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바다가 키워낸 큰 산 / 박정두 8
설렁탕 진국 같은 단골 손님 / 서상태 18
어서 오십시오, 총재님 / 박현수 25
생사(生死)의 갈림길에서 만난 인연 / 임재춘 30
말단 경찰들이 무슨 죄가 있느냐 / 송석오 36
나이보다 10년은 더 젊은 까닭 / 정시전 41
겨울철 난로 같은 사람 / 박규채 46
마주앙 잘시키는 우리 이웃 사촌 / 오석구 52
큰 손님 / 정오택 58
45년을 한결같은 우리의 보증 수표 / 곽원배 64
서예를 즐기는 천하의 강심장 / 강훈석 70
셔틀콕 주워 주는 볼보이 아저씨 / 최설희 75
네 숟가락 내 숟가락이 따로 없는 집 / 최춘자 80
깨끗한 '대인(大人)' / 박정남 85
"건강 생각해서 단식하는 게 아니잖소" / 서정돈 91
춥고 낡은 집에서의 만남 / 엄정행 99
한 번 거산은 영원한 거산 / 노동두 102
그의 '큰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 조수비 109
녹차 향처럼 전해지는 그 아침의 투지 / 천학범 114
진실은 진실과 통한다 / 홍치모 117
산처럼 큰 마음 산처럼 우뚝한 정신 / 김영수 122
마당 한가운데 패인 약속의 땅 / 이영아 128
그 아버지에 그 딸 / 이신우 133
지칠 줄 모르는 '철인(鐵人)' / 김재규 138
도량 넓고 가슴 따뜻한 분 / 손충호 143
넥타이를 맵시있게 매는 정치인 / 김재환 148
우편 배낭까지 가볍게 해주는 말 한 마디 / 권지성 154
한 그루 나무를 생각하며 / 김상한 159
결이 좋은 정치인 / 남재희 165
정의감이 투철한 의리의 사나이 / 오정래 170
국민 편안한 정치가 100점 정치 / 김차생 176
도덕성을 내세운 최초의 정치인 / 전택부 181
직접 두는 바둑과 훈수 바둑의 차이 / 이우정 187
한고조의 큰 품 지니시길 / 이호철 192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힘 / 김윤덕 197
외유내강의 전형 / 이태 204
'산 정치학'의 소지자 / 김계수 210
YS의 정치적 퍼스낼리티 용기 있는 정치인 / 김영환 216
너그럽지만 엄격하다 218
사태를 낙관적으로 본다 220
책략을 부리지 않고 신의를 무엇보다 중시한다 222
도덕적인 정치인이다 224
김영삼 총재 24시 / 김영환 228
판권기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