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0,1,3
서문:역사가 기다리는 인물/조창현=2,4,2
차례=4,6,5
제1장 사랑과 인연의 빚=9,11,2
언제 보아도 부족한.../이태영=11,13,8
어머님의 세 가지 소원/정대철=19,21,5
선친의 유언/정대철=24,26,3
아내에게 진 빚/정대철=27,29,7
고달픔 반, 그리움 반의 미조리 시절/김덕신=34,36,8
시험에 들게 하옵시고/정진숙=42,44,3
피난 시절에도 신났던 개구쟁이/정선숙=45,47,5
막내 세준이는 못말려요/정혜준=50,52,5
유난히 큰 배꼽/정상철=55,57,6
삼철, 그 부러운 우정/유종헌=61,63,8
거목 같은 정치인/김정례=69,71,2
이화 15인회/신수희=71,73,3
기업의 종자돈을 마련해 준 거부 정대철/김병만=74,76,4
교회를 세워준 국회의원/김동완=78,80,3
요란한 딜레탕트인가, 멋진 애호가인가/이대우=81,83,7
개밥 만찬/조순승=88,90,4
어려운 사돈/이환의=92,94,2
강하고 단아한 모습/김형문=94,96,2
아끼고 사랑하는 후배에게/김응주=96,98,2
위대한 정신적 유산/천기흥=98,100,4
미조리 주의 바텐더/이명우=102,104,5
제2장 정치, 쓰더냐 달더냐=107,109,2
그 80년의 태풍/정대철=109,111,7
나의 정치 생명을 걸었던 순간/정대철=116,118,5
객석과 연주석과의 차이/정대철=121,123,7
지금, 언로는 트여 있는가/정대철=128,130,4
대중 속에서 검증받는 정치인/김근태=132,134,2
진짜 사나이/예춘호=134,136,3
제 아비 간 길로 가게 하라/송원영=137,139,5
나의 유일한 젊은 라이벌/김동길=142,144,3
꼬리곰탕은 면해야 한다/이종찬=145,147,3
의리의 가문/김판술=148,150,2
어! 취한다/김덕규=150,152,2
어느 돈 봉투/양해준=152,154,3
야당 의원의 싹수/최규철=155,157,4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있는 선두주자/고흥문=159,161,2
의외로 강한 분/김종완=161,163,3
큰 나무 큰 그늘/정헌주=164,166,2
끝까지 최선을....../이상익=166,168,2
통일의 지도자상/김택수=168,170,2
강끼와 용기를 보여주라!/이영실=170,172,3
참패기/주종연=173,175,5
사람을 끄는 마력/염승화=178,180,3
사람을 믿고 감싸주는 분/김기옥=181,183,2
제3장 왕성한 식욕처럼 왕성한 정치를=183,185,2
1994년의 기적/정대철=185,187,6
안에서부터 풀어나가야 할 통일/정대철=191,193,10
믿음직한 국방위원회 위원 정대철/채명신=201,203,3
실향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인/오익제=204,206,3
기도와 명상을 권하며/김성수=207,209,2
세계 규모의 시민적 감각/강문규=209,211,2
총체적 완성자가 되기를/전순득=211,213,2
우리 시대의 사상적 지표/오제도=213,215,2
외로운 DJ를 일으켜 세웠던 유학생/김봉구=215,217,3
여호수아를 그리며/이한빈=218,220,2
대학 교수로 남을 뻔했던 도련님/김춘봉=220,222,3
독립운동가의 후손/안춘생=223,225,2
몸싸움 대신 머리싸움, 당리당략 대신 진정한 애국심으로/장을병=225,227,2
시대의 뜻에 부응하기를/김종량=227,229,2
살아 있는 민주주의자/백영철=229,231,2
진정한 보통 사람/이장영=231,233,2
불감위천하선/김동현=233,235,2
통일 한국의 지도자/박인주=235,237,2
빨간 셔츠의 미소년/이장=237,239,3
초면인 사람 얘기도 길게 들어주는 선량/이기한=240,242,2
의지와 근면/유석렬=242,244,2
전문적 식견과 거시적 안목/이춘근=244,246,2
더 낮은 곳으로/김상호=246,248,2
덕목을 고루 갖춘 정치 지도자/백환기=248,250,3
어두운 곳과 그늘진 곳을 살피는 분/손영석=251,253,2
수취작주 입권개진/윤영규=253,255,2
역전의 묘미/박종호=255,257,3
1995년을 함께 기다리며/박병설=258,260,2
외유내강/김영일=260,262,2
대권은 칼인가?/이부호=262,264,2
왕성한 식욕처럼 왕성한 정치를/김대성=264,266,2
대안을 가진 정치인/황성곤=266,268,2
신세대 기수/유중서=268,270,3
포장마차 청문회/강순임=271,273,3
그 탐스런 먹성/김기일=274,276,3
두꺼비 한 마리/김장욱=277,279,2
기쁨을 주는 사람/김덕수=279,281,4
변절과 이합집산 시대 속의 독보적 존재/황인원=283,285,2
권모술수가 없는 정치인/장기천=285,287,2
장형 같은 분/이충기=287,289,2
나타나야 할 곳에는 나타나고, 져야 할 짐은 져주었던 정치인/차선각=289,291,2
그날 1977년 6월 10일/임천규=291,293,4
제4장 시모치카의 빛깔, 비발디의 선율=295,297,2
할미꽃, 그리고 우리의 야생화/정대철=297,299,3
팡테옹의 문을 열어라/정대철=300,302,7
한국의 존 바에즈와 존 덴버/정대철=307,309,5
그때 그 시절/이진연=312,314,3
예술을 아는 멋쟁이/윤명로=315,317,3
미래를 보는 눈/최연흥=318,320,4
미남 가수/남진=322,324,3
기다려 주세요, 주례 선생님/남궁옥분=325,327,3
따뜻한 아저씨/양수경=328,330,3
문화부 장관을 기대하며/조영남=331,333,4
의외의 전문가/송현=335,337,3
세련된 촌놈/송종수=338,340,3
국제 감각 아는 정치가/백결=341,343,3
만천지월/유영구=344,346,2
우리의 미래에 정말 필요한 정치가/이창복=346,348,2
통일 전문가에게 바란다/최원일=348,350,2
엉성하지만 질기고 큰 그물/이진섭=350,352,5
이 사람이 좋다/유현종=355,357,2
진정한 멋쟁이/박영상=357,359,2
우리는 차세대 대표주자/허준호=359,361,3
늙은 농부의 노래/김창렬=362,364,3
발문: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가 맡아야 할 신 시대/정대철=365,367,3
[판권지 등]=368,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