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1,1,2
목차=3,3,2
1. 기획안, 홍보안, 대본=5,5,28
2. 사건 주요 자료=33,33,1
학생 성명서[원문불량;p.34~35,37,40,42~46]=34,34,13
학부모 성명서[원문불량;p.49,58,60~64]=47,47,18
재야단체 성명서[원문불량;p.65~67]=65,65,4
함운경 편저=69,69,9
학생들 진입당시 지도표=78,78,2
3. 미국주요 관련자 인터뷰=80,80,89
4. 신문자료=169,169,27
5. 국내 잡지[원문불량;p.203~205,207~214,226,229,240~242,270~275,285,287,290,304]=196,196,111
6. 참고서적=307,307,33
7. 광주민중항쟁 관련 문서=340,340,1
미국무성 문서 비밀문서 국문요약(1980.5.1~7.31)[원문불량;p.346~360]=341,341,20
체로키 파일 일부 발췌[원문불량;p.361~362,364~365,371,373]=361,361,13
8. 사건 재판 판결문[원문불량;p.375~381]=374,374,8
9. 족보=382,382,9
10. 관련자 연락처=391,391,5
11. 시청자 의견=396,396,16
12. 제작 STAFF=412,412,2
[미문화원 점거 농성 신문 사진]=170,170,10
the siege that fizzled=185,185,1
Plainclothes military agents take aim at rebels' sanctuary during the five-hour siege=186,186,1
a banner lists a student demand=187,187,1
살인고문, 용공매도, 강제징집에 항의하며 농성하는 구속자가족들=188,188,1
학원안정법인가, 민주운동탄압법인가!=192,192,1
[미문화원 점거 농성 주간 조선 사진]=198,198,6
[미문화원 점거농성 구속자 20명의 세월과 변화]=213,213,6
선진국의 「신토불이」정책=222,222,1
반미운동과 「보수 대연합」=223,223,3
취재기자들의 접근이 봉쇄되자 농성학생들이 종이에 글씨를 써서, 또는 수화(手話)의 방법을 빌려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227,227,1
미국측과의 대화를 통한 해결에 실망. 사흘만에 자진 철거하는 학생들이 반정부구호를 외치며 문화원 정문을 나서고 있다=228,228,1
특정기관 점거농성 잇따라 일어나=231,231,2
국제정치와 민중=233,233,1
순수하고 온유했던 그들=235,235,1
편지속에 나타나는 심정들=236,236,1
구속학생과 그 가족들=238,238,1
우리에게 있어 미국은 무엇인가=246,246,1
미문화원 농성이 의미하는 것=247,247,2
미국 문화원사건 재판의 기록=249,249,2
변호인단의 입정(왼쪽에서부터 홍남순ㆍ조승형ㆍ박찬종ㆍ김수)=252,252,1
검찰측 입정(맨 왼쪽이 최환부장검사)=253,253,1
공판 날 서울지법 건물의 입구 풍경=255,255,1
피고인 출입구 앞에서 신경전을 벌이는 사진 기자들과 교도대=269,269,1
반미운동과 「보수 대연합」=270,270,2
미문화원 농성이 의미하는 것=272,272,3
전학련ㆍ삼민투와 미문화원 사건=276,276,1
(미문화원 농성사건 현장, 85년 5월24일 새벽 3시)=278,278,1
(연세대 시위현장, 85년 5월10일)=280,280,1
문화원과 반미운동=285,285,1
「문화원 공격자는 소수에 불과」=289,289,1
파문 큰 미문화원사건 재판=294,294,1
「미문화원사건」재판 공방시말=301,301,1
미국, 광주 학살 '방조ㆍ승인'했다=346,346,6
"12.12는 쿠데타 아니다 신군부와 밀착 하라"=352,352,4
"한국인은 구걸꾼"…미국의 오만과 편견=356,356,1
80년 6월, 전두환 '등극'인정=357,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