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1,1,3
책을 펴내며=4,4,2
차례=6,6,5
제1장 나는 토종세대입니다=11,11,2
산악 같으셨던 아버님=13,13,4
어머님, 그 바다 같은 정=17,17,4
오동잎이 떨어지고 있지요?=21,21,5
한복을 입지 않는 아내=26,26,4
비내리는 고모령=30,30,7
인생에서 최후로 남는 것=37,37,5
과유불급(過猶不級)이었던가?=42,42,4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46,46,6
중용(中庸)의 생활=52,52,5
나는 토종세대입니다=57,57,6
제2장 땀에 젖은 와이셔츠=63,63,2
첫사랑 같은 울진군=65,65,4
다정도 병인가 하여...=69,69,5
내가 생각하는 멋=74,74,9
두 젊은이=83,83,4
도마뱀 같은 공무원=87,87,6
완벽주의자=93,93,8
그 교장 선생님=101,101,4
문고리를 달아 주시오!=105,105,5
선공후사(先公後私)=110,110,6
음 괜찮아...=116,116,4
역사에서 배운다=120,120,7
농사 짓는 분들은 어쩌라고…=127,127,3
땀에 젖은 와이셔츠=130,130,3
제3장 아직 일류는 없습니다=133,133,2
성수대교 붕괴보다 더 무서운 붕괴=135,135,6
나무도 생물인데…=141,141,7
기초 질서에 얽힌 심리학=148,148,7
모택동의 염려=155,155,5
육당이 백두산을 오른 이유=160,160,5
티를 내는 것이 좋은가, 멋을 내는 것이 좋은가=165,165,7
게으른 것인가, 안하는 것인가=172,172,4
서울 팔경=176,176,7
산소 같은 여자=183,183,5
학사 학위뿐이세요?=188,188,8
조령모개(朝令暮改)=196,196,6
아직 일류는 없습니다=202,202,5
자동차 생산과 자동차 문화=207,207,8
슈퍼엔 시대와 한국의 샴페인병=215,215,8
GNP보다 강한 국력=223,223,7
기우(杞憂)와 한우(韓憂)=230,230,6
스타 증후군=236,236,5
제4장 역사 속의 개혁과 현실 속의 개혁=241,241,2
신엘리트 그룹=243,243,7
새롭게 주장하고 싶은 3C=250,250,6
시(時)테크 시대=256,256,4
불견, 무심, 공공, 불생=260,260,7
세계어로써의 영어=267,267,7
우리의 미래 공항=274,274,8
역사 속의 개혁과 현실 속의 개혁=282,282,8
타이베이 시의 교훈=290,290,5
양의 시대에서 질의 시대로=295,295,7
4백 년 전의 설계도=302,302,8
호소카와의 교훈=310,310,7
WTO 시대의 농촌=317,317,8
[판권지 등]=325,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