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 부국강병과 국리민복의 리더십
단군왕검 고조선 건국한 한국사 최초의 지도자 _ 13
박혁거세거서간 천년제국 신라의 건국시조 _ 31
동명성왕 동북아 대제국 고구려를 건국한 영걸 _ 51
온조대왕 부여의 맥 이어 백제를 세운 개국시조 _ 71
김수로대왕 가야연맹 이끈 가락국 시조 _ 93
태조대왕 고구려의 국력 신장기를 이끈 중흥조 _ 111
근초고대왕 백제사 최대 영역 개척한 영주 _ 125
광개토태왕 민족사상 최대 강역 개척한 제왕 _ 143
진흥태왕 신라 최전성기를 이끈 중흥조 _ 163
선덕여왕 슬기로 나라를 이끈 최초의 여왕 _ 179
무왕 백제의 중흥을 꿈꾼 영주 _ 201
의자왕 백제의 망국을 부른 비운의 군주 _ 223
고왕 대조영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의 개국조 _ 241
궁예왕 고구려의 부활을 꿈꾼 난세의 영걸 _ 265
견훤왕 백제의 부활을 꿈꾼 난세의 풍운아 _ 279
태조 왕건 후삼국 통일한 고려의 창업조 _ 301
광종 왕권 확립으로 고려조 기틀 다진 제왕 _ 321
공민왕 반원자주로 고려의 중흥을 노린 개혁군주 _ 347
태조 이성계 강력한 리더십과 카리스마의 조선 개국조 _ 365
세종대왕 조선왕조 문민정치 기틀 다진 성군 _ 393
광해군 절묘한 외교술 펼친 난세의 군주 _ 411
정조 조선의 문예부흥기 이끈 문화군주 _ 431
책을 마치며 - 역사를 지켜야 민족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