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1,1,4
국토총서를 발간하며=5,5,2
차례=7,7,4
표차례=11,11,4
그림차례=15,15,2
제1편 건설산업정책 성립 배경=17,17,2
제1장 건설산업의 정의와 특성=19,19,1
1. 건설생산물과 건설생산주체=20,20,6
2. 건설산업의 정의=26,26,6
3. 건설산업의 특성=31,31,5
4. 건설산업관련 업역 및 분야=36,36,6
제2장 건설산업의 동적 변화=42,42,1
1. 건설산업활동의 변화요인=43,43,8
2. 건설경제모형의 정립=50,50,14
3. 건설산업의 동적 변화특징=64,64,19
제3장 국민경제와 건설산업=83,83,1
1. 국민경제와 건설생산활동=84,84,6
2. 건설산업의 국민경제 파급효과=89,89,6
3. 해외건설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효과=95,95,2
4. 건설산업의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97,97,6
제2편 건설산업정책의 전개=103,103,2
제4장 건설산업정책의 의미와 논리=105,105,1
1. 건설산업정책의 개념=106,106,4
2. 산업정책의 이론적,논리적 근거=109,109,20
3. 건설산업정책의 지향성 및 접근유형=128,128,5
제5장 우리 나라의 건설산업 정책의 변천=133,133,1
1. 경제개발계획과 건설산업 체제의 정비(1960년대)=134,134,3
2. 수출주도 산업화와 해외건설 정책의 제도화(1970년대)=137,137,12
3. 부실방지와 건설산업의 재정비(1980년대)=149,149,25
4.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구조조정(1990년대)=174,174,18
5. 건설산업정책 변화의 특징과 문제=192,192,13
제6장 선진국의 건설공사관련 제도=205,205,1
1. 건설공사 관련제도의 개관=206,206,3
2. 입찰제도=209,209,4
3. 적산제도=212,212,7
4. 계약제도=218,218,3
5. 보증제도=220,220,2
6. 하도급 제도=221,221,4
7. 건설사업관리자(Construction Manager:CM) 제도=224,224,3
제3편 최근의 건설산업관련 문제점들=227,227,2
제7장 건설산업 불안정성 증대=229,229,1
1. 건설경기의 동향과 전망=230,230,11
2. 건설자재 수요 급감=240,240,7
3. 건설인력기반의 약화=247,247,2
제8장 「고비용·저효율」생산구조=249,249,1
1. 업역중심의 건설생산체계=250,250,17
2. 비효율적인 건설공사 발주체계=266,266,24
제9장 해외 건설시장의 위축=290,290,1
1. 해외건설의 지역별/공종별 편중의 심화=291,291,2
2. 고부가가치 소프트 기술분야 취약=292,292,2
3. 현지화 및 제휴추진 수준 미흡=293,293,3
4. 중소 건설업체 해외 수주 부진=295,295,2
5.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한 해외건설 지원의 미비=296,296,3
제4편 새로운 건설산업정책 방향의 모색=299,299,2
제10장 건설산업정책 「패러다임」의 재정립=301,301,1
1. 건설산업환경 변화 전망=302,302,6
2. 건설산업정책「패러다임」전환방향=308,308,8
3. 건설생산조직의 재구성=315,315,8
제11장 건설산업정책의 과제=323,323,1
1. 공정한 경쟁「룰」의 확립=324,324,5
2. 건설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328,328,14
3. 건설안전·품질·환경을 고려한 건설생산체계 구축=342,342,6
4. 건설업체간의 협력체계 구축=347,347,5
5. 건설산업기반의 유지 및 확충=351,351,5
6. 해외건설의 활성화=356,356,2
제12장 맺는말=358,358,4
참고문헌=362,362,7
판권지=369,369,1
(표1-1) 건설생산주체 중 시행자의 현황=23,23,1
(표1-2) 현장투입 건설인력의 구성과 역할=24,24,1
(표1-3) 건설생산주체별 기술인력 보유현황=25,25,1
(표1-4) 건설산업과 제조업의 특징비교=35,35,1
(표1-5) 건설생산과정에 따른 관련 법령 및 주무부처=38,38,1
(표2-1) 주요 변수의 단위근 검정결과=59,59,1
(표2-2) 정부소비지출을 조세증가를 통해 1년간 10% 증가시킬 경우=68,68,1
(표2-3) 정부소비지출을 통화증가를 통해 1년간 10% 증가시킬 경우=69,69,1
(표2-4) 조세증가를 통해 토목투자를 1년간 10% 증가시킬 경우=73,73,1
(표2-5) 통화증가를 통해 토목투자를 1년간 10% 증가시킬 경우=74,74,1
(표2-6) 주거용 건설투자를 정책적으로 1년간 10% 증가시킬 경우=77,77,1
(표2-7) 주택대출을 1년간 10% 증가시킬 경우=79,79,1
(표3-1) 건설생산액의 GDP 비중=84,84,1
(표3-2) 건설투자의 국민경제에서의 비중=85,85,1
(표3-3) 국내 총산출에서의 건설산업의 비중=86,86,1
(표3-4) 국내 총생산에서의 건설산업의 비중=86,86,1
(표3-5) 건설수주액의 추이 및 증가율=87,87,1
(표3-6) 산업별 고용추이=88,88,1
(표3-7) 최근 6개년간 해외건설 수주추이=89,89,1
(표3-8) 지역별 해외수주 실적=89,89,1
(표3-9) 산업별 생산유발계수 추이=90,90,1
(표3-10) 건설산업의 타산업에 대한 생산파급효과 추이=91,91,1
(표3-11) 산업별 취업계수 변화 추이=92,92,1
(표3-12) 산업별 피용자 보수율 추이=92,92,1
(표3-13) 고용유발계수=93,93,1
(표3-14) 건설투자의 고용유발 효과(1995년)=94,94,1
(표3-15) 해외건설의 국제수지 개선효과=95,95,1
(표3-16) 해외건설의 GNP 기여효과=96,96,1
(표3-17) 해외건설의 고용창출 효과=96,96,1
(표3-18) 국내총생산 및 총투자, 건설투자의 평균성장률=98,98,1
(표3-19) 건설투자의 경제성장률에 대한 평균기여도=98,98,1
(표3-20) 지출항목별 성장기여도(율)=99,99,1
(표3-21) 권역별 일반건설 시장의 규모 추이(계약실적 기준)=100,100,1
(표3-22) 권역별·공중별·부문별·지역별 계약실적(1996년 기준)=101,101,1
(표3-23) 권역별 계약실절 및 기업 수 현황(1996년 기준)=101,101,1
(표4-1) 건설산업정책의 지향성 및 접근유형=132,132,1
(표5-1) 1970년대의 해외건설관련제도의 개요=145,145,1
(표5-2) 건설산업 정책기조 변화와 정책방향의 개관=194,194,1
(표5-3) 각 시기별 건설관련제도의 변화(요약)=200,200,1
(표5-4) 건설산업정책의 일관성에 대한 응답=202,202,1
(표5-5) 건설산업 정책의 경쟁적 여건조성 정도=203,203,1
(표5-6) 대외개방에 대한 건설산업정책의 입장=203,203,1
(표5-7) 건설산업에 대한 정부규제의 정도=204,204,1
(표5-8) 분야별 규제강도=204,204,1
(표6-1) 미국의 건설사업 관리사와 적산사의 역할 비교=206,206,1
(표6-2) 우리 나라와 외국의 각종제도 현황 비교=208,208,1
(표6-3)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주요입찰절차 비교=209,209,1
(표6-4) 공사종류별 청부공사비 구성=212,212,1
(표6-5) 미국의 적산기준 및 자료=214,214,1
(표6-6) 영국의 적산사 자격부여 분야=216,216,1
(표6-7) 영국의 공공 발주기관의 적산방법 및 절차=217,217,1
(표6-8) 공사별 계약조건=218,218,1
(표6-9) 미국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보증제도 비교=221,221,1
(표7-1) 중장기 건설투자 전망(1998~2007)=235,235,1
(표7-2) 지역별 건설수요변화 추이의 종합=237,237,1
(표7-3) 지역건설시장의 성장 잠재력 평가=238,238,1
(표7-4) 지역별 건설시장의 비중 전망=238,238,1
(표7-5) 시멘트 수요 전망(1998~2007)=241,241,1
(표7-6) 레미콘 수요 전망(1998~2007)=243,243,1
(표7-7) 철근 수요 전망(1998~2007)=245,245,1
(표7-8) 골재 수요 전망(1998~2007)=246,246,1
(표7-9) 중장기 건설인력수요의 전망(1998~2007)=248,248,1
(표8-1) 연도별 공사계약 실적 및 조달청 계약실적=269,269,1
(표8-2) 계약방법별 시설공사 조달실적(조달청 계약분)=269,269,1
(표8-3) 시설공사 규모별 계약실적(조달청 계약분)=270,270,1
(표8-4) 공동이행방식과 분담이행방식의 특징=272,272,1
(표8-5) 연도별 부대입찰 발주실적=273,273,1
(표8-6) 건설계약방식의 적용추이=286,286,1
(표9-1) 지역별 해외공사 수주추이=291,291,1
(표9-2) 공종별 해외 공사 수주추이=293,293,1
(표9-3) 해외건설 인력고용 현황=293,293,1
(표9-4) 해외 현지법인 현황=294,294,1
(표9-5) 중소 건설업체의 해외건설 수주비중=296,296,1
(그림1-1) 산업경제학의 주요영역 개념도=31,31,1
(그림1-2) 광의의 건설산업 분야=40,40,1
(그림1-3) 건설 관련산업=41,41,1
(그림2-1) 현금의 흐름도=49,49,1
(그림2-2) 건설/비건설부문 거시경제 모형의 기본구조=54,54,1
(그림5-1) 건설산업 발전전략의 구상=185,185,1
(그림7-1) 중장기 건설 투자의 변동양상(1998~2007)=234,234,1
(그림7-2) 중장기 건설 투자 전망(1998~2007)=234,234,1
(그림8-1) 자원흐름 측면에서의 건설산업 생산체계=258,258,1
(그림8-2) 정보흐름 측면에서의 건설산업 생산체계=259,259,1
(그림8-3) 초창기의 건설생산체계의 전형=260,260,1
(그림8-4) 건축사 중심의 건설생산체계=261,261,1
(그림8-5) 건설업체 중심의 건설생산체계=261,261,1
(그림8-6) 관리자를 도입한 건설생산체계=261,261,1
(그림8-7) 건설본부를 도입한 건설생산체계=262,262,1
(그림8-8) 21세기 건설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263,263,1
(그림8-9) 21세기 건설산업분야 중 발전이 클 분야=264,264,1
(그림8-10) 21세기에 발전되어야 할 건설산업분야=264,264,1
(그림8-11) 현행 건설생산조직의 기본형태=265,265,1
(그림8-12) PQ 심사절차=275,275,1
(그림8-13) 일반계약제도(general contracting) 형태의 공사 발주구성도=282,282,1
(그림8-14) 관리계약제도(management contracting) 형태의 공사발주체계=283,283,1
(그림8-15) 건설산업관리제도(construction management contracting) 형태의 공사 발주체계=285,285,1
(그림10-1) 공공과 민간의 역할 변화 전망=304,304,1
(그림10-2) 건설산업구조의 변화 및 분화 추이=305,305,1
(그림10-3) 건설산업발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항=306,306,1
(그림10-4) 기술개발에서의 정부의 역할=306,306,1
(그림10-5) 정부의 역할=307,307,1
(그림10-6) 건설면허제도의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309,309,1
(그림10-7) 건설산업 국제화의 방향=310,310,1
(그림10-8) 건설관련업체간의 역할 분담방안=313,313,1
(그림10-9) 건설생산조직 개편의 기본틀=321,321,1
(그림11-1) 종합적 관리체계의 개념도=332,332,1
(그림11-2) 건설산업 종합적 관리체계의 기본틀=332,332,1
(그림11-3) 건설기술개발의 기본틀(건축기술을 중심으로)=340,340,1
(그림11-4) 건설공사 품질보증제도의 기본골격=343,343,1
(그림11-5) 건설부산물 활용기술개발의 기본틀=347,347,1
(그림11-6) 건설인력양성 프로그램의 기본틀=352,352,1
(그림11-7) 건설자재유통단지 조성의 기본틀=354,354,1
(그림11-8) 건설산업정보화의 기본틀=355,3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