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고고학의 발견
로제타석과 이집트 상형문자의 해독 12 | 베히스툰 비문과 설형문자의 해독 15 | 중국 갑골문자의 발견과 해독 18 | 석비에 새겨진 함무라비 법전 21 | 도굴꾼이 발견한 동굴 안의 파라오 미라 24 | 투탕카멘 묘의 진귀한 보물 27 | 옛 도시 폼페이의 발굴 에피소드 29 | 인도 아잔타 석굴의 발견 34 | 앙코르 유적지의 발견 37 | 트로이 목마는 존재했다 40 | 고대 마야 유적지, 코판 이야기 43
#명승지 이야기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50 | 화려하지만 잔혹한 콜로세움 53 | 피라미드는 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56 | 피라미드는 이집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60 |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63 | 세계의 기적, 알렉산드리아 파로스 등대 66 | 피사의 사탑의 새로운 공헌 69 |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의 탄생지 72 | 타지마할 이야기 74 | 폴란드 인어 조각상의 감동적인 이야기 79 | 오줌싸개 동상 82 | 자유의 여신상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86 | 백악관에 얽힌 에피소드 89 | 베르사유궁전의 건축 일화 93 | 버킹엄궁전과 여왕의 생활 97
#유적지에 관한 신기한 이야기
제1차 세계대전 무명전사의 무덤 102 | 사람 가죽으로 만든 등갓과 머리카락 카펫 104 | 공포의 나치 독가스실 106 | 죽음의 수용소, 세계문화유산 되다 110 | 베를린 장벽 아래의 사상자 112 | 잘 팔리는 기념품, 베를린 장벽 115
#사건의 진실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이야기 120 | 고대 그리스의 인물 조각상은 왜 나체일까? 123 | 고대 올림픽에서 우승자가 받은 상 125 | 우표가 올림픽에 한 공헌 128 | 페르시아 전쟁과 마라톤 130 | 한 장의 화산우표가 만들어낸 운하 132 | 히틀러가 ‘卍’을 나치의 상징으로 삼은 이유 135 |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한 이유 137 | 동포를 학살한 히틀러 141 | 첫 번째 원자폭탄의 투하지가 히로시마였던 이유 144 | 일본 천황이 죄를 언도받지 않은 까닭 147
#천고의 수수께끼
신비로운 이스터섬 154 | 천 년 동안 녹슬지 않는 인도의 철기둥 157 | 신비한 갠지스강 159 | 바스티유 감옥의 비밀죄수 163 | 제1차 세계대전이 남긴 살아 있는 시체 165 | 저주받은 나치 군함 167 | 예루살렘에서 나타난 신기한 현상 169
#종교 역법
《코란》의 신기한 소문 174 | 성경에 관한 이야기 176 | 십자가는 정말 기독교의 상징인가? 179 | 산타클로스는 누구인가? 181 | 종교에 열광하는 필리핀 사람들 184 | 불교의 나라, 태국과 미얀마 187 | 요일에 담긴 과학과 종교 190
#과학기술의 빛
3백 년 후 교황에 의해 누명을 벗은 갈릴레이 194 | 노벨상에는 왜 ‘수학상’이 없을까? 197 | 노벨상 설립 분쟁 199 | 노벨의 유산을 둘러싼 분쟁 202 | 노력이 만든 위대한 발명가 206 | 퀴리부인의 고상한 품격 210 | 아인슈타인의 혀 내민 사진 213 | 레닌과 아인슈타인 두뇌의 비밀 216
#문예의 정수
#귀퉁이의 역사 자료
죄악으로 가득한 노예무역 250 | 일본의 무사도와 할복의식 254 | 미국 역사에 영향을 준 한 편의 소설 257 | 두 번만 연임할 수 있는 미국 대통령 제도 259 | 테쿰세의 저주 261 | 국가 지도자의 병세는 국가 기밀 263 | 국가 지도자는 어떻게 경호할까? 266 | 핵미사일 버튼의 비밀 270 | ‘V’를 알린 제2차 세계대전 272 | OK의 유래 274
#이러쿵저러쿵
어떻게 여러 인종이 생겼을까? 278 | 아프리카 밀림의 소인국 280 | 지금의 마야인 282 | 인디언의 성인식 285 | 마야인의 생매장 의식 287 | 흑인 유태인의 수수께끼 290 | 유태인의 지혜 291 | 아프리카 여성의 다양한 헤어스타일 295 | 아랍인의 의상 297 | 국가원수급의 예우를 받는 미라 299 | 미라의 제작 및 그 가치 303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소국, 스위스 306 |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소국, 브루나이 311 | 세계에서 가장 신비한 소국, 바티칸 313 | 이색적인 아프리카의 수상 마을 319 | 스무 번이나 바뀐 국기 322 | 올림픽기와 공식 주제가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