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0,1,1
머리말=3,2,2
목차=5,4,4
표목차=9,8,9
그림목차=18,17,3
부표목차=21,20,2
요약=23,22,24
제I부 도입부=47,46,2
제1장 서론=49,48,1
제1절 연구배경 및 연구목적=49,48,5
제2절 연구내용=53,52,3
제3절 연구방법=56,55,6
제2장 출산율 변동과 인구정책 변천=62,61,1
제1절 출산율 변동 추이=62,61,3
제2절 인구정책 변천=64,63,9
제3장 외국의 저출산 원인과 대응=73,72,1
제1절 OECD국가의 출산율 수준=73,72,4
제2절 OECD 국가의 저출산 대응=77,76,18
제3절 저출산 대응관련 외국 경험의 시사점=95,94,4
제4장 이론적 고찰 및 연구모형 설정=99,98,1
제1절 개요=99,98,2
제2절 저출산 원인에 관한 이론적고찰=100,99,24
제3절 연구모형=123,122,4
제II부 생애경로별 결혼 및 출산 이행요인 분석=127,126,2
제5장 생애경로별 이행단계=129,128,1
제1절 생애경로별 이행단계=129,128,3
제2절 생애경로 이행 분석방법=131,130,4
제6장 미혼에서 결혼으로의 이행 요인=135,134,1
제1절 분석내용 및 방법=135,134,7
제2절 여성의 결혼이행 요인=142,141,4
제3절 미혼남녀의 결혼 의향=146,145,3
제7장 무 자녀에서 한 자녀로의 이행 요인=149,148,1
제1절 분석내용 및 방법=149,148,11
제2절 첫째자녀 출산간격의 결정요인=159,158,9
제3절 무자녀 기혼여성의 출산 의향=168,167,8
제8장 한 자녀에서 두 자녀로의 이행 요인=176,175,1
제1절 분석내용 및 방법=176,175,6
제2절 첫 자녀에서 둘째 출산으로의 이행=181,180,6
제3절 둘째 출산 의향 요인=186,185,4
제9장 두 자녀에서 세 자녀로의 이행 요인=190,189,1
제1절 분석내용 및 방법=190,189,9
제2절 두자녀 이상 여성들의 추가자녀 이행률과 요인=198,197,5
제3절 두자녀 여성들의 셋째자녀 출산의향=203,202,3
제10장 이행요인 분석결과 종합논의 및 시사점=206,205,7
제III부 저출산 원인=213,212,2
제11장 출산관련 인구학적 및 사회ㆍ경제적 요인=215,214,1
제1절 출산관련 인구학적 요인=215,214,14
제2절 출산관련 사회ㆍ경제적 요언=229,228,37
제12장 가치관과 결혼ㆍ출산=266,265,1
제1절 분석내용 및 방법=266,265,3
제2절 인구 특성별 가치관=269,268,9
제3절 가치관이 결혼 및 출산에 미치는 영향=278,277,4
제4절 논의 및 시사점=282,281,1
제13장 자녀양육비용과 출산=283,282,1
제1절 분석내용 및 방법=283,282,2
제2절 영유아보육교육비 및 초중고 자녀 사교육비 규모=284,283,4
제3절 자녀양육비가 출산에 미치는 영향=288,287,4
제4절 논의 및 시사점=291,290,1
제14장 주거와 출산=292,291,1
제1절 분석내용 및 방법=292,291,3
제2절 주거 특성과 출산수준=295,294,6
제3절 주거 특성이 출산수준에 미치는 영향=300,299,3
제4절 논의 및 시사점=303,302,1
제15장 경제적 환경과 출산=304,303,1
제1절 분석내용 및 방법=304,303,2
제2절 경제적 환경 변화와 결혼ㆍ출산=305,304,7
제3절 외환위기가 출산행태에 미친 영향=313,311,5
제4절 경제적 환경이 출산에 미치는 영향=317,316,8
제5절 논의 및 시사점=325,324,2
제16장 일-가정 양립과 결혼ㆍ출산=327,326,1
제1절 분석내용 및 방법=327,326,4
제2절 취업기혼여성의 경제활동 및 결혼생활 행태=330,329,22
제3절 일-자녀양육 양립이 출산에 미치는 영향=351,350,6
제4절 논의 및 시사점=357,356,4
제17장 노동시장과 출산=361,360,1
제1절 분석내용 및 방법=361,360,2
제2절 노동시장과 출산=362,361,13
제3절 결혼ㆍ출산과 여성의 경력단절=375,374,9
제4절 노동시장의 특성이 출산에 미치는 영향=383,382,4
제5절 논의 및 시사점=387,386,2
제18장 생식보건과 출산=389,388,1
제1절 분석내용 및 방법=389,388,3
제2절 생식보건수준과 출산행태=391,390,8
제3절 생식보건 수준이 출산에 미치는 영향=398,397,5
제4절 논의 및 시사점=403,402,4
제19장 저출산 원인분석 결과 종합논의 및 시사점=407,406,8
제IV부 저출산 종합대책 방안=415,414,2
제20장 출산율 회복을 위한 정책개발의 기본틀=417,416,4
제21장 저출산 원인대응 정책과제=421,420,1
제1절 교육단계 정책과제=421,420,3
제2절 취업ㆍ결혼준비단계 정책과제=424,423,4
제3절 임신ㆍ출산단계 정책과제=428,427,8
제4절 자녀양육단계 정책과제=436,435,36
제22장 저출산관련정책방안 선호도=472,471,1
제1절 저출산관련 태도=472,471,3
제2절 저출산관련 정책방안 선호도=475,474,8
제3절 저출산관련 정책방안 선호도의 시사점=483,482,2
제23장 저출산대책 추진체계 및 인프라 구축=485,484,1
제1절 저출산 대응 협력체계 구축방안=485,484,8
제2절 인프라 구축=493,492,6
제V부 결론=499,498,2
제24장 결론=501,500,6
참고문헌=507,506,10
부록=517,516,66
[판권지]=583,582,1
(표 1-1) 2005년도 전국 결혼 및 출산 동향조사 응답자의 기본특성=58,57,1
(표 2-1)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및 출생아수 변동 추이, 1960~2004=64,63,1
(표 2-2) 우리나라 인구정책(출산관련) 내용 변천(1960년~2006년 2월)=72,71,1
(표 3-1) OECD 국가의 합계출산율 변동추이, 1970~2004=75,74,1
(표 3-2) 상대적 고출산국가의 출산관련 정책의 성공요인=83,82,1
(표 3-3) 유럽 저출산국가의 저출산 요인=89,88,1
(표 3-4) 동아시아 국가의 저출산 대책 및 한계성=93,92,1
(표 3-5) OECD 및 동아시아 국가간 출산격차 발생 요인(종합)=94,93,1
(표 3-6) OECD국가의 GDP대비 저출산대책(가족급여) 투자비율, 1990~2001=98,97,1
(표 6-1) 결혼이행률 분석에 이용된 변수들과 사례분포=136,135,1
(표 6-2) 결혼의향분석에 이용된 변수들과 사례분포=138,137,2
(표 6-3) 결혼이행률의 Cox Regression Model 분석 결과=142,141,1
(표 6-4) 결혼의향에 대한 남녀별 로짓회귀분석 결과=146,145,1
(표 7-1) 응답자의 첫째자녀 출산간격(개월)=153,152,1
(표 7-2) 기혼여성의 인구학적ㆍ사회경제적 변수의 특성=154,153,2
(표 7-3) 무자녀 기혼여성의 자녀추가계획에 따른 인구학적ㆍ사회경제적 특성=158,157,1
(표 7-4) 첫째자녀 출산간격의 분석에서 연령집단 등 범주형 변수의 부호화 방식=160,159,1
(표 7-5) 첫째자녀 출산간격의 Cox 회귀방적식 추정결과=162,161,1
(표 7-6) 첫째자녀 출산간격의 Cox 회귀방정식 추정결과(연령 대신 결혼코호트를 입력함)=166,165,1
(표 7-7) 첫째자녀 출산이전 인공임신중절 경험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방정식의 추정결과=171,170,1
(표 7-8) 추가자녀계획에 대한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방정식 추정결과=173,172,2
(표 8-1) 둘째 출산으로 이행 분석의 조사대상자 특성=178,177,2
(표 8-2) 한 자녀를 둔 여성의 특성=180,179,1
(표 8-3) 둘째 출산으로 이행률에 대한 콕스회귀분석 결과=183,182,1
(표 8-4) 변수별 둘째 출산으로 이행 기간=186,185,1
(표 8-5) 둘째아 출산 계획에 대한 로짓분석 결과=188,187,1
(표 9-1) 셋째아출산이행률 분석에 이용된 변수들과 사례분포=192,191,1
(표 9-2) 추가자녀출산계획에 이용된 변수들과 사례분포=196,195,1
(표 9-3) 셋째아출산이행률에 대한 Cox Regression Model 분석결과=199,198,1
(표 9-4) 세자녀출산계획에 대한 로짓회귀분석결과=204,203,1
(표 10-1) 이행요인분석 종합결과=208,207,1
(표 11-1) 가임기(15~49세) 여성의 미혼율 변동 추이, 1970~2000=217,216,1
(표 11-2) 초혼연령 변동추이, 1972~2004=219,218,1
(표 11-3) 출산순위별 모의 평균출산연령, 1981~2004=219,218,1
(표 11-4) 유배우 부인(20~34세)의 초혼연령별 모의 출산연령 및 출산간격, 2005=221,220,1
(표 11-5) 유배우 부인(20~44세)의 현재 연령별ㆍ초혼연령별 평균 출생이수, 2005=222,221,1
(표 11-6) 초혼연령이 합계출산율에 미치는 영향=223,222,1
(표 11-7) 연령별 유배우출산율 변동추이, 1995~2004(전체 연도 제시)=224,223,1
(표 11-8) 유배우율과 유배우출산율의 합계출산율 저하에 대한 기여도, 1995~2004=227,226,1
(표 11-9) 결혼 후 특정 순위 출산까지 소요기간, 1981~2002=228,227,1
(표 11-10) 미혼남녀 연령별 일반 특성=232,231,1
(표 11-11) 미혼남녀(20~44세)의 일반적인 결혼관, 2005=234,233,1
(표 11-12) 미혼남녀(20~44세) 본인의 결혼 희망여부, 2005=235,234,1
(표 11-13) 미혼남녀(20~44세)가 생각하는 결혼적령기, 2005=237,236,1
(표 11-14) 결혼희망 미혼남녀(20~44세)의 결혼계획연령, 2005=238,237,1
(표 11-15) 미혼남녀(25~44세) 특성별 결혼 희망여부 및 시기, 2005=241,240,1
(표 11-16) 지역별 미혼남녀(25~39세)의 결혼하지 않은 이유, 2005=243,242,1
(표 11-17) 취업여부별 미혼남녀(25~39세)의 결혼하지 않은 이유, 2005=244,243,1
(표 11-18) 취업중인 미혼남녀(25~39세)의 직종별 결혼하지 않은 이유, 2005=245,244,1
(표 11-19) 미혼남녀(20~39세) 특성별 결혼을 미룬 이유, 2005=246,245,1
(표 11-20) 기혼여성(20~44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별 출생아수=248,247,1
(표 11-21) 기혼여성(20~44세)의 가구특성별 평균 출생아수=249,248,1
(표 11-22) 기혼여성(20~44세)의 경제활동 특성별 평균 출생아수=251,250,1
(표 11-23) 기혼여성(20~44세)의 가치관별 평균 출생아수=252,251,1
(표 11-24) 기혼여성(20~44세)의 출산관련 건강수준별 평균 출생아수=253,252,1
(표 11-25) 기혼여성의 자녀 필요성에 대한 태도 변화, 1997~2005=254,253,1
(표 11-26) 부부는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한다는 견해에 대한 미혼남녀의 태도=254,253,1
(표 11-27) 유배우부인(15~44세)의 연도별 이상자녀수 분포, 1971~2005=255,254,1
(표 11-28) 유배우여성(20~44세)의 연령별 이상자녀수, 기대자녀수 및 현존자녀수, 2005=256,255,1
(표 11-29) 미혼남녀(20~44세)의 연령별 이상자녀수 및 기대자녀수, 2005=257,256,1
(표 11-30) 유배우 부인(20~44세)의 자녀효용에 대한 가치관, 2005=258,257,1
(표 11-31) 미혼남녀(20~44세)의 자녀관, 2005=259,258,1
(표 11-32) 유배우부인(20~44세)의 현존 자녀수 분포 및 추가출산계획, 2005=260,259,1
(표 11-33) 유배우부인(20~39세)의 종사상 지위별 향후출산계획비율, 2005=261,260,1
(표 11-34) 유배우부인(20~44세)의 자녀수별 출산연기 이유, 2005=261,260,1
(표 11-35) 유배우부인(20~44세)의 자녀수별 출산중단(단산) 이유, 2005=262,261,1
(표 11-36) 유배우부인(20~44세)의 지역별 출산중단(단산) 이유(2자녀 이하), 2005=263,262,1
(표 11-37) 유배우부인(20~44세)의 소득수준별 출산중단(단산) 이유(2자녀 이하), 2005=264,263,1
(표 11-38) 유배우부인(20~44세)의 취업여부 및 직종별 출산중단(단산) 이유(2자녀 이하), 2005=265,264,1
(표 12-1) 분석에 포함된 변수=267,266,1
(표 12-2) 성별 미혼남녀간 가치관 차이(T-test)=268,267,1
(표 12-3) 미혼남녀(20~44세)의 결혼 필요성에 대한 태도=269,268,1
(표 12-4) 미혼남녀(20~44세)의 연령별 혼전 동거에 대한 태도=270,269,1
(표 12-5) 국가별 미혼모에 대한 태도비교, 1999~2005=270,269,1
(표 12-6) 미혼남녀(20~44세)의 자녀 필요성에 대한 태도=271,270,1
(표 12-7) 미혼남녀(20~44세)의 자녀효용에 대한 가치관, 2005=272,271,1
(표 12-8) 미혼남녀(20~44세)의 전통전 성분업적 역할규범에 대한 태도=273,272,1
(표 12-9) 미혼남녀(20~44세)의 남편생계모형에 대한 태도=273,272,1
(표 12-10) 기혼여성(20~44세)의 결혼 필요성에 대한 태도=274,273,1
(표 12-11) 기혼여성(20~44세)의 이혼관련 태도=275,274,1
(표 12-12) 유배우여성(20~44세)의 자녀필요성에 대한 태도 변화, 1997~2005=276,275,1
(표 12-13) 유배우여성(20~44세)의 자녀효용에 대한 가치관, 2005=276,275,1
(표 12-14) 기혼여성(20~44세)의 연령별 전통적 성역할 문화에 대한 태도=277,276,1
(표 12-15) 기혼여성(20~44세)의 남성생계모형에 대한 태도=277,276,1
(표 12-16) 미혼남녀(20~44세)의 가치관이 결혼계획여부에 미치는 영향(로지스틱 회귀분석)=278,277,1
(표 12-17) 미혼남녀(20~44세)의 가치관이 결혼계획연령에 미치는 영향(다중회귀분석)=279,278,1
(표 12-18) 가치관이 기혼여성(20~44세)의 출생자녀수 및 기대자녀수에 미치는 영향(다중회귀분석)=281,280,1
(표 13-1) 회귀분석에 포함된 변수의 기초통계=284,283,1
(표 13-2) 전체가구의 양육비용(초중고 자녀의 사교육비ㆍ영유아보육교육비):20~44세 유배우여성 기준=285,284,1
(표 13-3) 영ㆍ유아를 둔 가구의 양육비: 20~44세 유배우여성 기준=286,285,1
(표 13-4) 사교육을 받는 초ㆍ중ㆍ고 자녀를 둔 가구의 사교육비: 20~44세 유배우여성 기준=287,286,1
(표 13-5) 영유아보육교육비 및 사교육비가 추가자녀희망에 미치는 영향(로지스틱회귀분석): 20~44세 유배우여성 기준=288,287,1
(표 13-6) 영유아보유교육비 및 사교육비가 추가희망 자녀수에 미치는 영향(다중회귀분석): 20~44세 유배우여성 기준=289,288,1
(표 13-7) 영유아보유교육비 및 사교육비가 기대자녀수에 미치는 영향(다중회귀분석): 20~44세 유배우여성 기준=290,289,1
(표 13-8) 영유아보육교육비 및 사교육비가 이상자녀수에 미치는 영향(다중회귀분석): 20~44세 유배우여성 기준=291,290,1
(표 14-1) 다변량 회귀분석모형에 포함된 변수=294,293,1
(표 14-2) 지역별 미혼남녀(25~39세)의 결혼하지 않은 이유, 2005=295,294,1
(표 14-3) 유배우여성(20~44세)의 주택소유여부에 따른 평균 출생자녀수 및 기대자녀수=296,295,1
(표 14-4) 유배우여성(20~44세)의 주택 소유 여부별 평균 출생자녀수=297,296,1
(표 14-5) 유배우여성(20~44세)의 가구지출 생활비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298,297,1
(표 14-6) 유배우여성(20~44세)의 주거비 부담정도에 따른 평균 출생자녀수 및 기대자녀수=299,298,1
(표 14-7) 유배우여성(20~44세)의 주거밀도에 따른 평균 출생자녀수 및 기대자녀수=300,299,1
(표 14-8) 주거특성이 출생수준(자녀수)에 미치는 영향, 표준화 회귀계소(β)=301,300,1
(표 14-9) 주거특성이 기대자녀수에 미치는 영향: 표준화 회귀계수(β)=302,301,1
(표 15-1) 주된 가임기층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추이=307,306,1
(표 15-2) 미혼남녀(20~44세)의 결혼 조건=309,308,1
(표 15-3) 미혼남녀(20~44세)의 결혼을 하지 않는 주된 이유=309,308,1
(표 15-4) 청년층 및 전체 실업률 추이=310,309,1
(표 15-5) 기혼여성(20~44세)의 출산순위별 분석 변수=320,319,1
(표 15-6) 기혼여성(20~44세)의 결혼후 5년내 첫째아 출산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322,321,1
(표 15-7) 기혼여성(20~44세)의 이전출산순위 출생후 5년 이내 둘째아 또는 셋째아 출산의결정요인: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324,323,1
(표 16-1) 자녀수에 따른 기혼여성(20~44세)의 취업상태=331,330,1
(표 16-2) 취업기혼여성(20~44세)의 종사상 지위=332,331,1
(표 16-3) 취업기혼여성(20~44세)의 주간평균 근로시간, 월 평균 근로소득, 직장규모=333,332,1
(표 16-4) 취업기혼여성(20~44세)이 직장과 가사를 병행하면서 겪는 어려움=334,333,1
(표 16-5) 비취업 기혼여성(20~44세)의 취업 희망 사유=336,335,1
(표 16-6) 취업을 희망하는 기혼여성(20~44세)이 취업을 하지 않는 사유=337,336,1
(표 16-7) 현재 취업중인 기혼여성(20~44세)의 결혼에 대한 태도=338,337,1
(표 16-8) 가사분담의 공평성에 관한 취업기혼여성(20~44세)의 견해=339,338,1
(표 16-9) 남편과 식사준비, 설거지 등 가사분담에 관한 취업기혼여성(20~44세)의 견해=340,339,1
(표 16-10) 남편과 자녀양육 분담에 관한 취업기혼여성(20~44세)의 견해=341,340,1
(표 16-11) 기혼여성(20~44세)의 결혼전후 6개월 기간 중 직장을 그만 둔 경험=342,341,1
(표 16-12) 기혼여성(20~44세)의 결혼을 전후로 직장을 그만 둔 사유=343,342,1
(표 16-13) 취업 유배우여성(20~44세)의 자녀(추가)출산에 관한 의향=349,348,1
(표 16-14) 취업 유배우여성(20~44세)의 추가출산과 근로시간 조정=349,348,1
(표 16-15) 취업유배우여성(20~44세)이 향후 (추가)출산과 함께 직장을 그만 두려는 이유=350,349,1
(표 16-16) 취업유배우여성(20~44세)의 출산 후 자녀 양육 주체: 출산 후 일을 계속하는 경우=351,350,1
(표 16-17) 취업기혼여성(20~44세)의 자녀수에 관한 OLS 다중 회귀분석=354,353,1
(표 16-18) 취업기혼여성(20~44세)의 자녀수 결정에 관한 Logistic 다중 회귀분석=356,355,1
(표 17-1) 기혼여성(20~44세)의 경제활동참가별 평균 출생아수=363,362,1
(표 17-2) 취업기혼여성(20~44세)의 근로시간과 연령별 평균 출생아수=364,363,1
(표 17-3) 기혼여성(20~44세) 남편의 취업여부에 따른 평균 출생아수=365,364,1
(표 17-4) 남편과 기혼여성(20~44세)의 취업여부와 평균 출생아수=365,364,1
(표 17-5) 취업기혼여성(20~44세)의 종사상의 지위와 연령별 평균 출생아수=366,365,1
(표 17-6) 취업기혼여성(20~44세)의 종사상의 지위와 연령별 평균 출생아수의 차이=367,366,1
(표 17-7) 남편의 종사상의 지위와 연령별 평균 출생아수=368,367,1
(표 17-8) 남편과 취업기혼여성(20~44세)의 종사상의 지위와 출생아수=368,367,1
(표 17-9) 취업기혼여성(20~44세)과 남편의 직종별 평균 출생아수=369,368,1
(표 17-10) 취업기혼여성(20~44세)의 시간당 임금ㆍ소득과 평균 출생아수=371,370,1
(표 17-11) 남편의 시간당 임금ㆍ소득과 평균 출생아수=372,371,1
(표 17-12) 기혼여성(20~44세)의 교육수준과 연령별 평균 출생아수=373,372,1
(표 17-13) 기혼여성(20~44세)의 교육수준과 취업상태별 평균 출생아수=374,373,1
(표 17-14) 기혼여성(20~44세)의 결혼전후 경력단절과 현재의 취업여부=377,376,1
(표 17-15) 기혼여성(20~44세)의 결혼과 경력단절: 조건부 확률=377,376,1
(표 17-16) 기혼여성(20~44세)의 결혼 전후 경력단절과 시간당 임금ㆍ소득=378,377,1
(표 17-17) 기혼여성(20~44세)의 결혼전후 경력단절 여부별 평균 출생아수=379,378,1
(표 17-18) 기혼여성(20~44세)의 첫째아 출산 전후 경력단절과 현재 경제활동상태=380,379,1
(표 17-19) 기혼여성(20~44세)의 출산(첫째아)과 경력단절: 조건부 확률=381,380,1
(표 17-20) 기혼여성(20~44세)의 첫째아 출산 전후 경력단절 여부별 시간당 임금ㆍ소득=382,381,1
(표 17-21) 기혼여성(20~44세)의 첫째아 출산전후 경력단절 여부별 평균 출생아수=383,382,1
(표 17-22) 노동시장특성이 기혼여성(20~44세)의 출생아수에 미치는 영향, 회귀분석 결과=386,385,1
(표 18-1) 분석에 사용된 변수의 특성과 범주=390,389,2
(표 18-2) 연령계층별 출산중단 유배우여성(20~44세)의 피임실천 방법=392,391,1
(표 18-3) 출산중단 유배우여성(20~44세)의 출생아수별 출산중단 사유=393,392,1
(표 18-4) 임신경험 유배우여성(20~44세)의 임신소모 양상별 평균 현존출생아수 비교=395,394,1
(표 18-5) 불임진단 부부의 (20~44세 여성 기준) 치료중단 사유 및 출생아수=398,397,1
(표 18-6) 기혼여성(20~44세)의 생식보건수준이 출생아수에 미치는 영향: 회귀분석결과=399,398,1
(표 18-7) 출산중단 유배우여성(20~44세)의 생식보건수준이 출생아수에 미치는 영향: 회귀분석결과=401,400,1
(표 19-1) 가치관 및 사회ㆍ경제적 요인들의 출상행태에 미치는 영향 종합=412,411,2
(표 20-1) 생애경로단계와 저출산원인간의 매트릭스=420,419,1
(표 21-1) 교육단계에서의 출산율 회복을 위한 정책과제=423,422,1
(표 21-2) 미혼남녀(20~44세)가 결혼을 하지 않고 있는 주된 이유=424,423,1
(표 21-3) 유배우여성(20~44세)이 결혼 전후로 직장을 그만 둔 이유=424,423,1
(표 21-4) 취업ㆍ결혼준비 단게에서 출산율 회복을 위한 정책과제=427,426,1
(표 21-5) 연령별 불임부부 추계, 2003=428,427,1
(표 21-6) 불임부부(20~44세 여성기준)의 치료계획여부, 2005=429,428,1
(표 21-7) 유배우 부인(20~44세)의 인공임신중절 실태=431,430,1
(표 21-8) 성매매 종사여성인구 현황, 2002=432,431,1
(표 21-9) 성매매 종사여성의 성병, 임신 및 인공임신중절 경험, 2002=433,432,1
(표 21-10) 임신ㆍ출산단계 정책과제: 생식보건수준 제고=433,432,1
(표 21-11) 임신ㆍ출산단계에서 출산율 회복을 위한 정책과제: 건강한 임신ㆍ출산 지원=435,434,1
(표 21-12) 교육비 지출 추이=438,437,1
(표 21-13) 국가별 GDP대비 공교육비 비중, 2001=439,438,1
(표 21-14) 육아지원시설 이용 현황(2004년 연말 기준)=440,439,1
(표 21-15) 유아보육료ㆍ교육비 지원 현황(2005년 기준)=441,440,1
(표 21-16) OECD 국가의 조세부담률 차이, 2002~2003=443,442,1
(표 21-17) 국민연금 출산크레딧 향후 재정소요 전망=444,443,1
(표 21-18) 국민주택기금 대출요건 현황=449,448,1
(표 21-19) 자녀양육단계 정책과제: 자녀 양육비용 부담 완화=450,449,2
(표 21-20) 선진국의 산전후휴가급여제도 현황=453,452,1
(표 21-21) 우리나라 출산휴가 이용현황=453,452,1
(표 21-22) 육아휴직제도 이용률=456,455,1
(표 21-23) 유배우부인(20~44세), 미혼여성(20~44세)의 자녀수와 취업형태의 이상적인 조합에 대한 선호도, 2005=458,457,1
(표 21-24) 1인당 연간 근로시간 국제비교=461,460,1
(표 21-25) 자녀양육단계에서 출산율 회복을 위한 정책과제: 일-가정 양립 지원=463,462,1
(표 21-26) 보육시설 수 및 이용아동 현황, 2005=464,463,1
(표 21-27) 자녀양육단계에서 출산율 회복을 위한 정책과제: 육아지원 인프라 확충=470,469,2
(표 22-1) 기혼여성(20~44세) 및 미혼남녀(20~44세)의 저출산현상에 대한 의식, 2005=473,472,1
(표 22-2) 기혼여성(20~44세) 및 미혼남녀(20~44세)의 자녀출산ㆍ양육을 위한 국가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태도, 2005=473,472,1
(표 22-3) 기혼여성(20~44세) 및 미혼남녀(20~44세)의 세금을 이용한 국가의 다자녀가정 지원에 대한 태도, 2005=474,473,1
(표 22-4) 기혼여성(20~44세) 및 미혼남녀(20~44세)의 직장(회사, 기업 등)에서의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에 관한 태도, 2005=474,473,1
(표 22-5) 기혼여성(20~44세)의 연령별 출산ㆍ양육관련 사회적 지원 선호도, 2005=476,475,1
(표 22-6) 미혼남녀(20~44세)의 연령별 출산ㆍ양육관련 사회적 지원 선호도, 2005=477,476,1
(표 22-7) 기혼여성(20~44세)의 자녀수별 출산ㆍ양육관련 사회적 지원 선호도, 2005=478,477,1
(표 22-8) 무자녀 또는 1자녀 기혼여성의 출산ㆍ양육관련 사회적 지원 선호도, 2005=479,478,1
(표 22-9) 2자녀 기혼여성의 출산ㆍ양육관련 사회적 지원 선호도, 2005=479,478,1
(표 22-10) 기혼여성(20~44세)의 경제활동상태별 출산ㆍ양육관련 사회적 지원 선호도, 2005=480,479,1
(표 22-11) 미혼남녀(20~44세)의 경제활동상태별 출산ㆍ양육관련 사회적 지원 선호도, 2005=481,480,1
(표 22-12) 기혼여성(20~44세)의 가구소득별 출산ㆍ양육관련 사회지원 선호도, 2005=482,481,1
(표 23-1) 생애경로단계별 참여주체의 주요 역할 분담(안)=492,491,1
[그림 2-1]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및 출생아수 변동 추이, 1960~2004=63,62,1
[그림 2-2]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변동 추이와 인구정책 변천, 1960~2004=71,70,1
[그림 3-1] OECD 주요국가의 합계출산율 변동추이, 1970~2004=76,75,1
[그림 3-2] 스웨덴의 합계출산율 변동에 따른 저출산 대책 도입 시기=79,78,1
[그림 3-3] 프랑스의 합게출산율 변동에 따른 저출산 대책 도입 시기=81,80,1
[그림 3-4] 스페인의 합계출산율 변동에 따른 저출산대책 도입 시기=86,85,1
[그림 3-5] 일본의 합계출산율 변동에 따른 저출산대책 도입 시기=91,90,1
[그림 3-6] 싱가포르의 합게출산율 변동에 따른 저출산대책 도입 시기=92,91,1
[그림 3-7] 주요 OECD 국가들의 출산율 및 여성경제활동참가율 비교, 2003=96,95,1
[그림 3-8] OECD국가의 GDP대비 저출산대책 예산비율과 합계출산율간의 관계, 2001=98,97,1
[그림 4-1] 가구의 자녀수ㆍ질 선택=113,112,1
[그림 4-2] 가구의 시간과 재화 투입결정=116,115,1
[그림 4-3] 가구의 소비와 출산의 결정=116,115,1
[그림 4-4] 여성임금 증가의 효과=120,119,1
[그림 4-5] 저출산 원인 분석을 위한 연구모형=125,124,1
[그림 5-1] 이행단계별 분석대상의 변화=130,129,1
[그림 6-1] 연령대(출생연도)별 누적결혼함수=144,143,1
[그림 6-2] 교육수준별 누적결혼함수=144,143,1
[그림 6-3] 취업경험유무별 누적결혼함수=145,144,1
[그림 7-1] 출산력 지표의 변화: 1985~2003=149,148,1
[그림 7-2] 첫째자녀 출산간격의 분석을 위한 모형=152,151,1
[그림 7-3] 기혼여성의 결혼코호트별 출산간격에 영향을 미치는 Exp(β)의 값의 변화=167,166,1
[그림 7-4] 무자녀 여성의 연령별 현재 피임사용 여부=169,168,1
[그림 7-5] 첫째자녀 출산이전 인공임신중절을 경험한 이유들=170,169,1
[그림 8-1] 한 자녀에서 둘째 출산으로: 사건 경험의 생존 곡선=182,181,1
[그림 8-2] 한 자녀에서 둘째 출산으로의 이행: 첫째아 성에 따른 사건경험의 생존곡선=184,183,1
[그림 8-3] 한 자녀에서 둘째 출산으로 이행: 모의 취업 여부에 따른 사건 경험의 생존 곡선=185,184,1
[그림 9-1] 첫째아 성별 셋째아 누적출산함수=202,201,1
[그림 9-2] 둘째아 성별 셋째아 누적출산함수=202,201,1
[그림 11-1] 여성의 연령별 유배우율 변동추이(%), 1970~2000=218,217,1
[그림 11-2] 출산순위별 모의 평균출산연령, 1981~2004=220,219,1
[그림 11-3] 연령별 유배우출산율 변동추이, 1994~2004=224,223,1
[그림 11-4] 결혼관과 본인 계획 간 차이, 2005=236,235,1
[그림 11-5] 미혼남녀(20~44세)의 이상결혼연령과 계획결혼연령간의 차이, 2005=239,238,1
[그림 15-1] 기혼여성(20~44세)의 첫째아, 둘째아 및 셋째아를 출산할 생존함수=312,311,1
[그림 15-2] 기혼여성(20~44세)의 결혼시기별 첫째아 Kaplan-Meier 생존함수 및 위험함수=313,312,1
[그림 15-3] 기혼여성(20~44세)의 첫째아 출산시기별 둘째아 Kaplan-Meier 생존함수 및 위험함수=314,313,1
[그림 15-4] 기혼여성(20~44세)의 둘째아 출산 시기별 셋째아 Kaplan-Meier 생존함수=315,314,1
[그림 16-1] 비취업 기혼여성(20~44세) 중 취업희망 여부=335,334,1
[그림 16-2] 기혼여성(20~44세)의 자녀출산 전후 근로상태의 변화와 사유(%): 자녀가 1명인 여성=344,343,1
[그림 16-3] 기혼여성(20~44세)의 자녀출산 전후 근로상태의 변화와 사유(%): 자녀가 2명인 여성=345,344,1
[그림 16-4] 기혼여성(20~44세)의 자녀출산 전후 근로상태의 변화와 사유(%): 자녀가 3명 이상=347,346,1
[그림 17-1] 기혼여성(20~44세)의 경제활동상태별ㆍ연령별 평균 출생아수=363,362,1
[그림 17-2] 취업기혼여성(20~44세)의 직종별ㆍ연령병 평균 출생아수=370,369,1
[그림 17-3] 기혼여성(20~44세)의 교육수준별ㆍ연령별 평균 출생아수=373,372,1
[그림 17-4] 기혼여성(20~44세)의 교육수준별ㆍ취업상태별 평균 출생아수=374,373,1
[그림 18-1] 조사대상 기혼여성의 출산상태=391,390,1
[그림 20-1] 저출산 대응 정책 개발의 기본틀=420,419,1
[그림 21-1] 보육시설 유형별 예산지원 형황=465,464,1
[그림 23-1] 저출산대책 추진관련 참여주체간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방안=485,484,1
[그림 23-2] 정부부처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486,485,1
(부표 2-1-1) 미혼남성(20~44세)의 일반 특성별 자녀출산ㆍ양육을 위한 사회적 지원 선호도=521,520,1
(부표 2-1-2) 미혼남성(20~44세)의 경제활동특성별 자녀출산ㆍ양육을 위한 사회적 지원 선호도=522,521,1
(부표 2-1-3) 미혼여성(20~44세)의 일반 특성별 자녀출산ㆍ양육을 위한 사회적 지원 선호도=523,522,1
(부표 2-1-4) 미혼여성(20~44세)의 경제활동 특성별 자녀출산ㆍ양육을 위한 사회적 지원 선호도=524,523,1
(부표 2-2-1) 기혼여성(20~44세)의 가구특성별 자녀출산을 위한 사회적 지원 선호도=525,524,1
(부표 2-2-2) 기혼여성(20~44세)의 일반 특성별 자녀출산을 위한 사회적 지원 선호도=526,525,1
(부표 2-2-3) 기혼여성(20~44세) 및 남편의 경제활동특성별 자녀출산을 위한 사회적 지원=527,526,1
(부표 2-3-1) 출산계획이 있는 유배우 부인(20~44세)의 현존 자녀수에 따른 지역별 사회적 지원 선호도=528,527,1
(부표 2-3-2) 출산계획이 있는 유배우 부인(20~44세)의 현존 자녀수에 따른 가구소득별 사회적 지원 선호도=529,528,1
(부표 2-3-3) 출산계획이 있는 유배우 부인(20~44세)의 현존 자녀수에 따른 연령별 사회적 지원 선호도=530,529,1
(부표 2-3-4) 출산계획이 있는 유배우 부인(20~44세)의 현존 자녀수에 따른 취업여부별 사회적 지원 선호도=531,530,1
(부표 2-3-5) 출산계획이 있는 유배우 부인(20~44세)의 가구소득에 따른 현존자녀수별 사회적 지원 선호도=532,531,1
(부표 2-3-6) 출산계획이 있는 유배우 부인(20~44세)의 가구소득에 따른 자녀수별 사회적 지원 선호도=533,532,1
(부표 2-3-7) 출산계획이 있는 유배우 부인(20~44세)의 연령에 따른 자녀수별 사회적 지원 선호도=534,533,1
(부표 2-3-8) 출산계획이 있는 유배우 부인(20~44세)의 취업여부에 따른 자녀수별 사회적 지원 선호도=535,5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