
2.12 총선 1주년을 맞아 개헌 운동 선언 231
야당의 발을 묶은 박찬종 의원의 제안 233
3개월을 허송 235
김대중 씨의 불만 236
역할 분담론의 허실 238
이민우 파동의 전말 240
아홉 달 만에 신민당 입당 240
오랜만의 미국 나들이 242
서울에서 들려온 기분 나쁜 소식들 244
김대중 씨, 이민우 총재 불신 247
신민당이 겉돈 이유 249
분노한 이민우 총재 251
민주화 7개 항의 이면 253
선택의 기로에서 255
이민우 총재와 갈라서다 257
통일민주당 창당 259
신민당 해체의 아픔 딛고 통일민주당 창당 259
지구당 대회 습격 사건 261
통일민주당 총재로 선출돼 263
역사와 시간은 우리 것이다 265
자질론의 배후 267
결단 뒤의 고뇌, 아무도 몰라 267
신군부가 만들어낸 자질론 269
보안사가 접수한 3김씨 관련 자료 활용 270
박 대통령은 특정 정치인 자질 거론 안해 272
1970년 후보 지명전의 내막 275
70년 지명전의 바른 이해 필요 275
내각제 환상 277
나는 약속을 지켰다 279
이재형 씨의 탈당 281
섭섭했던 지원 유세 일정 283
알고 속고 모르고 속고 286
각박하게 사는 것보다 속는 것이 낫다 286
어둡던 시대의 동반자였던 이민우 총재 288
3자 회담 후부터 파란 일어 290
앞은 절벽 뒤는 강 292
나의 목표, 나의 믿음 295
민심에 따르는 정치 295
동지를 믿는 게 자랑스러웠다 297
단독 결정을 하는 이유 299
정치 자금 축적은 정치인의 금기 303
역사는 항상 개혁의 편에 있다 306
판권기 307
[뒷표지]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