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0,1,2
자료집 순서=0,3,2
(53년만의 증언, 친일경찰 노덕술) 홍보안=0,5,5
대본=1,10,22
재연대본=23,32,6
(53년만의 증언, 친일경찰 노덕술) 촬영일지 (2002.1-2002.2)=29,38,3
(53년만의 증언, 친일경찰 노덕술) MBC 자료실 이관 테잎 목록=32,41,1
테잎 족보=33,42,9
주요 출연자 프리뷰 노트=42,51,1
T#22 이경남 INT 1=42,51,5
T#23 이경남 INT 2=47,56,5
T#24 광영록 SK=52,61,3
T#27 최필립 INT 3, 이항년 INT 1=55,64,5
T#31 이항년 INT 4, 윤경빈 INT 1=60,69,5
T#32 윤경빈 INT 2=65,74,5
T#70 선우종원 INT 3, 장충동-이병창 SK=70,79,5
T#88 중국-석원화 교수 INT 1=75,84,5
T#94 중국-욱씨 자매 INT 1=80,89,4
(53년만의 증언, 친일경찰 노덕술) 취재처 및 출연자 연락처=84,93,10
노덕술의 생애=94,103,4
친일경찰 노덕술 관련 인물 파일=98,107,4
친일경찰 노덕술 관련 사건 정리=102,111,1
(53년만의 증언, 친일경찰 노덕술) 노덕술 관련 자료=103,112,1
노덕술 제적등본=104,113,2
조선총독부 직원록/경찰 직원록=106,115,6
백의사 단원 백근옥 녹취록=112,121,1
해방이후 수도경찰 발달사=113,122,8
노덕술 체포기사/반민자대공판기/반민자죄상기=121,130,8
이승만의 국무회의록[원문불량;p.129]=129,138,2
(한국전쟁의 기원) 중, 친일경찰 언급 부분=131,140,2
조병옥 회고록 중 PRO-JAP 발언=133,142,2
노덕술 1960년 7.29 선거 출마 자료=135,144,6
노덕술 헌병대 기록 관련 공문=141,150,1
노덕술 사망기록=142,151,2
사망 당시 거주지 지적도(10.26 사태 장소와 동일)=144,153,2
(주한미군사 III 중) 조병옥, 최능진 부분=146,155,1
웨드마이어 보고서 중 친일경찰 언급 부분=147,156,2
그레고리 핸더슨 (소용돌이 속의 한국정치) 중 친일경찰 언급 부분=149,158,1
일제 친일반민족행위자 708명 명단=150,159,4
(53년만의 증언, 친일경찰 노덕술) 한간 재판 관련 자료=154,163,2
촬영일지/인터뷰한 사람들 연락처=156,165,3
중국 한간처리조례(국민당)/진찰기지역의 시정강령(공산당)=159,168,7
(53년만의 증언, 친일경찰 노덕술) 주요 참고문헌=166,175,1
(일제하 친일경찰관 인맥)/이경남=167,176,8
(고문과 조작의 뿌리)/조갑제=175,184,35
(친일파 처리와 반민특위의 활동/허종) 논문 중 참고문헌=210,219,20
시청자 의견=230,239,5
보도기사=235,244,5
(53년만의 증언, 친일경찰 노덕술) 제작진=240,249,1
[MBC 도서관 이관 도서]=241,250,1
노덕술죄상자백=121,130,1
사진〓공판을기다리는 노덕술, 김연수, 최린, 김풍한=122,131,1
일경의호랑이-문제의 노덕술=127,136,1
김덕기와 그 일행들=128,137,1
「직산사건」검거자들과 기념촬영한 일제경찰들=167,176,1
일본기원 2천6백년축전(1940.11.10)기념 초대자 광영록에 오른 조선인 고급경찰들=169,178,2
초창기의 국립경찰 수뇌부=172,181,1
전준 소리-삶속에서=174,183,1
조선족 동포 껴안고 삽시다=235,244,1
공산당 정부의 대립 속에서도 일본에 협력한 '한간'들을 엄중히 재판했다=236,245,1
잊어서는 안될 이름 고문경찰 노덕술=237,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