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1,1,2
목차=3,3,1
1. 신문ㆍ잡지 클리핑(방송 시작시)[원문불량;p.9,14]=4,4,14
2. 제작비ㆍ기획안 등 사내자료=18,18,5
3. 각종 수상관련[원문불량;p.25]=23,23,7
4. 프로그램별 자료(클리핑ㆍ시청자의견ㆍ심의실 모니터 등)=30,30,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제44회 제45회:(국가보안법 I,II)[원문불량;p.34~36,38]=31,31,1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46회:비밀결사 백의사[원문불량;p.51~55,61~62]=45,45,18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버림받은 희생 삼청교육대[원문불량;p.66~67,72]=63,63,1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김일성 항일투쟁의 진실[원문불량;p.84,87]=79,79,19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49회:강요된 해방구 86년, 건국대사건=98,98,1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방송:「북파공작원-조국은 우리를 버렸다」[원문불량;p.123,140]=114,114,3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천황을 살려라-도쿄 전범재판의 흑막=146,146,1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제52회:53년만의 증언 친일경찰 노덕술[원문불량;p.163,165~173]=158,158,2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방송:「재개발의 그늘-폭력철거」=179,179,17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54회:8.18 판문점 도끼 사건=196,196,1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정화작전 삼청계획 5호의 진실[원문불량;p.211~214,218~222]=210,210,13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56회:73인의 외침-미문화원 점거 농성사건[원문불량;p.227,229~243]=223,223,2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제57회:망각의 전쟁-황해도 신천 사건[원문불량;p.247~251]=244,244,13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제58회:91년 5월 죽음의 배후[원문불량;p.258~261,266~271,273~285]=257,257,29
5. 신문ㆍ잡지 클리핑(프로그램 전체)[원문불량;p.288~292,295~297,305~316]=286,286,31
6. 50회 기념 언론정보학회 토론회 발제문=317,317,81
7. 아이템 목록ㆍ시청률=398,398,18
[표제지 등]=1,1,1
'삼청교육대' '서울 미문화원 점거 사건'(사진)=12,12,1
['김일성 항일평전' 자료 사진]=12,12,1
[새내기 15편에 거는 기대]=13,13,1
정길화=14,14,1
이채훈=14,14,1
곽동국=15,15,1
한홍석=15,15,1
홍상운=16,16,1
채환규=16,16,1
조준묵=17,17,1
이규정=17,17,1
이달의 PD상=25,25,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제44회 제45회:(국가보안법 I,II)=31,31,1
(국가보안법) 2부작의 이채훈 PD=34,34,3
MBC다큐 '국가보안법'의 모든 것 그리고 그 해법=37,37,1
보안법 과연 존속해야 하는가=38,38,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46회:비밀결사백의사=45,45,1
요인암살 연루 비밀조직 백의사=51,51,1
묻혀진 과거의 역사를 현재진행형으로…=52,52,1
고하 송진우를 암살한 한현우의 병상 인터뷰=53,53,1
고하 송진우를 암살한 한현우가 병상에 누워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54,54,1
M-TV '그 햇살이…' OST 히트 '서광'=54,54,1
삼청교육대, 충격과 비극의 현대사=72,72,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김일성 항일투쟁의 진실=79,79,1
중국의 김일성 항일현장을 찾아가는 취재진=82,82,1
유격대 시절 김일성(가운데)=84,84,1
'가짜 김일성론' 진짜 따진다=87,87,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49회 강요된 해방구 86년, 건국대사건=98,98,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방송 「북파공작원-조국은 우리를 버렸다」=114,114,1
북파공작원의 생생한 증언=118,118,1
'북파공작원을 말한다'=123,123,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천황을 살려라-도쿄 전범재판의 흑막=146,146,1
맥아더 최고사령관(왼쪽)과 히로히토 천황=150,150,1
전범 일왕 미국이 두둔했다=151,151,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52회:53년만의 증언 친일경찰 노덕술=158,158,1
사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친일경관 노덕술편=163,163,1
'일본판 개천절' 인 기원 2600년(1940년 2월 11일) 기원절 봉축행사에 초대받은 인사들의 민명록=165,165,1
1940년 11월 10일 조선총독부 청사 앞마당에서 개최된 기원 2600년 관민 합동축하회 광경=166,166,1
경복궁 내 경회루에서 열린 총독부 주최 축하연=167,167,1
부민관(현 서울시의회 청사)에서 열린 아악 축하 공연=167,167,1
조선 귀족들, 왼쪽부터 이항구(이완용 장남), 이홍재, 박중양, 이풍한=168,168,1
중추원 참의들, 왼쪽부터 방의석, 문영기, 김갑순, 조병상=168,168,1
각계 친일파들, 왼쪽부터 박홍식(화산백화점 사장), 김우영(충청남도 참여관 겸 산업부장), 이종룩(월정사 주지), 이진호(총독부 학무국장)=168,168,1
멈춰선 '역사의 법정' 다시 열었다=169,169,1
공산당 정부의 대립 속에서도 일본에 협력한 '한간'들을 엄중히 재판했다=170,170,1
반민특위에 의해 체포돼 법정에 들어서는 노덕술=171,171,1
노덕술이 고문ㆍ살해한 김규직의 여동생 김차선=172,172,1
한간(漢奸) 재판 광경=173,173,1
인터뷰에 응한 하판락=173,173,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방송:「재개발의 그늘-폭력철거」=179,179,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54회:8.18 판문점도끼사건=196,196,1
판문점 도끼사건 증언으로 재구성=200,200,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정화작전 삼청계획 5호의 진실=210,210,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56회:73인의 외침-미문화원점거농성사건=223,223,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제57회:망각의 전쟁-황해도신천사건=244,244,1
북의 최대 '반미교양기지' 신천박물관=247,247,1
경먀의 지존(至尊)을 찾아라!=249,249,1
분단의 그늘에 가려진 '신천군 대학살' 첫 전파=250,250,1
황해도 신천에서 한국전쟁 때 학살된 유해=251,251,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 제58회:91년 5월 죽음의 배후=257,257,1
이석태=260,260,1
새주말극 '그대를 알고부터'의 출연진=261,261,1
'그여자 사람잡네'의 남녀 주인공들=261,261,1
(이제는…)91년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재조명 통해 유죄판결 뒤집어=266,266,1
유서대필 사건 유죄판결 뒤집다=268,268,1
24일 방송되는 50회 '북파공작원-조국은 우리를 버렸다'=288,288,4
문화방송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점점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지난 3월31일 방송한'8.18 판문점 도끼사건'편의 한 장면=292,292,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올해 방송분 종영=296,296,5
[내가 본 '이 방송']=304,304,4
정길화 MBC PD=305,305,1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정길화PD=308,308,1
[정길화 PD 인터뷰 장면]=309,309,4
2월 24일 방송된 '북파공작원'(사진위)과 4월 21일 방영된 '황해도 신천사건'=316,3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