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1,1,2
머리말=3,3,2
목차=5,5,2
표목차=7,7,3
도목차=10,10,3
부표목차=12,12,1
요약=13,13,5
제1장 복지GNP 측정의 필요성=18,18,1
제1절 국민총생산(GNP)의 한계점=18,18,3
제2절 GNP의 순소득개념으로의 전환=20,20,3
제2장 복지GNP의 체계 정립=23,23,1
제1절 국민복지측정을 위한 방법론=23,23,2
제2절 복지GNP, MEW, NNW=24,24,4
제3절 EAW, SEEA, ISEW=27,27,5
제3장 가계부문과 복지GNP=32,32,1
제1절 가중소비지출=32,32,5
제2절 가사노동의 가치=36,36,7
제3절 내구소비재의 순편익=43,43,4
제4절 민간의 방편적 보건ㆍ교육지출=47,47,5
제4장 도시화로 인한 사회적 비용 감안=52,52,1
제1절 방편적 출퇴근비용 지출=52,52,3
제2절 교통사고로 인한 방편적 지출=54,54,6
제5장 정부지출과 복지GNP=60,60,1
제1절 복지증진적 정부지출=60,60,6
제6장 환경오염과 복지GNP=66,66,1
제1절 환경오염에 의한 복지의 침해=66,66,2
제2절 ISEW체계에서의 환경오염비용=67,67,16
제7장 온실가스배출 및 오존층파괴에 따른 장기적 환경파괴비용=83,83,1
제1절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장기적 환경파괴비용=83,83,3
제2절 오존층 파괴비용=86,86,2
제8장 자원과 자본의 지속가능성=88,88,1
제1절 자연자원의 지속가능성=88,88,8
제2절 자연자원감소로 인한 비용=95,95,4
제3절 순고정자본성장=99,99,3
제4절 대외자본 의존도=101,101,4
제9장 한국의 복지GNP=105,105,1
제1절 경제성장과 복지GNP=105,105,6
제2절 소득재분배와 복지GNP=110,110,3
제3절 복지GNP 구성항목의 증가율 변화=112,112,5
제4절 복지GNP 구성항목의 기여도=116,116,8
제10장 복지GNP의 국제비교=124,124,1
제1절 미국의 복지GNP=124,124,10
제2절 스웨덴의 복지GNP=133,133,10
제3절 영국의 복지GNP=143,143,9
제4절 독일의 복지GNP=152,152,9
제5절 1인당 복지GNP의 국제비교=161,161,4
제11장 결론 및 정책과제=165,165,4
참고문헌=169,169,4
부록=173,173,22
저자 약력=195,195,1
[판권지 등]=195,195,2
(표3-1) 가사노동시간의 변화(1979∼1995년)=40,40,1
(표3-2) '가정부 및 달리 분류되지 않은 가사서비스 종사자'의 시간당 임금 변화(1979∼1995년)=41,41,1
(표3-3) 가사노동가치의 변화(1979∼1995년)=42,42,1
(표3-4) 국부조사상의 가계순자산 내역=45,45,1
(표3-5) 내구소비재 순편익의 산출=46,46,1
(표3-6) 민간의 방편적 보건ㆍ교육 지출의 규모=48,48,1
(표3-7) 학교급별 공교육비중 사부담 비중=49,49,1
(표3-8) 사교육비 총량규모=51,51,1
(표4-1) 출퇴근 비용의 변화(1970∼1995년)=54,54,1
(표4-2) 교통사고비용 구성요인=56,56,1
(표4-3) 도로교통사고비용의 구성요소=57,57,1
(표4-4) 교통사고로 인한 비용의 변화(1970∼1995년)=59,59,1
(표5-1) 민간과 공공의 보건ㆍ교육비 지출비율 비교=64,64,1
(표6-1) 생활하수배출의 사회비용=74,74,1
(표6-2) 할인율에 따른 생활하수배출의 사회비용=74,74,1
(표6-3) 산업폐수배출의 사회비용=77,77,1
(표6-4) 할인율에 따른 산업폐수배출의 사회비용=77,77,1
(표6-5)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에 따른 사회적 비용=78,78,1
(표6-6) SO₂와 NOx 배출의 사회비용=80,80,1
(표6-7) 연도별 분진(TSP)의 처리비용=80,80,1
(표6-8) 한국의 지역별 소음측정지점수=81,81,1
(표6-9) 서울의 소음도 현황(1996년도 4/4분기)=82,82,1
(표7-1) 탄소세 영향 및 효과(2000년)=85,85,1
(표8-1) 농업의 비시장적 가치=93,93,1
(표8-2) 농지의 감소 및 증가내역=94,94,1
(표8-3) 1차에너지 사용량=98,98,1
(표8-4) 국내총자본재 형성의 구성=100,100,1
(표8-5) 연도별 유형고정자산형태별 총자산액=100,100,1
(표8-6) 1968년 대비 자산형성별 총자산액=101,101,1
(표8-7) 연도별 자본수지 현황=102,102,1
(표9-1) 한국의 복지GNP 구성항목=108,108,1
(표9-2) Gini계수 악화로 인한 복지GNP 손실금액=111,111,1
(표9-3) 복지GNP 주요 구성항목의 증가율=114,114,1
(표9-4) 복지GNP 구성항목의 규모 비교(1970∼1980년)=118,118,1
(표9-5) 복지GNP 구성항목의 규모 비교(1985∼1995년)=118,118,1
(표9-6) 환경파괴비용의 구성내역=119,119,1
(표10-1) 미국의 1970년 소득재분배수준 유지시의 복지GNP(1972년 불변가격)=128,128,1
(표10-2) 미국 복지GNP의 항목별 증가율 추이=128,128,1
(표10-3) 미국 복지GNP 구성항목의 절대액 규모(1965∼1997년: 1972년 불변가격)=130,130,1
(표10-4) 미국 복지GNP 구성항목의 절대액 규모(1980∼1990년: 1972년 불변가격)=130,130,1
(표10-5) 스웨덴의 1970년 소득재분배수준 유지시 복지GNP(1985년 불변가격)=136,136,1
(표10-6) 스웨덴 복지GNP의 항목별 증가율 추이=137,137,1
(표10-7) 스웨덴 복지GNP 구성항목의 절대액 규모(1970∼1980년: 1985년 불변가격)=138,138,1
(표10-8) 스웨덴 복지GNP 구성항목의 절대액 규모(1985∼1992년: 1985년 불변가격)=138,138,1
(표10-9) 영국의 1970년 소득재분배수준 유지시 복지GNP(1985년 불변가격)=145,145,1
(표10-10) 영국의 주요항목의 기간별 증가율=146,146,1
(표10-11) 영국 복지GNP의 기간별 구성항목 비중변화(1965∼1975년: 1985년 불변가격)=147,147,1
(표10-12) 영국 복지GNP의 기간별 구성항목 비중변화(1980∼1990년: 1985년 불변가격)=147,147,1
(표10-13) 독일의 1970년의 소득분배수준 유지시 복지GNP(1972년 불변가격)=155,155,1
(표10-14) 독일 주요항목의 기간별 증가율=156,156,1
(표10-15) 독일의 복지GNP 구성항목별 절대금액 규모(1965∼1975년: 1972년 불변가격)=157,157,1
(표10-16) 독일의 복지GNP 구성항목별 절대금액 규모(1980∼1987년: 1972년 불변가격)=157,157,1
(표10-17) 1인당 복지GNP와 1인당 GNP의 국제비교=162,162,1
(표10-18) GNP대비 복지GNP비중의 국제비교=164,164,1
(부표1) 한국의 복지GNP 구성항목(경상가격)=174,174,5
(부표2) 미국의 복지GNP 구성항목(1972년 불변가격)=179,179,4
(부표3) 스웨덴의 복지GNP 구성항목(1985년 불변가격)=183,183,4
(부표4) 영국의 복지GNP 구성항목(1985년 불변가격)=187,187,4
(부표5) 독일의 복지GNP 구성항목(1972년 불변가격)=191,191,4
[도3-1] 내구소비재의 이익과 지출=45,45,1
[도9-1] 한국의 GNP와 복지GNP 추이=109,109,1
[도9-2] 소득재분배 악화와 복지GNP의 감소=110,110,1
[도9-3] 주요 가산항목의 추세 변화=113,113,1
[도9-4] 공공의 복지증진적 보건ㆍ교육지출의 추이=114,114,1
[도9-5] 주요 감산항목의 추세 변화=116,116,1
[도9-6] 중간규모 감산항목의 추세 변화=120,120,1
[도9-7] 내구소비재 편익의 추이=120,120,1
[도9-8] 출퇴근비용과 교통사고비용의 추이=121,121,1
[도9-9] 습지감소비용과 오존파괴비용의 추이=122,122,1
[도9-10] 지속가능성 가정완화에 따른 1인당 복지GNP의 추이=123,123,1
[도10-1] 미국의 1인당 GNP와 1인당 복지GNP 추이(1972년 불변가격)=125,125,1
[도10-2] 미국의 1970년 소득재분배수준 유지시 복지GNP(1972년 불변가격)=127,127,1
[도10-3] 미국의 가중소비지출과 가사노동가치 추이(1972년 불변가격)=131,131,1
[도10-4] 미국의 환경파괴, 자원감소, 오존파괴, 민간의 방편적 보건ㆍ교육지출 추이(1972년 불변가격)=131,131,1
[도10-5] 미국의 출퇴근비용, 교통사고비용, 내구소비재편익, 농지감소비용 추이(1972년 불변가격)=132,132,1
[도10-6] 미국의 지속가능성 가정의 완화시 복지GNP의 증가(1972년 불변가격)=133,133,1
[도10-7] 스웨덴의 1인당 GNP와 1인당 복지GNP 추이(1985년 불변가격)=134,134,1
[도10-8] 스웨덴의 1970년 소득재분배수준 유지시 복지GNP(1985년 불변가격)=136,136,1
[도10-9] 지속가능성 완화에 따른 복지GNP 증가(1985년 불변가격)=141,141,1
[도10-10] 가중소비지출, 가사노동의 추이 변화(1985년 불변가격)=141,141,1
[도10-11] 내구소비재의 편익, 출퇴근비용, 자원감소, 환경파괴, 오존파괴비용의 추이 변화(1985년 불변가격)=142,142,1
[도10-12] 민간의 방편적 보건ㆍ교육지출, 교통사고비용, 습지감소, 농지감소비용 추이(1985년 불변가격)=142,142,1
[도10-13] 영국의 1인당 GNP와 1인당 복지GNP 추이(1985년 불변가격)=143,143,1
[도10-14] 영국의 1970년 소득분배수준 유지시 복지GNP(1985년 불변가격)=1455,145,1
[도10-15] 영국의 지속가능성 완화에 따른 복지GNP 증가(1985년 불변가격)=149,149,1
[도10-16] 영국의 내구소비재의 편익, 자연자원감소, 환경파괴 추이(1985년 불변가격)=150,150,1
[도10-17] 영국의 가중소비지출, 순자본성장, 가사노동, 공공의 보건ㆍ교육지출, 국제자본수지 추이(1985년 불변가격)=151,151,1
[도10-18] 영국의 민간의 보건ㆍ교육지출, 출퇴근비용, 교통사고비용, 농지감소 추이(1985년 불변가격)=151,151,1
[도10-19] 독일의 1인당 GNP와 1인당 복지GNP 추이(1972년 불변가격)=152,152,1
[도10-20] 독일의 1970년 소득분배유지시 복지GNP(1972년 불변가격)=155,155,1
[도10-21] 독일의 지속가능성 가정 완화로 인한 복지GNP 증가(1972년 불변가격)=159,159,1
[도10-22] 독일의 가중소비지출, 가사노동, 공공의 보건ㆍ교육지출, 순자본성장, 국제자본수지 추이(1972년 불변가격)=159,159,1
[도10-23] 독일의 민간 보건ㆍ교육지출, 농지ㆍ습지감소비용, 환경파괴 비용 추이(1972년 불변가격)=160,160,1
[도10-24] 독일의 내구소비재편익, 출퇴근비용, 교통사고비용, 자원감소비용 추이(1972년 불변가격)=160,160,1
[도10-25] 각국의 1인당 복지GNP 비교=162,162,1
[도10-26] 지속가능성 완화후의 각국 1인당 복지GNP의 비교=163,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