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1,1,2
머리말=3,3,4
목차=7,7,3
표목차=10,10,5
요약=15,15,12
I. 신인구정책 구상의 배경=27,27,2
II. 적정 인구규모와 구조의 유지=29,29,1
1. 인구규모 및 구조의 변화와 사회경제적 여건의 변화=30,30,1
가. 노동인력의 수급전망과 과제=30,30,26
나. 인구변화와 환경문제=55,55,12
다. 주택수요 전망과 정책과제=66,66,14
라. 교육인구의 변화와 정책과제=80,80,18
마. 사회경제적 여건에 부합하는 출산율 수준=97,97,4
2. 출산율 예측과 출산조절정책의 방향=100,100,2
가. 합계출산율 변화 전망=101,101,18
나. 코호트 출산력(Cohort Fertility) 변화 전망=119,119,3
다. 인구전망과 출산조절정책의 방향=121,121,4
3. 인구이동 및 분포의 현황과 대책=124,124,1
가. 지역별 인구분포 추이=124,124,4
나. 수도권의 인구집중=127,127,4
다. 수도권 전입자의 특성=130,130,4
라. 수도권 인구집중의 문제점=133,133,2
마. 기존 인구분산정책의 평가=135,135,1
바. 향후 전망 및 정책방향=135,135,2
4. 해외이주의 현황과 과제=136,136,6
5. 남북통일에 대비한 인구정책의 기본구상=141,141,1
가. 남북한 인구현황과 전망=141,141,5
나. 남북통일에 대비한 인구정책의 기본방향=145,145,2
다. 통일전후의 인구이동에 대한 정책방향=146,146,1
라. 통일한국의 인구정책 기본방향=146,146,2
III. 인구의 자질과 복지의 향상=148,148,1
1. 가족보건증진 대책=148,148,1
가. 가족의 보건기능=148,148,3
나. 가족보건 현황 및 문제점=150,150,5
다. 대응방안=154,154,7
2. 성비 불균형의 실태와 대책=160,160,1
가. 남아선호관의 실태=160,160,4
나. 성비 불균형의 변동추이=163,163,3
다. 성 선별적 인공임신중절의 추정=166,166,2
라. 성비 불균형의 사회적 영향=167,167,3
마.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한 대응방안=169,169,4
3. 인공임신중절의 변동추이와 예방대책=172,172,1
가. 인공임신중절의 법적 규제에 관한 세계적 동향=172,172,3
나. 우리 나라의 인공임신중절 실태=175,175,7
다. 대응방안=181,181,4
4. 청소년 성문제와 약물사용 실태 및 대책=184,184,1
가. 청소년 문제와 관련한 사회적 환경=184,184,6
나. 청소년 성문제의 실태=189,189,3
다. 청소년 약물사용 실태=191,191,5
라. 청소년 성 및 약물사용에 대한 대응방안=196,196,4
5. 여성 취업의 현황과 정책과제=199,199,1
가. 현황과 문제점=199,199,10
나. 여성취업 증대방안=208,208,4
6.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 확충과 취업 증대=211,211,1
가. 노인복지 확충방안=211,211,7
나. 노인의 취업증대 방안=217,217,15
7. 가족계획사업의 추진체계 조정=231,231,1
가. 사업관리 및 조직체계 개선=231,231,12
나. 인구관련 사회지원시책의 조정=242,242,11
다.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단체의 역할 재정립=253,253,9
IV. 결론=262,262,10
참고문헌=272,272,6
보고서 집필에 참여하신 분=278,278,2
간행물 안내=280,280,6
편저자 약력=286,286,1
[판권지 등]=287,287,2
(표II-1) 15세 이상 연령별ㆍ성별 인구전망(1990~2020)=33,33,1
(표II-2) 성별ㆍ연령별 경제활동참가율 추이=34,34,1
(표II-3) 경제활동인구의 변화전망(1993년 경제활동참가율 가정)=38,38,2
(표II-4) 성별 경제활동인구 변화전망(추계방법 A)=40,40,1
(표II-5) 성별 경제활동인구 변화전망(추계방법 B)=41,41,1
(표II-6) 기간중 고용탄력성의 변화=44,44,1
(표II-7) 각 경제성장률(7.0~10.0%)하에서의 취업자수 변화전망=47,47,1
(표II-8) 각 경제성장률(3.0~6.0%)하에서의 취업자수 변화전망=48,48,1
(표II-9) 각 연평균 경제성장률하에서 노동인력의 과부족전망(공급: 추계방법 A)=50,50,1
(표II-10) 각 연평균 경제성장률하에서 노동인력의 과부족전망(공급: 추계방법 B)=52,52,1
(표II-11) 각 경제성장률 전망하에서 노동인력의 과부족전망(공급: 추계방법 A 와 B)=53,53,1
(표II-12) 세계 총인구의 변화추세=58,58,1
(표II-13) 각국의 환경부하 비교(1992)=62,62,1
(표II-14) 주택의 양적 추이=71,71,1
(표II-15) 주택의 질적 추이=72,72,1
(표II-16) GNP 대비 주택투자율 추이 및 전망=73,73,1
(표II-17) 주택건설량 및 재고주택수 전망(1991~2020)=73,73,1
(표II-18) 수도권 주택보급률 전망=74,74,1
(표II-19) 노인주택정책 프로그램=77,77,1
(표II-20) 학령인구의 변동추이=81,81,1
(표II-21) 국민학교 학생수 및 학교수=82,82,1
(표II-22) 중학교 학생수 및 학교수=83,83,1
(표II-23) 고등학교 학생수 및 학교수=83,83,1
(표II-24) 지역별 국민학교 학생수 및 학교수=85,85,2
(표II-25) 지역별 중학교 학생수 및 학교수=87,87,2
(표II-26) 지역별 고등학교 학생수 및 학교수=89,89,2
(표II-27) 국민학교의 학급당 학생수 변화=92,92,1
(표II-28) 중학교의 학급당 학생수 변화=92,92,1
(표II-29) 고등학교의 학급당 학생수 변화=93,93,1
(표II-30) 학교급별 진학률=95,95,1
(표II-31) 학교급별 취학률=96,96,1
(표II-32) 차량증가 추세=100,100,1
(표II-33) 유배우율 추정방정식=106,106,1
(표II-34) 25~29세 유배우출산율 분석을 위한 각 변수간 상관계수=107,107,1
(표II-35) 30~34세 유배우출산율 분석을 위한 각 변수간 상관계수=107,107,1
(표II-36) 25~29세 여성의 인구사회지표=109,109,2
(표II-37) 30~34세 여성의 인구사회지표=111,111,1
(표II-38) 유배우출산율 추정방정식=112,112,1
(표II-39) 독립변수 추정방정식 및 전망=114,114,1
(표II-40) 연도별ㆍ연령별 출산율 및 합계출산율 예측치: 저위추계치=117,117,1
(표II-41) 연도별ㆍ연령별 출산율 및 합계출산율 예측치: 고위추계치=118,118,1
(표II-42) 여성의 코호트 및 연령별 평균출생아수=120,120,1
(표II-43) 기존인구추계(중위추계)에 의한 주요 인구지표의 변화 전망=122,122,1
(표II-44) 고위 인구추계에 의한 주요 인구지표의 변화 전망=123,123,1
(표II-45) 시ㆍ도별 인구분포 변화=125,125,1
(표II-46) 전국 인구증가분의 시ㆍ도별 비중=126,126,1
(표II-47) 연도별 인구집중의 Gini 계수=127,127,1
(표II-48) 수도권의 인구집중=127,127,1
(표II-49) 수도권의 인구증가분=129,129,1
(표II-50) 수도권의 인구증가율=129,129,1
(표II-51) 각 국가 수도와 수도권의 인구집중도=130,130,1
(표II-52) 수도권 전입자의 도별 분포=131,131,1
(표II-53) 수도권 전입자의 특성=132,132,1
(표II-54) 현 거주지별 지역감정 형성의 주요 원인=134,134,1
(표II-55) 국가별(지역별) 해외이주 현황(1962~1995)=139,139,1
(표II-56) 형태별 해외이주 현황=140,140,1
(표II-57) 역이주 현황(1980~1995)=141,141,1
(표II-58) 남북한 인구전망=142,142,1
(표II-59) 남북한 인구밀도=143,143,1
(표II-60) 남북한 인구의 연령구조=144,144,1
(표III-1) 주요국의 모성사망률(출생 100,000명당)=152,152,1
(표III-2) 주요국의 영아사망률(출생 1,000명당)=152,152,1
(표III-3) 최근 제왕절개 분만율의 추이=153,153,1
(표III-4) 현존자녀의 성조합별 자녀 추가출산 의사=162,162,1
(표III-5) 출생순위별 출생성비(1980~1993)=164,164,1
(표III-6) 시ㆍ도별 출생성비(1970~1993)=165,165,1
(표III-7) 외국의 출생성비 비교=165,165,1
(표III-8) 태아 성감별에 의한 선별적 인공임신중절 건수 추정(1988~1993)=167,167,1
(표III-9) 국민학교 학생의 학년별 성비=168,168,1
(표III-10) 연도별 결혼연령 인구의 성비(1995~2021)=169,169,1
(표III-11) 세계 각국의 인공임신중절 허용기준(1994)=173,173,1
(표III-12) 15~44세 기혼부인의 인공임신중절 변동추이=176,176,1
(표III-13) 부인의 연령별 임신노출상태=177,177,1
(표III-14) 인공임신중절 수용당시 피임실천 상태=177,177,1
(표III-15) 인공임신중절 수용직후 사용 피임방법(1990)=178,178,1
(표III-16) 마지막 인공임신중절의 수용 이유=179,179,1
(표III-17) 인공임신중절 경험부인의 마지막 임신중절 시기=180,180,1
(표III-18) 20대 여성의 미혼율 변화=181,181,1
(표III-19) 청소년 인구(1993)=185,185,1
(표III-20) 청소년의 음란비디오 시청 경험률=187,187,1
(표III-21) 노골적인 성행위묘사 음란비디오 시청 장소=187,187,1
(표III-22) 소년 풍기사범 단속 건수=188,188,1
(표III-23) 10~19세 청소년의 성경험률=189,189,1
(표III-24) 청소년의 성경험률=190,190,1
(표III-25) 20~24세 남자 대학생 및 남성근로자의 성관련 실태=191,191,1
(표III-26) 약물의 종류 및 관련 법규=191,191,1
(표III-27) 청소년의 약물사용 추세(1989~1993)=192,192,1
(표III-28) 환각물질(본드) 흡입사범 연령별 현황=193,193,1
(표III-29) 9~24세 청소년의 약물사용자수 추계=194,194,1
(표III-30) 청소년 약물남용에 따른 경제적 비용=195,195,1
(표III-31)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추이=200,200,1
(표III-32) 경제활동참가율 국제비교(1993)=201,201,1
(표III-33) 혼인상태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추이=202,202,1
(표III-34) 연령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추이=202,202,1
(표III-35) 여자취업자의 산업별ㆍ직업별ㆍ지위별 및 교육정도별 취업구조=204,204,1
(표III-36) 직업별 여성취업자 구성비의 국제비교(1992)=205,205,1
(표III-37) 여성근로자중 기혼자 비율=205,205,1
(표III-38) 여성의 임금수준 추이=206,206,1
(표III-39) 보육시설 및 보육아동 추이=207,207,1
(표III-40) 60세 이상 노인의 경제활동참가율=218,218,1
(표III-41) 고령취업자의 직종별 구성비=219,219,1
(표III-42) 경제활동인구중 노인인구의 비율=220,220,1
(표III-43) 60세 이상 노인의 취업욕구=221,221,1
(표III-44) 취업 노인의 취업이유=221,221,1
(표III-45) 60세 이상 노인의 주수입원=223,223,1
(표III-46) 정년연령 현황=227,227,1
(표III-47) 노인능력은행의 취업알선 실적=228,228,1
(표III-48) 직종별 취업알선 현황(1994)=229,229,1
(표III-49) 고령자 인재은행의 취업알선 현황(1994)=230,230,1
(표III-50) 고령자 취업알선센터의 취업알선 실적=231,231,1
(표III-51) 정부 피임보급 소요물량(1996~2005)=238,238,1
(표III-52) 1981년『인구증가억제대책』의 주요 내용=245,245,3
(표III-53) 연도별 사회지원시책 실적(1982~1994)=248,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