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1,1,2
머리말=3,3,2
목차=5,5,2
표목차=7,7,2
도목차=9,9,2
제1장 인구와 가족보건정책=11,11,2
제2장 인구정책의 발전방향=13,13,1
제1절 인구성장과 구조변화=13,13,8
제2절 지역별 인구분포=21,21,4
제3절 인구변동의 사회ㆍ경제적 영향=24,24,1
1. 노동력 공급=24,24,4
2. 인구의 노령화=27,27,2
3. 환경문제=29,29,1
4. 인구의 과밀ㆍ과소 문제=29,29,2
제4절 향후 인구문제에 대한 대응책=30,30,1
1. 안정적 인구성장의 지향=30,30,2
2. 지역균형발전과 인구의 과밀ㆍ과소 문제의 해소=31,31,2
3. 여성지위의 향상과 여성인력 자원의 활용=32,32,2
4. 노령화 시대의 대비=34,34,1
5. 인구재생산과 관련된 보건복지 방향=35,35,2
제3장 가족보건사업의 운영개선=37,37,1
제1절 사업여건의 변화=37,37,1
1. 자녀가치관의 변화=37,37,3
2. 피임실태=39,39,4
제2절 인공임신중절 실태와 대책=42,42,1
1. 인공임신중절 실태=42,42,10
2. 태아성감별에 의한 인공임신중절 실태=51,51,12
3. 외국의 인공임신중절 실태=62,62,11
4. 대책=73,73,5
제3절 보건요원의 활용 대책=77,77,1
1. 보건요원의 활용 현황=77,77,2
2. 향후 보건요원의 활용 방안=79,79,2
제4절 피임서비스 및 홍보교육사업=80,80,1
1. 정부 피임보급 및 홍보교육사업 현황=80,80,2
2. 향후 추진방향=81,81,5
제5절 미혼모 문제와 대책=85,85,1
1. 현황=85,85,9
2. 외국의 실태=93,93,3
3. 미혼모를 위한 정책현황과 문제점=95,95,3
4. 대책=98,98,3
제6절 사회지원시책의 재검토=100,100,1
1. 사회지원시책 도입배경과 경위=100,100,6
2. 사회ㆍ경제적 여건변화와 시책의 실효성 검토=105,105,5
3. 기존 사회지원시책의 정비=109,109,2
4. 향후 사회지원시책의 방향=110,110,4
제4장 요약 및 정책건의=114,114,7
참고문헌=121,121,5
저자약력=126,126,1
[판권지 등]=126,126,2
(표1) 인구성장과 인구증가율 추이=15,15,1
(표2) 장래 인구성장 추이 전망=17,17,1
(표3) 인구의 연령구조 변화=18,18,1
(표4) 주요 선진국의 노인인구 비율 : 1990=20,20,1
(표5) 우리나라와 주요 선진국의 부양비 비교 : 1990=20,20,1
(표6) 지역간 인구분포의 변화=22,22,1
(표7) 아시아 국가의 대도시 인구집중도=24,24,1
(표8) 생산가능인구(만 15세 이상 인구)의 증가 추이=25,25,1
(표9) 생산가능인구 중 60세 이상 인구의 비율=25,25,1
(표10) 노동력의 연령구성 변화=26,26,1
(표11) 각급학교 진학률=26,26,1
(표12) 인구의 노령화 추이=27,27,1
(표13) 여성취업 현황=33,33,1
(표14) 가임연령층 기혼부인의 이상자녀수=38,38,1
(표15) 한 자녀 가족에 대한 태도=40,40,1
(표16) 기혼부인(15~44세)의 피임실천율 : 1991=41,41,1
(표17) 피임비용 부담=41,41,1
(표18) 인공임신중절률(15~44세 여성 1,000명당)=43,43,1
(표19) 인공임신중절경험률(15~44세 유배우부인)=45,45,1
(표20) 유배우부인의 연령별 인공임신중절률=45,45,1
(표21) 인공임신중절과 피임실천=46,46,1
(표22) 인공임신중절 이유=48,48,1
(표23) 인공임신중절 시기=49,49,1
(표24) 낙태규제에 대한 태도=50,50,1
(표25) 가임 기혼부인들의 자녀수 및 성별 추가희망자녀 : 1991=52,52,1
(표26) 유배우부인(15~44세)의 자녀구성별 피임실천율 : 1991=53,53,1
(표27) 기혼자들의 첫 낙태 이유 : 1990, 서울=54,54,1
(표28) 기혼부인(15~49세)이 아들이 꼭 있어야 한다는 이유 : 1991=55,55,1
(표29) 여성들의 연령계층별 경제활동 실태 : 1990=58,58,1
(표30) 연도별 여성임금의 수준 : 1980~1992=59,59,1
(표31) 성별 직급별 근로자 분포 : 1992=60,60,1
(표32) 미국의 남녀별 노동력참가율(16세 이상) : 1930~1991=61,61,1
(표33) 독일연방의회의 여성의원의 비율 : 1957~1990=61,61,1
(표34)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받은 의료기관=63,63,1
(표35)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받은 여성의 연령=64,64,1
(표36) 결혼상태별 인공임신중절 분포=65,65,1
(표37) 인종별 인공임신중절 분포=65,65,1
(표38) 연령별 여자 1,000명당 인공임신중절률=65,65,1
(표39) 반복 인공임신중절 비율=66,66,1
(표40) 인공임신중절 시기=67,67,1
(표41) 일본의 인공임신중절 건수=68,68,1
(표42) 15~44세 여성 1,000명당 인공임신중절률=69,69,1
(표43) 연령별 여성 1,000명당 인공임신중절률=70,70,1
(표44) 인공임신중절과 피임에 의한 출생방지 효과=71,71,1
(표45) 미혼모의 상담 현황=89,89,1
(표46) 미혼모의 연령별 실태=90,90,1
(표47) 미혼모의 교육별 실태=90,90,1
(표48) 미혼모의 직업별 실태=91,91,1
(표49) 1981년 12월 발표된 인구증가억제대책의 주요내용=103,103,3
(표50) 연도별 사회지원시책 실적 : 1982-1993 (1차 무료진료, 생계비지원, 무료분만)=106,106,1
(표51) 출산조절정책 방향에 따른 사회지원시책내용=108,108,1
(도1) 인구증가율 추이, 1930~2020=16,16,1
(도2) 인구의 연령구조 변화=19,19,1
(도3) 지역간 인구분포의 변화=23,23,1
(도4) 인구의 노령화 추이=28,28,1
(도5) 국가별 인공임신중절률=44,44,1
(도6) 연령별 인공임신중절률=47,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