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1,1,3
[판권지]=4,4,1
발간사=5,5,4
일러두기=9,9,2
[목차]=11,11,4
교육ㆍ종교=15,15,2
근대제주불교 선봉장 안봉려관=17,17,12
천주교 수녀1호 강말다=29,29,6
교육감ㆍ여교장 제주여성1호 최정숙=35,35,12
교사 제주여성1호 강평국=47,47,8
교무 제주여성1호 유숙희=55,55,8
목사 제주여성1호 김신자=63,63,10
정치ㆍ행정ㆍ법조=73,73,2
순경ㆍ경찰간부 제주여성1호 김중규=75,75,10
면의원 제주여성1호 김명숙=85,85,8
최초의 여성해병들=93,93,12
제주도청 여성국장1호 김복희=105,105,12
판사ㆍ변호사ㆍ장관 제주여성1호 강금실=117,117,10
교도관 제주여성1호 함정순=127,127,8
소방사제주여성1호 장행순=135,135,10
집배원 제주여성1호 박점자=145,145,8
도의원 제주여성1호 고앵자=153,153,10
국회의원 제주여성1호 현애자=163,163,12
해양경찰 제주여성1호 부혜경=175,175,10
검사 제주여성1호 김희경=185,185,10
언론ㆍ문화ㆍ체육=195,195,2
가수 제주여성1호 백난아=197,197,8
아나운서 제주여성1호 문경엽=205,205,10
기자 제주여성1호 김계실=215,215,8
프로듀서 제주여성1호 문숙영=223,223,10
엔지니어 제주여성1호 정윤순=233,233,10
탤런트 제주여성1호 고두심=243,243,10
체육사범 제주여성1호 고순생=253,253,10
에베레스트 등반도전제주여성1호 임희재=263,263,10
의료ㆍ보건ㆍ복지=273,273,2
의사ㆍ사회복지시설장 제주여성1호 고수선=275,275,10
간호사 제주여성1호 강복순=285,285,10
약사 제주여성1호 강연주=295,295,6
산파 제주여성1호 한려택=301,301,10
보건소장 제주여성1호 김숙겸=311,311,8
치과의사 제주여성1호 김경숙=319,319,10
한의사 제주여성1호 김성옥=329,329,8
수의사 제주여성1호 김은주=337,337,10
경제=347,347,2
해녀항쟁독립유공자1호 부춘화ㆍ김옥련=349,349,10
금융경영인 제주여성1호 김정민=359,359,12
운전기사 제주여성1호 장홍자=371,371,8
국제통역안내원(일본어) 제주여성1호 박현식=379,379,10
공인회계사 제주여성1호 서지희=389,389,8
국제옵서버 제주여성1호 김보민=397,397,12
도움 주신 분들=409,409,4
참고문헌=413,413,3
찾아 보기=416,416,11
편집후기=427,427,2
발간사/김태환(제주도지사)=5,5,1
발간사/강계옥(제주도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7,7,1
근대제주불교 선봉장 안봉려관=17,17,1
안봉려관 초상=19,19,1
관음사에 세워진 안봉려관 추모비=26,26,1
교육감ㆍ여교장 제주여성1호 최정숙=35,35,1
젊었을 때의 최정숙 모습=37,37,1
강평국과 팔씨름을 하는 최정숙(사진 오른쪽)=38,38,1
최정숙의 젊은 시절=39,39,1
1955년 현 하롤드가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로 부임했을 때 환영 사진 앞줄 사진 가운데가 최정숙이고, 그 오른쪽이 현 하롤드 주교, 앞줄 맨 오른쪽은 고수선=41,41,1
최정숙이 말년을 함께 보낸 가족들 최정숙 오른쪽이 정신적 지주였던 어머니 박효원, 그 옆이 양자 안흥찬=42,42,1
교육감 시절=44,44,1
교사 제주여성1호 강평국=47,47,1
친구 최정숙(사진 앞줄 오른쪽)과 함께한 강평국(앞줄 왼쪽)과 동기생들=49,49,1
신성여학교 동기졸업생 최정숙(사진 왼쪽)과 함께한 강평국(가운데)=51,51,1
강평국 추도비 앞에 선 동지와 후배들=54,54,1
교무 제주여성1호 유숙희=55,55,1
교무들과 함께 앞줄 오른쪽이 유숙희이다=57,57,1
원불교 구좌교당 낙성봉불식 교무들과 함께 기념촬영=58,58,1
1996년 표선원광어린이집 기념 식수=61,61,1
목사 제주여성1호 김신자=63,63,1
초등학교 6학년 때 안덕계곡으로 수학여생 가서 찍은 사진=65,65,1
신성여자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어머니와 함께=67,67,1
숭덕여자고등학교에서 채플시간때 설교하는 모습=70,70,1
순경ㆍ경찰간부 제주여성1호 김중규=75,75,1
제주 출신 최초의 여경들과 함께(앞줄 맨 오른쪽)=77,77,1
1957년 8월 신ㆍ구제주경찰서장 이취임식을 마치고(착석자 중 맨 왼쪽)=78,78,1
경찰 간부 부인들과 함께(앞줄 맨 왼쪽)=79,79,1
경찰국장 부인 송별 기념(1958 12 6, 앞줄 맨 오른쪽)=82,82,1
면의원 제주여성1호 김명숙=85,85,1
전주기전여자학교 재학 당시 동료들과 함께 사진 왼쪽 가방 든 이가 김명숙이다=87,87,1
김명숙이 1953년 대정면의회 의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89,89,1
1957년 제주노회 어전도연합회 재생 창립 12회 기념 사진 앞줄 가운데 스웨터 입은 이가 김명숙이다=90,90,1
최초의 여성해병들=93,93,1
강도 높은 해병 훈련중 기념 촬영=95,95,1
제주 출신 여성해병들의 휴가 모습=97,97,1
제주 출신 여성해병대=102,102,1
2002년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지키기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독도수호대원 문인순=103,103,1
제주도청 여성국장1호 김복희=105,105,1
1988년 10월 국정 감사 때의 모습=106,106,1
김복희가 1987년 6월 제주도여성회관 여성자원활동 인력은행 설치 및 신규자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109,109,1
양로원을 방문해 노인들을 위문하는 김복희=111,111,1
1975년 12월 이방자 여사가 맹아학교를 방문했을때 동행한 김복희=113,113,1
1969년 10월 13일 제주도 여성회관 개관식을 지켜부는 군중들=115,115,1
판사ㆍ변호사ㆍ장관 제주여성1호 강금실=117,117,1
법무부장관 재직시 담소하는 모습=118,118,1
제55대 법무부장관 취임식=120,120,1
부모의 고향 구좌읍 행원리 방문 때 마을 주민들과 함께=123,123,1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브라질의 세계적 작가 코엘료와 함께=125,125,1
교도관 제주여성1호 함정순=127,127,1
함정순이 1980년 제주교도소에서 잠시 포즈를 취했다=129,129,1
1979년 엔다스테파니 수녀들의 교도소 위문 시 함정순 모습=130,130,1
근무 당시 동료들과 함께(오른쪽)=133,133,1
소방사제주여성1호 장행순=135,135,1
소방 파출소 사무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137,137,1
119 구급차 앞에서 동료들과 함께=138,138,1
119 농촌의료봉사 장면=140,140,1
노인들에 대한 응급처치 현장=141,141,1
사무실에서의 '망중한'=142,142,1
집배원 제주여성1호 박점자=145,145,1
집배원 시절 일하는 모습=147,147,1
도의원 제주여성1호 고앵자=153,153,1
1940년 중앙유치원 졸업 당시 죄측 상단 원내가 고앵자 모습=155,155,1
대한약사회 제1차 전국여약사회 대회시 제주여약사회 회원들과 함께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고앵자이다=157,157,1
1958년 제주사범학교 교사 시절(JRC 지도교사)의 고앵자(뒷줄 왼쪽)=158,158,1
이화여대 약학대학 재학시절 학우들과 함께한 고앵자(맨 뒷줄 가운데)=159,159,1
의회 회기중 의정활동을 하는 모습=161,161,1
국회의원 제주여성1호 현애자=163,163,1
여성농민의 대표로 '쌀개방 반대' 집회에 참석=165,165,1
국회의원회관에서의 근황=169,169,1
장애인 저상버스 시승식(2005년 1월 12일)에서 김원기 국회의장과 함께=170,170,1
청와대에서의 '평화의 섬' 지정 서명식에 참석한 현애자(뒷줄 가운데)가 노무현 대통령이 서명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173,173,1
해양경찰 제주여성1호 부혜경=175,175,1
영종도에서의 기본교육과정 중 혹독한 훈련 장면=177,177,1
해경 202기 여성동기 졸업생들과 함께=179,179,1
기본교육 때 같은 숙소를 사용한 202기 동기생들과 함께=181,181,1
인터뷰 때 잠심 취한 포즈=183,183,1
검사 제주여성1호 김희경=185,185,1
가족사진(부모, 언니 부부, 남동생과 함께)=189,189,1
고려대 법대 졸업 사진=190,190,1
현재 근무 중인 울산지검 정문에서=193,193,1
가수 제주여성1호 백난아=197,197,1
아나운서 제주여성 1호 문경엽=205,205,1
제주방송 개국요원들 두번째 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문경엽이다 베주방송총국의 『KBS 제주방송 50년사』에서 발췌=207,207,1
제주 최초의 아나운서 문경엽이 친구 고앵자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방송국 퇴사 후의 모습=211,211,1
기자 제주여성1호 김계실=215,215,1
초등학교 교사 시절 제자들과 함께 뒷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김계실=219,219,1
초등학교 교사 시절의 김계실(사진 가운데)=221,221,1
한국걸스카우트 실행위원들과 함께 왼쪽 가방 든 이가 김계실이다=222,222,1
프로듀서 제주여성1호 문숙영=223,223,1
고교 졸업 후의 문숙영=225,225,1
문숙영이 남양방송 개국을 준비하면서 방송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제주문화방송삼십년사』에서 인용=227,227,1
여성PD1호 문숙영이 가족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의자에 앉은 이는 어머니 김창재, 그 앞이 문숙영, 남자는 동생 문덕영이다=231,231,1
엔지니어 제주여성1호 정윤순=233,233,1
정윤순이 라디오 주조정실에서 생방송 '푸른 신호등'을 내보내고 있다 정윤순 뒤편은 제작을 맡은 강경익 PD=234,234,1
엔지니어로 활동하는 정윤순 중앙방송을 받아 제주도민에게 전달하고 있다=237,237,1
생방송 중인 정윤순 뒤편의 남자는 '정오의 음악'을 담당했던 김기원PD=238,238,1
여행 중인 정윤순=241,241,1
탤런트 제주여성1호 고두심=243,243,1
제주도 보순례를 마친 후 리셉션 현장에서=244,244,1
고두심이 고교시절 전국민속예술 경연대회에 나갔을 때 모습(현용준 민속사진집 『靈』, 도서출판 각, 2004)=247,247,1
고두심이 1994년 7월 20일 모교후배들을 위해 '두심장학회'를 설립한 후 고원택 제주여고 교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249,249,1
제주도보순례에 나선 고두심=250,250,1
체육사범제주여성 1호 고순생=253,253,1
고순생이 중앙체육관 오라지관 개관 시 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다=255,255,1
고순생이 합기도 멕시코시범단으로 갔을 때 주멕시코대사(사진 가운데)와 함께=261,261,1
에베레스트 동반 도전 제주여성1호 임희재=263,263,1
2004년 8월 엘브르즈 정상에서 제주여성의 기상을 드높였다=267,267,1
1996년 5월 맥킨리 정상을 정복한 후 영광의 깃발을 꽂다=269,269,1
한국여성원정대원들이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을 향해서=270,270,1
의사ㆍ사회복지시설장 제주여성1호 고수선=275,275,1
고수선이 신성여학교 시절 동료 최정숙의 머리를 땋아주고 있다 앉아 재롱을 떨고 있는 이는 강평국이다=276,276,1
제주여성단체를 인솔하여 청와대를 방문 시 육영수여사와 함께한 고수선=279,279,1
고수선의 가족사진 앞줄 왼쪽 첫번째가 제주 최초 의사인 남편 김태민, 가운데 친정어머니, 그 옆이 고수선, 뒷줄로 1녀3남 자녀들이 함께하고 있다=280,280,1
80대 노후를 독서하며 보내는 고수선=283,283,1
간호사 제주여성1호 강복순=285,285,1
1월 1일 기념사진 맨 위 왼쪽으로 네번째가 강복순이다=287,287,1
병원 뜰에서 원장 자녀들과 함께=288,288,1
장산부인과 내 제주 조산소 개업 시=289,289,1
22살 때 병원 뒤뜰에서 동료간호사와 함께 맨 앞이 강복순이다=291,291,1
병원 뒤뜰에서 동료간호사와 친구들과 함께 뒷줄 오른쪽이 강복순이다=293,293,1
약사 제주여성1호 강연주=295,295,1
1960년 약국 경영시 가족들과 함께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강연주이다=297,297,1
부산시 약사회 배구대회 때 경기 광경을 참관하는 강연주(사진 가운데)=298,298,1
산파 제주여성1호 한려택=301,301,1
한려택(왼쪽)이 친구 고수선(가운데), 최정숙(오른쪽)과 함께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305,305,1
서방조산부교육소 졸업 장면이다 한려택은 언제나 기모노를 거부하고 한복만 고집한 제주여성이었다 맨 뒷줄 왼쪽에서 여떫번째가 한려택이다=307,307,1
전남 고흥보통학교 교사 시절 1928년 제16회 졸업생들과 함께 사진 두번째 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가 한려택이다=308,308,1
보건소장 제주여성1호 김숙겸=311,311,1
진료실에서의 김숙겸의 모습=313,313,1
김숙겸이 제주시민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을 하고 있다=315,315,1
1994년 10월 김숙겸(가운데)이 홀로 사는 노인을 방문해 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다=316,316,1
치과의사 제주여성1호 김경숙=319,319,1
한라산을 배경으로 두 딸과 함께=321,321,1
치과의원에서의 근황=323,323,1
산이 맺어준 평생 동지 남편과 함께=325,325,1
한의사 제주여성1호 김성옥=329,329,1
진료실에서의 김성옥=331,331,1
2002년 위미리에서의 무료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성옥=335,335,1
수의사 제주여성1호 김은주=337,337,1
제주도가축방역위생연구소에서 미생물 분석 실험을 하고 있는 모습=343,343,1
제주도가축방역위생연구소에서 각종 자료를 분석하고 결과물을 확인하고 있다=345,345,1
해녀항쟁 독립유공자1호 부춘화ㆍ김옥련=349,349,1
하도강습소 제1회 졸업 기념 사진(윗줄 가운데는 부춘화, 가운데 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김옥련)=351,351,1
해녀항일운동에 참여한 군중들의 시위 모습(강요배 그림)=353,353,1
2003년 독립 유공자로 선정된 김옥련=358,358,1
금융경영인 제주여성1호 김정민=359,359,1
1963년 봄 장학사 시절 전국장학사들과 함께 한 김정민(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361,361,1
제주지구 평의회 주최 신협임원강습회앞줄 가운데가 김정민이다=363,363,1
한림신협 창립총회 때 이사장 선출 투표 결과 김정민이 71표로 이사장에 당선됐다=364,364,1
1968년 캐나다의 모범조합을 방문했을 때의 김정민=366,366,1
김정민은 1972년 12월 실시한 통일 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홍일점으로 당선됐다=369,369,1
운전기사 제주여성1호 장홍자=371,371,1
60대이지만 젊은 여성 못지않게 지금도 영업용 택시기사로 활약하고 있다=377,377,1
국제 통역안내원(일본어) 제주여성1호 박현식=379,379,1
외국인에게 삼성혈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385,385,1
공인회계사 제주여성1호 서지희=389,389,1
공인회계사 서지희를 집중 조명한『페미니스트저널 이프』2004년 여름호 기사 중=391,391,1
서지희가 이명박 서울시장으로부터 서울특별시여성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받고 있다=395,395,1
2002년 겨울 제주도에서 가족과 함께 모처럼 단란한 시간을 가졌다=396,396,1
국제옵서버 제주여성1호 김보민=397,397,1
인터뷰 중인 국제옵서버 김보민=401,401,1
학과 동기들과 함께 홍일점으로 어선 실습선에 승선하다=404,404,1
옵서버의 일터인 바다와 김보민=406,4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