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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타는 목마름으로……
제1장 내 모습 이대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그렇게 조급해서야
미운 일곱 살
접촉사고는 엄청 피곤해
맞춤 행복
언제나 오월의 에덴이어라!
우린 언제쯤 어른이 될까?
물보다 진한 것이 어찌 피뿐이랴!
너는 목회를 재미로 하느냐?
오오, 친구여!
헌신은 재능보다 우선이다
너는 나의 꽃이라
제2장 묵상의 오솔길
곰, 곰이라구요?
단 한 가지만이라도
그만 됐네, 이 사람아!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홀연히 변화하리라!
선으로 악을 이기라!
억지로 진 십자가
온유한 사람이 받는 복
하나 됨, 그 영원한 신비
하나님의 VIP
험악한 세월
고객이 봉이라구요?
제3장 광야의 메아리
고래가 춤추는 세상
무엇이 문제인가?
비용을 예산하라!
나의 죽음을 욕되게 하지 말라
온 세상을 품어야 한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니?
재벌 총수의 죽음
황당한 장례식
제사가 문제인가?
최경주 프로를 위한……아멘?
제4장 은혜와 진리
하나님은 시월에 결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다리라!
금화를 찾아라!
영원을 내다보는 창문
예배가 왜 필요할까?
프로는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전도가 선거보다 쉬운 이유
카리스마는 어디에서 오는가?
피차 물로 먹으면
모든 것을 용서하마 사랑한다!
좋은 교회란?
낮잠이 필요해!
올해가 마지막인 거 아시죠?
집집마다 우리 구주
벌거벗어도 부끄럽지 않다
또 다른 탕자
제5장 왜 중국을 말하는가
저 낮은 곳을 바라보다
하늘에 속한 사람의 나라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본의가 아니었습니다!
중국 폭발
근신하라 깨어라!
졸정원(拙政園) 산책
황산에 올라보니
중국에서 맞는 생소한 휴일
집 떠나면 고생
양보 문화 옮겨심기
백설의 신학
왜 중국을 말하는가?
에필로그
언젠가 후회하지 않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