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머리말 / 玄敬大 3
1991년 國際情勢와 한반도 統一環境 / 朴奉植 4
世界政治 구도의 급격한 變化 양상 4
日·北韓 修交문제가 主要이슈로 제기 6
多方面的 교류로 南北關係 활력 찾아야 7
「濟州 韓·蘇 頂上회담」 成果와 意義 - 韓半島冷戰체제 종식에 一大轉機마련/ 高漢成 9
소련 國家元首로는 최초의 韓國방문 9
北韓開放 위해 兩國간의 공동노력을 合意 10
유엔의 普遍性원칙 강조와 支持입장 표명 11
북한에 대한 核査察 同意촉구로 可視効果 기대 12
直航路 개설로 經濟交易 크게 늘듯 13
『한민족공동체 統一方案』 배경과 意味 - 同質性회복의 구체적 방향과 統一의 未來像 / 柳錫烈 15
統一·繁榮을 향한 비전 提示 15
過渡的 중간단계로 「南北聯合」 제안 16
自主·平和·民主的 3원칙 闡明 17
民族全體 자유, 福祉, 행복의 측면에서 接近 18
우리의 統一方案 거부한 北韓側 입장 19
지속적 努力으로 온겨례 念願 구현 20
憲法정신과 「自由民主的 평화통일론」 / 鄭鎔碩 21
우리 헌법 「自由民主秩序하의 平和統一」 명문화 21
북한은 「主體思想化와 共産社會」가 목표 22
自由民主국가 건설위한 創意性발현 있어야 24
韓半島통일이 平和的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論據 25
한국의 유엔加入 覺書제출과 그 展望 / 宋永丞 27
安保理에 申請의사 전달하고 실천의지 公式化 27
북한에 南北韓동시가입의 說得명분도 28
民主·繁築·統一의 課題와 우리의 進路 / 李容弼 29
통일의 理想과 방법에 대한 認識의 상이점 29
남북관계 心情的, 感傷的으로 해결할 수 없어 30
民族共同體를 存續시켜야 할 필요성 31
南北韓관계 改善노력과 中·長期 전망 / 朴河一 33
統一을 위한 周邊환경과 與件 성숙 33
體制유지위한 北韓의 大內外的 고민 34
民族共榮의 터전과 基盤의 공고화 35
분단이후 南北韓 첫 直交易 실시 - 韓國의 쌀, 북한의 無煙炭등 교환 / 安熙昌 37
北方政策과 통일문제 / 鄭鎮渭 39
한반도에서의 緊張緩和, 전쟁방지를 추구 39
南北韓관계개선과 相互補完性 찾는 노력 40
平和統一政策의 이념적 基礎 / 金一平 42
美·蘇 冷戰체제의 終結 42
우리의 基本이념은 自由民主主義 43
「걸프戰爭」이후 국제질서와 韓國의 대응방향 / 鄭千九 44
美國주도하에 中東의 세력균형 再編 44
자신의 몫과 役割을 現實的으로 확보하는데 주력 45
「新秩序」구축속의 우리의 位相 확립 46
91년 北韓의 총체적 展望 / 洪承元 48
안팎으로 當面한 懸案과제 48
「우리式대로 살자」는 原則 계속 고수 49
南方政策등 새로운 外交構築작업 전개 50
더욱 복잡미묘해질 對南政策의 방향 52
韓半島문제를 보는 周邊國家의 시각 / 全正煥 53
「脫冷戰」「탈이데올로기」 現象의 지속 53
남북간의 平和共存과 긴장완화 希望 55
世界情勢, 북한의 「統一路線」에 부정적 작용 56
우리의 統一外交정책, 국제적 共感帶 형성 57
「不可侵 선언」과 우리의 認識 / 趙德松 59
勞動黨 규약, 강령은 무엇을 말하는가 59
북한이 軍事問題해결을 先決과제로 제시하는 이유 60
挑發포기의 진실된 믿음이 確認돼야 한다 62
獨逸統一과 經濟·社會통합의 諸문제점 / 鄭用吉 64
人的·물적교류 통한 民族同質性 유지 64
物價와 임금상승 住宅·失業者문제 대두 66
「統一費用」조달에 큰 負擔 67
東西獨의 경우가 우리에 주는 示唆點 68
21세기 「韓民族시대」 부응하는 海外同胞역할 / 李光奎 70
世界各國에 거주하는 僑民의 歷史 70
다양한 環境속에서 權益伸張 위해 주력 72
中·蘇동포의 現實과 對韓인식 74
祖國愛와 통일관 심어주도록 하자 75
「北韓社會의 實相」에 관한 考察 / 全寅永 76
北韓에 대한 직접적 接近의 한계 76
表面위뿐 아니라 力動하는 표면의 아래도 살펴야 77
급격하지는 않으나 部分的인 變化 엿보여 78
꾸준한 忍耐心갖고 硏究分析하는 努力필요 79
南北韓 統一方案의 비교 / 文道彬 81
우리가 추구하는 統一方案의 기조 81
제6共和國의 새로운 통일방안 82
북한의 일관된 「高麗聯邦制」주장 83
두 統一案의 비교분석 85
「民族共同體 회복」 위한 統一政策과 추진방향 / 李在根 87
統一論議에 대한 국민적 合意기반을 조성 87
북한사회의 改革·개방이 先行돼야 한다 88
西獨의 월등한 國力이 통일을 촉진 89
南北韓이 진정 하나로 만나는 길 90
民族史的 정통성과 平和統一노력 / 朴準用 92
大韓民國은 민족역사를 바르게 保存 92
民族運命의 上昇기류와 統一의 그날 다가와 94
「體制관리와 3重苦」에 부심하는 북한 / 鄭相龍 96
內部 動搖를 억제하기 위해 안간힘 96
經濟·원자재·外貨難등 곤궁에 직면 97
최근 周邊4强의 변화 推移와 統一환경 / 張公子 99
東·西화해와 「新국제질서」로의 進入 99
韓·中·蘇 관계개선이 東北亞 평화에 靑信號 100
「韓半島문제의 韓半島化」로 점차 발전 101
南北韓신뢰구축이 統一問題진척에 실마리 102
有名無實한 북한의 地方自治制 / 朴在厚 104
地方議會 구성 104
代議員 선출 105
지방의회 權限 106
北韓高位級 회담 平壤 取材記 - 「획일성의 論理」만 지배하는 오늘의 北韓 / 吳太鎭 107
우울한 잿빛의 都市모습 107
콘크리트 담장속 宴會場서 디스코 公演 108
어린이들도 政治宣傳에 汚染 109
대학건물에 金一成 찬양 口號 110
주민들은 「事實歪曲」 보도를 盲信 111
어느곳이나 金父子의 語錄일색 112
偶像化를 內治의 주요수단으로 利用 113
蘇聯의 페레스트로이카와 民族문제 / 權熙英 115
民主化확대로 일반주민의 影響力증대 115
聯邦구성 共和國의 조직적인 獨立요구 116
경제적 自治허용등 원만한 打開策 모색 118
판권기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