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등]
저자의 말 / 이명박
목차
1. 쉰을 넘긴 유학생 11
새로운 출발을 위해 13
값진 휴가 중에 만난 희망 17
처음 맛본 신혼 생활 19
아주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24
미 의회의 5분간 퇴장 28
정치는 작고 경제가 큰 나라 32
이제 국가 경영의 돛을 올릴 때 36
2. 나와 정주영 회장 39
현대 신화를 만든 사람들 41
내가 본 정주영 회장 44
이 목걸이를 선물하시오 49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52
드라마 〈야망의 세월〉이 빚은 갈등 55
회장님, 대통령이 되시면 안 됩니다 68
소떼를 몰고 가던 날 72
왕자의 난 76
왕 회장의 서거 81
정주영학 강의 85
3. 이제는 말할 수 있다 89
정주영을 비방하라 91
대통령도 못 말린 왕고집 94
YS와의 담판 97
무릎을 꿇으시오 102
강자 앞에서 더 당당하게 105
경선을 믿습니까? 109
궁안 마을 사람들 113
조계사에서 만난 큰스님 119
4. 내가 꿈꾸는 정치 신화 123
나는 왜 정치인이 되었나 125
재계에서 본 정치가들 128
첫 의정 활동 133
내가 보는 나의 이미지 138
아이들의 심판 142
깨끗한 부자 146
경제를 아는 지도자 149
5. 따뜻한 말이 곧 희망이다 153
새벽 주차 도우미 155
어느 여비서의 채용 159
화장실 문짝을 잘라라 163
환경 파수꾼이 되다 166
왜 박정희 신드롬인가 171
따뜻한 말이 곧 희망이다 174
6. 국가도 기업이다 177
살고 싶은 나라의 조건 179
전당포보다 못한 은행 183
기업과 대학에 자유를 주자 188
국가도 기업이다 192
서바이벌게임의 정경 유착 195
사양 산업은 없다 199
전문 CEO를 키워라 202
세금 내는 국민은 고객이다 205
7. 우리, 10년만 더 뛰자 209
경부운하를 건설하자 211
동북아 경제권의 중추항 216
시베리아 가스 개발의 꿈 219
예견되었던 중국의 용틀임 225
한국에선 더 이상 배울 게 없다 229
북한은 스스로 변해야 산다 233
비무장 지대에서 록공연을 236
뉴프론티어 정신을 배우자 240
8. 도전만이 희망이다 243
중·장년들이여, 다시 일어나라 245
젊은이들이여, 세계로 떠나라 249
판권기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