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1. 統一關係 14
통일論의 새接點 - 保守·進步세력을 연결하는『톱니』를 - 16
中心있는 對北 정책을 18
北을 向한 百花齊放 20
南北對話와 統一院의 位相定立 22
南北교류의 질서와 一貫性 24
북한바로알기의 문제점 26
對話의 窓口는 하나로 - 『汎民族大會』 無理해서는 안된다 - 28
北方창구의 制度化 30
成年 맞은 統一院 - 名實相符한 統一 주도기관 되길 - 32
統一政策의 一元化 - 統一院의 役割 강화해야 한다 - 34
時流에 좌우돼선 안된다 36
『統一論』을 統一할때 - 衆口難防이 몰고올 사태 우려한다 - 38
對北韓政策에 自信感을 - 政策基調 흔들려서는 안된다 - 40
統一논의, 理性的으로 대처해야 42
'7·7선언' 9개월과 통일정책의 혼란 - 창구 다원화·악법 개폐로 화해의 길 터야 - 44
『統一』논의와 與野의 책임 47
危機克服의 根本對策이 필요하다 49
保革論爭과 統一論議 - 규칙과 限界는 지켜져야 한다 - 52
統一정책, 확고한 원칙을 밝혀라 54
統一意志와 정책 흔들릴 수 없다 56
自信感과 幻想 / 李馨 58
나라를 위한 질문들 / 金鎭炫 61
'통일의 방안'과 '방안의 통일' / 박호성 65
南北문제에 『上智』를 모으자 / 李溫竹 68
信賴구축이 統一의 先行조건 / 安秉俊 71
『이상한 統一論』 배격돼야 한다 / 朴元澤 74
이 답답한 民族史의 고통 / 柳根一 78
2. 南北韓關係 82
北韓은 眞實과 誠意를 보여야 한다. 84
北韓은 變化하는가 - 體制內 同質變化에 불과할 듯 - 86
北韓은 變하려는가 - 인민회의 소집과 總理更迭의 의미 - 88
北의 變化를 기대한다 - 最高人民會議 긴급소집을 보고 - 90
北韓의 부산한 움직임 92
南北關係만 뒤처지나 - 세계의 『새우등』 모두 아물고 있다 - 94
南北韓관계에 變化기대 96
北의 제안과 우리의 대응 - 金日成을 開放으로 이끌어내야 한다 - 98
靈的 救援과 南北和合 - 教皇의 平壤방문 계획에의 期待 - 100
南北關係의 實體 - 힘이 있어야 北의 和解와 開放 이끌어 낸다 - 102
北도 바깥 變化를 읽어라 - 정부는 더욱 包容力 발휘해야 - 105
金日成의 幻想과 北의 政治的 限界 107
南의 잣대, 北의 잣대 - 逆매카시즘도 문제다 - 109
經濟人 첫 訪北 - 南北交流의 디딤돌이 되기를 - 111
1百萬의 和戰法 113
南과 北의 合作 - 民族力量 과시해야 - 115
金剛山개발, 너무 흥분말아야 117
가까와진 金剛山 - 창구 單純化로 南北韓에 얽힌 壁을 넘어야 - 119
南北의 基本構圖는 變하고 있는가 121
금강산 개발과 정주영씨 123
남과 북이 저작권 협정을 맺어야 - 한 출판인의 '임꺽정'양도 제안을 보고 - 126
『離散의 만남』도 急하다 - 鄭周永씨의 家族재회 소식을 듣고 - 128
北은 아직 차다 - 남북문제에 걸려있는 『덫』들 - 130
北韓은 變하지 않았다. 132
北韓 百萬軍 무슨 뜻인가 134
對北 試行錯誤는 안된다 - 北韓의 政經分離정책 警戒해야 - 136
統一外交의 장애는 무엇인가 138
보안법·남북교류 특별법 공청회를 - 국회는 국민 여론 따라 처리해야 - 140
對北韓觀의 正照準 142
統一을 外面한 건 어느쪽인가 144
개혁이 필요없다면 - 혁명전략 포기없이 개방경제 안된다 - 146
開放거부하는 北韓 148
北도 페레스트로이카를 - 中國·동구권의 民主化 요구의 波長 - 150
北韓이 변하려면 152
北韓은 『닫힌 문』을 열라 / 金文煥 154
北韓도 해빙에 同參하라 / 梁好民 157
北에서 던져오는 『不和의 사과』 / 宋貞淑 161
南北간의 먼길 가까운 길 / 姜在倫 164
南과 北을 잇는 길은… / 白璇基 167
시계 鐘는 갈 곳이 없다 / 金大中 170
『生活』에 눈 뜨는 北韓 / 李長熙 174
北韓의 개혁없는 경제교류엔 限界 - 南北韓 접촉에 대한 北韓의 기본시각 - / 延河淸 177
北風에 흔들리는 『보통사람들』 / 池龍雨 180
금강산, 그 幻想과 現實의 차이 / 張斗星 183
남북한 軍事力 / 染性喆 186
南北韓교류 教會가 앞장을 / 李三悅 189
3. 理念問題 192
북한의 책들도 '수입개방'해야 - 출판인 구속은 화해정책과 모순 - 194
사회주의보다 자유가 196
『北韓』 出版과 良識 198
北韓서적 出版문제 - 原則과 균형이 있어야 한다 - 200
大學街의 思想汚染 - 共産主義를 아는것과 선전은 다르다 - 202
인간절규의 북한학생 亡命 204
北韓속의 北韓 - 목숨 건 두 留學生의 『亡命證言』 - 206
教條主義의 退潮 - 최근 共産圈의 知的 동향 - 208
『反共은 안된다』는 주장의 虛構 210
主體사상, 金日成종교 - 그 盲信徒들로부터 學生들 보호해야 - 212
『左傾』수사 限界분명해야 214
民主主義를 '意識化教育'하도록 216
『생각하는 教育』필요하다 - 좌경의식화에 대한 根源的 對處 - 218
高校性 『意識化』를 막는 길 220
다시 左傾서적 단속 222
『左傾』 출판에 源泉대처를 - 시급한 좌경사상 克服理論의 普及 - 224
왜곡된 『民主市民교육』 226
6·25가 『해방전쟁』이라니 - 反통일-反민족, 分斷固着의 원흉 - 228
『革命정부』 수립이라니? 230
思想갈등의 민주적 극복 / 李相禹 232
『保·革』 兩分은 시대착오 / 金容述 236
自由民主主義부터 확립하자 / 金裕南 239
大學街 『北韓환상』을 경계한다 / 許東粲 242
통일열기 찬물 끼얹어선 안된다 / 이삼열 245
이쪽 저쪽 大學生들 / 柳健一 248
현실과 理想과 幻想사이 / 李仁浩 251
『主體思想』에 대한 올바른 對應 / 洪廷善 254
大學生은 강의실로… / 梁好民 257
4. 北方政策 260
韓蘇關係발전의 兩面性 262
모스크바行 『急行列車』 -달리는 속도에 調節있어야- 264
北方政策을 위한 民官合同기구 266
北方정책은 實利위에 268
정략에 통일이 희생될 수는 없다 - 남북문제의 해결과 현정권의 '북방정책' - 270
『蘇聯特急』 타기전에 할 일 272
對北方 經濟交流의 調整 - 中東特需의 경우와 다르다 - 274
北方정책에 拙速은 禁物 276
蘇聯의 韓半島정책, 그 表裏 278
北方 經濟교류의 方略 - 國益과 實利 저울질하며 차분하게 - 280
北方창구 一元化하라 - 全經聯의 자제와 정부의 정책 一貫性을 - 282
왜 이리 방정떠는가 - 北方외교의 制度化로 국민적 합의 선도를 - 284
北方政策은 巨視的 안목으로 286
北方政策의 再檢討 288
北方정책이라는 것 - 軌道수정보다 원칙을 확립해야 - 290
毅然해야 할 北方政策 292
北方政策은 毅然하게 294
北方外交와 北韓의 저항 / 梁好民 296
北方정책에 衆智모으자 / 安錫教 299
北方진출 속도 늦추자 / 金龍瑞 302
『北方』이라는 이름의 신기루 / 閔丙文 305
北方정책과 東方정책 / 鄭用吉 308
北方외교 限界性 극복의 길 / 洪淳鎬 311
政府, 어디로 가고 있는가 / 梁建 314
『北方정책은 온국민 지혜로』 / 朴哲彦 317
北方정책과 責任윤리 / 李長熙 322
5. 南北會談 326
學術交流는 南北이 먼저 - 南北文化會談을 빨리 추진하라 - 328
南北韓學者들이 만나라 - 美·北韓 학술교류협정을 보고 - 330
南北 國會회담 性格 分明하게 332
南北회담의 새 可能性 - 『함정』있지만 積極 對話해야 - 334
남북 정치·군사 회담에 적극 나서라 336
對北교류의 확대 - 北측은 화해노선의 실체 보이라 - 338
南北交流는 꿈이 아니다 340
單一팀 만들때 됐다 - 내년의 南北體育會談에의 기대 - 342
북한의 동시多發提案 344
南北 單一팀 構成 하려면 346
總理회담으로 南北간의 돌파구를 찾자 348
통일각의 冷氣流 350
北韓은 진정 對話에 뜻이 있는가 352
『北南… 연석회의』 제안 - 金日成은 먼저 反對者를 인정하라 - 354
『平壤祝典』 參加의 條件 356
남북의 청년학생들끼리 만나게 - '전대협'의 양식과 능력을 믿자 - 358
南北學術교류의 必要性 - 分斷후 硏究실적 交換하자 - 360
原則있는 南北대화 362
南北의 장벽은 여전히 높다 364
北韓 억지와 우리의 인내 - 對南赤化전략은 無爲라는 실증을 보이자 - 366
和解기류 冷却시킨 北의 트집 368
아직도 『南朝鮮혁명』인가 - 南北회담 깬 北의 底意 - 370
과열도 냉각도 禁物 - 南北대화·교류에 『中心』을 잡자 - 372
平壤가기전 준비부터 차분히 374
北의 實相을 먼저 알자 - 靑年學生축전 參加를 앞두고 - 376
남북동포의 통일운동 무력으로 막지 말라 - '전민련'의 판문점행과 바리케이드와 연행 - 378
南北문제, 쉬운것부터 푸는 智慧 380
南北體育會談에의 期待 - 單一팀 構成은 가능한 일이다 - 382
體育會談에 政治는 배제해야 384
對話·交流엔 相對가 있다 - 北韓의 基本構造 파악은 중요하다 - 386
北의 진정한 意圖는 무엇인가 - 北韓의 당국자접촉 一方延期 - 388
'對話연기 통보'가 뜻하는 北의 전략 390
北韓은 잘못 알고있다. 392
6. 文牧師入北 394
文목사의 돌연한 訪北 - 민족적 과업을 小英雄주의로 해결할 수 없다 - 396
統一에는 원칙과 순서가 있다 398
南北統一의 論理와 幻想 - 文益煥목사의 경우 - 400
그는 大韓民國을 무시했다 403
충격과 소모를 줄이자 - 균형감각 잃은 통일논의는 百害無益 - 405
시급한 反共관계법 整備 407
文益煥씨의 反國家행위 409
문목사의 평양행을 '통일'의 역사적 계기로 411
個別 入北 초청 嚴戒해야 - 北韓은 우리 國論 分製 노리고 있다 - 414
北의 새로운 平和攻勢 - 對南 「굴복의 게임」을 하고있다 - 416
時針를 뒤로 돌릴순 없다 - 『突出사건』에 나라基調 흔들려서야 - 418
文씨 訪北과 우리의 대응 - 北은 분열공작을 포기하고 공식대화에 나서라 - 420
統一에 관한 國論과 정치인의 責務 422
統一 노력의 理想과 現實 - 共感받지 못할 文목사 환영행사 - 424
文목사 환영대회라니 426
文목사의 『板門店 귀환』 - 갈 때도 멋대로 올 때도 멋대로인가 - 428
누구를 환영하겠다는 말인가 430
文益煥씨의 記者會見 - 北의 분열책동에 의연히 대처하자 - 432
文씨의 『聯北』 노선 - 北의 장난, 우리의 對應 - 434
문목사 방북 놓고 흑백논리 강요 말라 - '보·혁 대결'조장보다 균형있는 논의를 - 436
文益煥씨의 誤判 439
文목사를 證言臺에 - 그의 『平壤행각』 엄정하게 규명돼야 - 441
批判돼야할 文益煥씨 북한行脚 443
『聯邦制』란 이름의 함정 445
文益煥씨의 責任 447
統一문제에 毅然한 자세를 449
文목사 拘束이후 - 政治的 裁斷아닌 司法적 처리를 - 451
文씨 衝擊이후의 課題 - 統一논의 正常化로 충격수습을 - 453
文목사 訪北의 충격과 비극성 / 金悳 455
主權이 흔들리고 있다 / 金尙哲 458
『존경하는 金日成주석』? / 洪思重 462
金日成은 웃고있다 / 尹炳益 466
『존경하는 主席』과의 포옹 / 盧癸源 469
文목사가 걷는길 / 鄭達泳 472
鄭씨 - 文씨와 統一논의 / 金東煥 475
'문목사 이후'가 더 중요하다 / 최일남 479
『獨裁者의 선전원』 / 梁好民 481
꿈과 念願과 現實과 / 李馨 485
『文益煥쇼크』가 남긴것 / 池龍雨 488
文씨 訪北의 의도와 결과 / 李正馥 491
文씨 쇼크와 悲劇의 뿌리 / 韓昇助 494
사법처리와 형평의 원칙 / 한승헌 497
『變革에도 飛躍은 없다』 / 韓相震 499
文목사, 말 좀 해봅시다 / 李靜淵 502
이제 분명한 목소리들을… / 李文熙 505
金日成면담과 초월성 / 金英漢 508
文목사 入北의 충격과 教訓 / 卞基榮 511
판권기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