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목차
[표제지 등]=1,1,2
[발간사] 선거방송은 역시 MBC라는 자부심=3,3,2
[목차]=5,5,2
[화보] 선택 2002 MBC 선거방송=7,7,24
선거방송의 생명 예측조사=31,31,2
숨 가빴던 그날 12월 19일/원성훈=33,33,10
내가 경험한 출구조사/김고운=43,43,6
널뛰었던 여론에 대한 분석/김창영=49,49,12
출구조사에 판정패한 전화조사/한병우=61,61,8
빨라진 개표=69,69,2
개표 시작 불과 3시간 만에 '당선 확실'/김호열=71,71,15
빨라진 개표-15대, 16대 대통령선거 개표율 비교=86,86,3
숨 가빠진 진행/정형일=89,89,4
사상 첫 모바일 조사=93,93,2
실시간으로 조사한 여론/허춘호=95,95,6
추적조사, 표심 이동을 한눈에/김재봉=101,101,6
조사 채널도 시대에 맞게/박용치=107,107,4
다함께 축제를=111,111,2
신선한 즐거움, 보도와 예능의 만남/원만식=113,113,6
"순발력이 필요했다"/임성훈=119,119,4
선거방송을 온 국민의 축전으로/박광은=123,123,6
MBC가 앞섰다=129,129,2
선거문화의 변화를 잘 포착한 MBC 개표방송/윤호진=131,131,16
제16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 모니터/홍보심의국 심의부=147,147,8
틈새시장을 잘 파악한 MBC 개표방송/김은주=155,155,4
개표 방송 뒷이야기=159,159,2
개표수와 개표율이 달랐던 이유/차재실=161,161,6
무궁화꽃을 피우기까지/성시우=167,167,8
국민이 만든 대통령 노무현/고동현=175,175,10
전하지 못한 이야기/최선영=185,185,10
대한민국 선거방송 광고, 그 역사를 다시 쓰다/예희강=195,195,10
진행자 이야기=205,205,2
엄기영 앵커와의 대담:흥분할 수 밖에 없었던 개표방송=207,207,8
붐 마이크로 일궈낸 특종 인터뷰/박영선=215,215,6
출근 아닌 출전을 했던 그 겨울날/김주하=221,221,4
"숫자를 잘 읽는 앵커가 되시오"/김세용=225,225,4
광화문, 그 뜨거웠던 역사의 현장/신동진=229,229,6
보이는 것 파란 벽뿐이었다/최윤영=235,235,4
선거방송의 핵심=239,239,1
사내 부문별 주요 업무=240,240,1
변화를 위한 값진 모험/홍기룡[파오손면;p.242~243,246~247]=241,241,6
개표방송은 중계차 전쟁/김상철[파오손면;p.250~251,254~255]=249,247,8
작은 오차조차 허용되지 않는 3D 작업/이명복=259,255,6
개표방송은 첨단 방송기술의 전시장/한성철=265,261,10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강태선=275,271,6
선관위보다 빨랐던 '당선자 확정'/한재수=281,277,8
단독 앵커를 위한 깔끔한 세트, 그리고 새로운 시도/정종훈=289,285,8
부록=297,293,1
(선택 2002) 제16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 진행표=298,294,14
(선택 2002) 제16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 (다함께 축제를) 진행표=312,308,2
(선택 2002) 제3회 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진행표=314,310,6
[판권지]=320,3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