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0,1,2
조사참여자=ⅰ,3,2
목차=ⅲ,5,1
안산안굴=1,6,2
I. 안산안굴의 동굴 탐사 및 측량/강문식[한국동굴인협회];김도연[한국동굴인협회];박용식[한국동굴인협회];정문영[한국동굴인협회];김대욱[한국동굴인협회];우진아[대한응급구조사협회];권용길[동국대학교 동굴탐험연구회];홍성배[동국대학교 동굴탐험연구회];조근호[동국대학교 동굴탐험연구회];안성환[동국대학교 동굴탐험연구회];정소영[상지대학교 동굴탐사회];김선중[상지대학교 동굴탐사회];민기돈[상지대학교 동굴탐사회];최진경[상지대학교 동굴탐사회]=3,8,12
II. 안산안굴의 동굴 내 및 외지형/이광춘[상지대학교 자원공학과];정택인[상지대학교 자원공학과];김종민[상지대학교 자원공학과]=15,20,10
III. 안산안굴의 동굴 내 지질 및 동굴생성물/우경식[강원대학교 지구과학부];김련[강원대학교 한국동굴연구소];최기주[강원대학교 지구과학부][원문불량;p.26]=25,30,48
IV. 안산안굴의 동굴 환경/김추윤[신흥대학 지적학과];김동언[신흥대학 지적학과];최혜연[신흥대학 지적학과]=73,78,8
V. 안산안굴의 식생 및 식물상/김병우[상지대학교 생명과학과];오영주[상지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81,86,12
VI. 안산안굴의 척추동물상/최병진[한국자연환경연구소];신화정[한국자연환경연구소]=93,98,8
VII. 안산안굴의 담수무척추동물상/이경숙[단국대학교 첨단과학부];김영효[단국대학교 첨단과학부]=101,106,8
VIII. 안산안굴의 육상무척추동물상/최용근[한국동굴생물연구소];유세희[동국대학교부속중학교];전정란[동국대학교부속중학교]=109,114,12
강릉 I·II·III=121,126,4
강릉 I=125,130,2
I. 동굴 탐사/김인규[한국동굴인협회];변민우[서원대학교 동굴탐험대];최복기[서원대학교 동굴탐험대];이희상[서원대학교 동굴탐험대];김문탁[서원대학교 동굴탐험대][원문불량;p.141~142]=127,132,18
II. 동굴 지형, 지질, 생성물/우경식[강원대학교 지구과학부];김련[강원대학교 한국동굴연구소][원문불량;p.150,161]=145,150,30
III. 동굴 생물/박정호[강원대학교 생물학과];임희정[강원대학교 생물학과][원문불량;p.179]=175,180,22
강릉 II=197,202,2
I. 동굴탐사/이동환[한국동굴인협회];이원석[한국동굴인협회];손광찬[한국동굴인협회];손정일[한국동굴인협회];홍성만[건국대학교 동굴탐험대][원문불량;p.212~214]=199,204,16
II. 동굴 지형, 지질, 생성물/이광춘[상지대학교 자원공학과];이상희[상지대학교 자원공학과]=215,220,36
III. 동굴 생물/최용근[한국동굴생물연구소];유세희[동국대학교부속중학교]=251,256,18
강릉 III=269,274,2
I. 동굴탐사/우성진[한국동굴인협회];정규성[강원대학교 동굴연구회];권택부[강원대학교 동굴연구회];고순복[강원대학교 동굴연구회];김진숙[강원대학교 동굴연구회][원문불량;p.272~273]=271,276,14
II. 동굴 지형, 지질, 생성물/김주환[동국대학교 지리교육과];김일중[동국대학교 지리학과][원문불량;p.303~304]=285,290,22
III. 동굴 생물/김병우[상지대학교 생명과학과];오영주[상지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307,312,22
동굴입구=14,19,1
줄자로 동공 길이 측정=14,19,1
동굴 측량 중=14,19,1
(그림13) 하층굴 수로에서 나타나는 폭포=50,55,1
(그림14) 제2구역 상층굴에서 나타나는 표면에 동굴산호가 성장하고 있는 종유석 군락=50,55,1
(그림15) 제2구역 상층굴에서 나타나는 대형석주와 석순군락=50,55,1
(그림16) 상층굴에서 나타나는 유석과 베이컨 시트=50,55,1
(그림17) 상층굴 천장에서 나타나는 스파이크 형태의 종유관과 종유석=50,55,1
(그림18) 도굴꾼에 의해 훼손된 동굴생성물들=50,55,1
(그림21) 동굴수에 의해 침식된 통로가 계단형태로 형성되어 있다. 바닥에는 휴석이 성장하고 있다=51,56,1
(그림22) J지점 동방에서 나타나는 천장에 종유석, 벽면에 대형유석과 커튼형 종유석, 바닥에 석순과 석주=51,56,1
(그림23) 동굴 벽면과 바닥 내부에서 성장한 결핵체=51,56,1
(그림24) 막장의 작은 동방 입구=51,56,1
(그림25) 작은 동방 상부의 천장과 벽면에 발달해 있는 종유석, 석순, 석주, 유석=51,56,1
(그림26) 막장 상층굴에 발달해 있는 유석과 커튼형 종유석=51,56,1
(그림27) 막장 상층굴 바닥에 발달해 있는 휴석과 휴석 내에는 동굴수가 채워져 있다=51,56,1
(그림28) 막장 상층굴에서 나타나는 유석, 커튼형 종유석, 석순=51,56,1
(사진1) 안산안굴 입구 이끼류=91,96,1
(사진2) 안산안굴 입구주변 식생=91,96,1
(사진3) 안산안굴 산지하단부의 묘목식재림=91,96,1
(사진4) 안산안굴 북쪽 991고지 식생=91,96,1
(사진5) 안산안굴 주동공 지표 능선부 식생=91,96,1
(사진6) 안산안굴 주동공 지표식생=91,96,1
물윗수염박쥐=97,102,1
(Fig.1) Psedocrangonyx asiaticus=107,112,1
(Fig.2) Psedocrangonyx sp.=107,112,1
(Fig.3) Subulinidae sp.=107,112,1
1. 알락곱등어=116,121,1
2. 담흑물결자나방=116,121,1
3. 갈르와벌레=116,121,1
4. 김띠노래기=116,121,1
(사진1) 석병산수직굴의 입구전경=143,148,1
(사진2) 암자골굴 주변 전경=143,148,1
(사진1) 재궁골굴 입구사진=171,176,1
(사진2) 샘골굴 입구사진=171,176,1
(사진3) 샘골굴 막장에 발달해 있는 대형 유석=171,176,1
(사진4) 큰골굴 입구=171,176,1
(사진5) 큰골굴 내부 벽면의 낙서=171,176,1
(사진6) 재밑수직굴 입구=171,176,1
(사진7) 고구마굴(형제봉굴) 입구=172,177,1
(사진8) 막장에 발달해 있는 에그후라이형 석순과 유석, 종유석 군락=172,177,1
(사진9) 벽면에 발달해 있는 대형 유석=172,177,1
(사진10) 도굴꾼에 의해 훼손된 종유석=172,177,1
(사진11) 도굴꾼에 의해 훼손된 석순. 톱과 같은 도구를 사용한 것으로 판단된다=173,178,1
(사진12) 석병산 수직굴 입구=173,178,1
(사진13) 과거 암자골이 있었던 주변 전경=173,178,1
(사진14) 과거 암자골굴이 있었던 곳이 채광으로 없어졌다=173,178,1
(사진15) 현재는 매몰되어 없어진 바람굴 입구=173,178,1
(사진1) 김띠노래기=196,201,1
(사진2) 쥐며느리=196,201,1
(사진3) 등줄굴노래기=196,201,1
(사진4) 거미류=196,201,1
(그림1) 강릉II 권역내 동굴(1)=212,217,1
(사진1) 형제봉굴의 입구 전경=212,217,1
(그림1) 무너진 가새골굴 입구의 흔적=244,249,1
(그림2) 가새골굴 입구의 경고판=244,249,1
(그림3) 남대굴 입구 부근의 지형=244,249,1
(그림4) 남대굴 입구=244,249,1
(그림5) 점토층으로 이루어진 금강산 일만이천봉=244,249,1
(그림6) 초가집 지붕 모양을 이루는 점토 퇴적층=244,249,1
(그림7) 남산골굴 입구=244,249,1
(그림8) 수직으로 발달한 지굴=244,249,1
(그림9) 커다란 석순과 그 밑둥을 잘라 내려던 흔적=245,250,1
(그림10) 동굴벽에 발달한 동굴산호=245,250,1
(그림11) 동굴 내부에 방치된 입구를 막았던 철책=245,250,1
(그림12) 철책으로 막은 동대굴 입구=245,250,1
(그림13) 동대굴의 휴석=245,250,1
(그림14) 동굴소 수중의 동굴산호=245,250,1
(그림15) 동대굴 입구 아래에 설치한 지하수 저장 시설=245,250,1
(그림16) 박쥐굴(화살표) 주변의 지형=245,250,1
(그림17) 박쥐굴 입구와 철책 및 경고판=246,251,1
(그림18) 수직동굴이 발달한 박쥐굴=246,251,1
(그림19) 박쥐굴의 유석=246,251,1
(그림20) 범바위수직굴(화살표) 주변의 지형=246,251,1
(그림21) 철책으로 막은 동굴 입구=246,251,1
(그림22) 철책으로 막은 비선굴 입구=246,251,1
(그림23) 비선굴 안내 입간판=246,251,1
(그림24) 비선수직동굴 주변의 지형=246,251,1
(그림25) 비선수직굴 입구=247,252,1
(그림26) 철책으로 막은 동굴 입구와 훼손된 경고판=247,252,1
(그림27) 상황지미굴(화살표) 주변의 지형=247,252,1
(그림28) 상황지미굴 입구=247,252,1
(그림29) 상황지미굴의 내부 모습=247,252,1
(그림30) 유석과 지굴=247,252,1
(그림31) 수직 2m인 서대굴 입구=247,252,1
(그림32) 서대굴 동상에 발달한 휴석과 휴석소=247,252,1
(그림33) 서대굴의 유석과 종유석군=248,253,1
(그림34) 수해 이전의 옥계굴 입구(1999년 11월 촬영)=248,253,1
(그림35) 수해 이후의 옥계굴 입구(2002년 10월 촬영)=248,253,1
(그림36) 수해로 훼손된 옥계굴=248,253,1
(그림37) 옥계굴의 석화=248,253,1
(그림38) 가는 침상의 석화=248,253,1
(그림39) 옥계굴의 월유=248,253,1
(그림40) 옥계굴의 석고 결정=248,253,1
(그림41) 옥계굴 입구 부근의 점토층에 발달한 건열=249,254,1
(그림42) 형제봉수직굴의 입구=249,254,1
(그림43) 형제봉수직굴의 내부 모습=249,254,1
(사진1) 남산골의 주요 동물상=267,272,1
(사진2) 형제봉굴의 주요동물상=267,272,1
(사진1) 남양수직굴의 입구 전경=284,289,1
(사진2) 마귀할미굴의 입구 전경=284,289,1
(사진1) 천남굴 초입부 전경=305,310,1
(사진2) 남양굴 입구 전경=305,310,1
(사진3) 남양수직굴 입구 전경=305,310,1
(사진4) 시계굴 출입부 전경=305,310,1
(사진5) 마귀할미굴의 입구 전경=305,310,1
(사진1) 천남굴 입구=324,329,1
(사진2) 천남굴 입구 암벽의 이끼류=324,329,1
(사진3) 천남굴 입구 바닥 암벽의 이끼류=324,329,1
(사진4) 천남굴 암벽 벽면의 알락곱등이=324,329,1
(사진5) 천남굴 바닥의 외부에서 유입된 동물의 뼈=324,329,1
(사진6) 천남굴 암벽틈에 외부에서 유입된 개구리=324,329,1
(사진7) 천남굴 벽면의 등줄굴노래기=325,330,1
(사진8) 남양굴 입구=325,330,1
(사진9) 남양굴 입구 암벽의 이끼류=325,330,1
(사진10) 남양굴 입구 암벽의 일엽초=325,330,1
(사진11) 남양굴 벽면의 알락곱등이=325,330,1
(사진12) 남양굴 벽면의 등줄굴노래기=325,330,1
(사진13) 남양굴 천정의 관박쥐=326,331,1
(사진14) 남양굴 천정의 관박쥐군락=326,331,1
(사진15) 남양굴 바닥의 구아노(박쥐배설물)=326,331,1
(사진16) 남양수직굴 입구=326,331,1
(사진17) 남양수직굴 박명부 벽면의 알락곱등이=326,331,1
(사진18) 남양수직굴 바닥의 산개구리=326,331,1
(사진19) 남양수직굴 벽면의 뿔띠노래기=327,332,1
(사진20) 남양수직굴 벽면의 등줄굴노래기=327,332,1
(사진21) 시계굴 입구=327,332,1
(사진22) 시계굴 입구 벽면의 이끼류=327,332,1
(사진23) 마귀할미굴 입구=327,332,1
(사진24) 마구할미굴 벽면의 알락곱등이=327,332,1
(사진25) 마귀할미굴 바닥의 뿔띠노래기=328,333,1
(사진26) 마귀할미굴 벽면의 등줄굴노래기=328,333,1
(사진27) 마귀할미굴 벽면의 김띠노래기=328,333,1
(사진28) 마귀할미굴 벽면의 말꼬마거미=328,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