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자서 :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목차
제1장 문민대통령의 길 10
용기와 결단의 정치인 12
유신체제 타도의 주체 18
덕장이라 평가되는 지도자 22
돈에 깨끗한 정치인 25
미래 지향적인 사고 26
제2장 항거의 생애의 서장 30
25세의 최연소 국회의원 32
이승만 3선개헌 반대 33
용기있는결단-야당의 길로 34
4.19 민주혁명 35
5.16 군사 쿠데타 36
5.16을 단호히 거부 37
박정희 정권에 대한 투쟁의 서막 39
대일 굴욕외교 반대 투쟁 40
최연소 원내총무 42
야당 통합과 6.8 부정선거 44
제3장 '40대 기수'로 대권도전 46
3선개헌 저지 투쟁 지휘 48
초산 테러 맞은 김영삼 총무 49
3선 개헌 강행은 제2의 쿠데타 51
김영삼 총무, 후보 출마 선언 52
40대 기수론은 성공하였다. 그러나… 56
김대중 후보를 끝까지 지원 59
정권 교체 실패 60
보위법 강행 통과를 통박 61
7.4 공동성명의 문제점 지적 63
제4장 유신 체제와 정면 대결 66
10월 유신은 영구 집권 위한 쿠데타 68
투옥을 각오하고 조국으로 귀국 69
김대중씨 납치는 정치테러 73
민주 회복 투쟁 선언 77
김영삼 의원, 당수 출마 선언 79
사상 최연소 당수 김영삼 81
유신 타도 포문 열다 83
민주 회복을 위한 개헌 투쟁 감행 84
언론 탄압과 동아일보 백지 광고 87
김영삼 총재, 박정희 라이벌로 부상 88
야당 의원들의 국회 농성 90
대구에서 감금된 김영삼 총재 92
개헌은 역사적 대세 94
동북아 6개국 평화회의 제의 95
김 총재 방미중에 국민투표 방침 발표 98
국민투표 거부 운동 전개 100
국민투표 전면 무효 선언 101
형법 개정안 단독 처리 규탄 103
박정희·김영삼 영수회담 105
김 총재, 긴급조치 위반으로 피소 107
김옥선 안보 발언 파동 109
쥐를 잡지 못하는 고양이는 이미 고양이가 아니다 110
각목부대의 난동에 무너진 당권 111
10대 총선에서 1.1% 승리 114
제5장 승리의 드라마 116
당권이 목적이 아니라 정권 도전이 목적 118
당권 재도전에 정국 술렁 119
다시 당권 잡은 김영삼 총재 121
김영삼 총재의 마포 시대 개막 124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125
가두에서 임명된 임시 대변인 126
여당 공격에 강경 대응 127
카터 대통령의 방한과 김총재 128
거부된 2중 유가제 131
김총재, 유신체제 종말 예고 132
공화당정권은 불신되었다 135
긴급조치 9호는 무효 136
석유 비축없는 자주국방은 허구 137
경제도 실패했다 137
보복정치와 폭력은 중단돼야 138
인권탄압은 국제적 수치 140
역사의 수레바퀴 막을 수 없다 141
YH사건, 정권 말기적 대응 146
무술특공대 무차별 폭행 147
YH백서로 비서실장 구속 149
총재직 박탈 음모 150
김영삼 총재 국회서 제명 153
잠시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을 택하지 않겠다 154
신민당 의원 총사퇴 156
유신체제의 목을 조른 부마사태 157
궁정동의 총성 159
유신체제 폐기 선언 161
제6장 좌절된 민주화 164
'안개 정국'속의 야세 분열 166
얼어붙은 '서울의 봄' 170
산에 오르는 거산 172
초인적인 23일 간의 단식 투쟁 174
민추협의 발족 177
김영삼총재 2.12총선 승리 주도 179
저의가 깔린 역할 분담론 181
'임기내 개헌 검토' 끌어내 184
이민우 씨와의 결별 187
후보 단일화 실패의 전말 190
선거 아닌 선거로 전락한 13대 대선 193
제7장 대권을 향한 전진 196
백의종군 198
4.26 총선 결과에 능동적 대처 200
야당 외교의 새 지평 202
정계 개편과 신사고 205
구국의 결단-3당 통합 209
호랑이 굴에 들어가 호랑이를 잡는다 213
내각제 합의 각서 파동 215
공안 정국의 돌파 217
총선 참패 누구의 책임인가 219
사상 최초의 여당 대통령 후보 경선대회 221
김영삼 총재 시대의 개막 224
저자 약력 226
판권기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