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1,1,3
책을 묶으며=4,4,3
차례=7,7,4
1. 기억 혹은 사랑에 관하여=11,11,2
기억에 관한 소고=13,13,9
부드러운 힘=22,22,2
당신들을 빼놓고 '나'를 이야기할 수 없다=24,24,6
내가 좋아하는 것들=30,30,2
내가 그에게 악수를 청하는 까닭=32,32,4
슬픈 그림=36,36,4
가족의 미덕=40,40,2
일병 김병준에게=42,42,3
2. 희망은 힘이 세다=45,45,2
아침 햇살에 눈이 녹듯이=47,47,2
기다리는 일이 가장 어렵다=49,49,3
시린 겨울을 보내며=52,52,3
직선과 곡선=55,55,3
내 안에서 더 큰 목소리를 내는 사람=58,58,3
개혁이 어려운 이유?=61,61,3
미래를 설계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64,64,2
세월과 나무의 깊이를 생각하다=66,66,3
봄나물을 먹다가=69,69,2
만남에 대하여=71,71,2
사람의 믿음이 나를 살린다=73,73,3
까만 밤, 쓰레기를 치우며=76,76,3
문제는 리더십이다=79,79,3
어제와 다르지 않게=82,82,3
51:49의 게임에서=85,85,2
3. 상식과 대안을 찾아서=87,87,2
벌거벗은 임금님=89,89,2
정치 9단은 없다=91,91,4
대선 캠페인과 내 안의 나=95,95,3
개혁과 사정(司正)의 외나무다리에서=98,98,3
희망의 한반도를 만드는 세 가지 키워드=101,101,4
국정감사 시민연대에 고함=105,105,3
파울선과 자유투표=108,108,5
정치는 인간을 피폐케 만든다?=113,113,3
한나라당의 ‘긍지’를 위하여=116,116,4
정치인과 신사=120,120,4
국민에게 면구스럽다=124,124,4
심의(深醫)로서의 정치인의 길=128,128,3
황혼을 지나 새벽으로=131,131,3
라면 끓이기와 재벌개혁=134,134,4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두 얼굴=138,138,4
미국의 친구들에게=142,142,7
코리언아메리칸을 생각하며=149,149,4
4. 스무 살의 젊음들에게=153,153,2
스무 살의 젊음들에게=155,155,3
아름다운 시절=158,158,3
아직도 나는 담배를 핀다=161,161,3
50년간의 분투=164,164,7
김미현과 봉숭아꽃=171,171,3
장한나, 히딩크, 조수미에게 배운 것=174,174,4
영화배우 최민식을 생각함=178,178,3
책으로 읽는 세상=181,181,12
시인 김수영과 쿠바 사람들=193,193,3
킬로만자로와 음악감상=196,196,4
길 위의 가족들에게 보내는 편지=200,200,3
내가 듣고 싶은 그 한마디=203,203,3
꿈이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206,206,11
5. 살다보면 괜히 좋은 사람이 있다=217,217,2
"그래도 김근태가 있잖아"=219,219,3
아르헨티나에서 온 편지=222,222,7
희망의 근거가 됨직한 사람=229,229,14
조금 모이면 얼른 나누고 사는 부부=243,243,3
곡두재 같은 쉼터=246,246,4
살다보면 괜히 좋은 사람이 있다=250,250,4
그는 느리게, 믿음직하게 산다!=254,254,5
우리 시대의 따뜻한 모딜리아니=259,259,4
어리석은 사람이 호랑이를 잡는다=263,263,4
한결같은 행동주의자!=267,267,5
"오, 나는 빚진 자로다"=272,272,5
한 번의 위로와 평생의 신뢰=277,277,4
'형수'라고 불리는 것이 자랑스럽다=281,281,3
믿음은 더 큰 일을 해낸다=284,284,5
때로는 비둘기처럼, 때로는 호랑이처럼=289,289,4
"여기 사람이 있다"=293,293,2
김근태 연대기=295,295,6
판권지=301,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