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0,1,2
제출문=0,3,1
목차=i,4,2
(그림 목차)=iii,6,1
(표 목차)=iii,6,2
제1장 서론=1,8,1
1. 연구의 의의=1,8,4
2. 연구의 내용 및 범위=4,11,3
3. 연구의 방법=6,13,2
제2장 이론적 배경: 신거버넌스와 국정자문위원회=8,15,2
1. 새로운 거버넌스의 등장=9,16,6
2. 핵심행정부와 행정수반의 리더십=14,21,14
3. 국정자문위원회=27,34,13
4. 소결=39,46,2
제3장 외국의 국정자문위원회 현황과 평가=41,48,1
1. 미국의 국정자문위원회=41,48,25
2. 기타 국가들의 국정자문위원회=65,72,8
3. 평가 및 시사점=72,79,3
제4장 우리나라 국정과제위원회의 현황 분석=75,82,1
1. 국정과제위원회의 설치 현황=75,82,4
2. 설문조사 결과=79,86,29
3. 워크샵 면접 결과=107,114,4
4. 설문 및 면접조사로부터의 정책적 시사점=110,117,2
제5장 우리나라 국정과제위원회의 발전적 제도화 방안=112,119,1
1. 국정과제위원회의 기능과 구조의 재정립=112,119,3
2. 국정과제위원회의 운영=114,121,4
3. 참여정부 후반기 국정과제위원회 운영방향=117,124,3
(참고문헌)=120,127,5
국문초록=125,132,34
(부록: 설문지) 국정과제위원회의 거버넌스 능력 제고 방안 설문=159,166,6
(그림 2-1) 영국의 핵심행정부 구조=18,25,1
(그림 4-1) 참여정부의 국정과제위원회 구조도=77,84,1
(그림 4-2) 연구의 범위=78,85,1
(그림 5-1) 국정과제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의 재정립=118,125,1
(표 2-1) 핵심행정부 모형의 특징 비교=22,29,1
(표 2-2) 리더십 유형과 핵심행정부 모형의 결합=25,32,1
(표 3-1) 위원회의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기관들이 사용하는 요인들=49,56,1
(표 3-2) 활동 중인 연방자문위원회의 설치 근거(2003 기준)=49,56,1
(표 3-3) 유형별 연방자문위원회의 구분(2003)=50,57,1
(표 3-4) 자문위원(2004년 기준)=54,61,1
(표 4-1) 정부위원회 유형=76,83,1
(표 4-2) 응답자의 소속과 직업=80,87,1
(표 4-3) 응답자의 참여/관심 위원회=81,88,1
(표 4-4) 응답자의 위원회에서 담당한 역할=82,89,1
(표 4-5) 응답자의 연령=82,89,1
(표 4-6) 위원회 인지도=83,90,1
(표 4-7) 위원회 필요성=84,91,1
(표 4-8) 위원회의 존재 이유=84,91,1
(표 4-9) 위원회의 불필요 이유=85,92,1
(표 4-10) 위원회 활동 만족도=85,92,1
(표 4-11) 위원회 몰입도=86,93,1
(표 4-12) 후반기 위원회의 바람직한 성격=87,94,1
(표 4-13) 바람직한 위원회의 구성=87,94,1
(표 4-14) 바람직한 위원회의 소속=88,95,1
(표 4-15) 바람직한 위원회의 기능=88,95,1
(표 4-16) 바람직한 위원회의 역할=89,96,1
(표 4-17) 위원회의 바람직한 업무수행방법=90,97,1
(표 4-18) 위원회의 바람직한 주요 활동영역=90,97,1
(표 4-19) 일부 위원의 상임화 여부=91,98,1
(표 4-20) 위원 선임시 우선 고려 기준=91,98,1
(표 4-21) 별도 사무국 설치/운영에 대한 인식=92,99,1
(표 4-22) 사무국(지원조직) 직원의 구성방안=92,99,1
(표 4-23) 적절한 위원 수=93,100,1
(표 4-24) 바람직한 T/F 구성형태=94,101,1
(표 4-25) 위원회별 국정과제위원회 활동 인지도와 필요성의 분산분석=95,102,1
(표 4-26) 위원회 내 역할과 위원회 필요성의 분산분석=95,102,1
(표 4-27) 사후분석: 다중비교(Scheffe Test)=96,103,1
(표 4-28) 출신 집단별 위원회 인지도, 필요성, 몰입도 차이의 분산분석=97,104,1
(표 4-29) 사후분석: 다중비교(Scheffe Test)=97,104,1
(표 4-30) 사후분석: 다중비교(Scheffe Test)=98,105,1
(표 4-31) 사후분석: 다중비교(Scheffe Test)=99,106,1
(표 4-32) 출신 집단과 위원회 구성의 교차분석=100,107,1
(표 4-33) 출신 집단과 위원회 소속의 교차분석=101,108,1
(표 4-34) 출신 집단과 위원 상임화의 교차분석=102,109,1
(표 4-35) 출신 집단과 위원 선임기준의 교차분석=103,110,1
(표 4-36) 출신 집단과 별도 사무국 설치의 교차분석=104,111,1
(표 4-37) 출신 집단과 사무국 직원 구성형태의 교차분석=105,112,1
(표 4-38) 출신 집단과 적정 위원수의 교차분석=106,113,1
(표 4-39) 출신 집단과 T/F 구성형태의 교차분석=107,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