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등]
책을 열며 … / 박근혜
목차
제1장 17
인생은 추억만들기 19
짐시 머무는 세상인데 24
작은 실천은 결코 작지 않다 27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다 28
극복할 수 없는 슬픔이란 30
지금 이 순간을 32
그것은 하늘을 닮아가는 과정 33
운명도 손을 들다 37
과연 정말 쉬운 것일까? 39
참된 평화의 소재지 41
모든 것을 정지시킨 나사 한 개 42
남쪽으로 가겠다며 북쪽으로 간다 44
진짜 우리 녹두예요? 48
꽃구경을 가는 이유 52
마음 가꾸기 55
제2장 57
신이 물으시면 59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 샐까 65
마지막 강이 오염된 후에야 70
피자와 빈대떡 74
왜 행복한 사람은 글을 쓸 수 없는가? 81
허술한 지붕이 문제다 85
용서하되 신뢰할 수는 없다 89
제3장 93
핀꽃이 모두 열매 맺진 않는다 95
친절, 그 하나뿐 인데도 99
물은 물길로만 습관처럼 흐른다 105
마음의 씨앗을 큰나무로 108
깨끗한 마음의 위력 112
동동주와 초롱박 114
정이란 무엇이길래 117
백한 번째의 망치질 121
만남은 이별로 끝을 맺는다 125
집착으로부터의 탈출 128
큰 사발의 생각, 보시기의 생각 132
진정으로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면 136
봄꽃 속에 피어나는 부모님 추억 139
삶을 연주하기 145
헌인릉은 말해 주고 있다 146
이름도 없었던 강아지 148
결국 한 줌, 결국 한 점 150
티없이 태어나 세파 속으로 151
불씨 한 점이 문제다 153
일생을 다 태워도 154
천만금보다 중한 것 155
없으면 없는 만큼 156
저 아프리카 사파리에서는 157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159
판권기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