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에라 이 도둑놈아
아이고 창피해라!
나의 평생소원이 물거품이 되었다
그런 방법이 있었다
헌 고무신을 버리며
제비의 고향 방문
먹는 놈 따로 치우는 놈 따로
나는 폭군이었다
가슴이 하나뿐인 여인
모기에 관한 단상
(중략)
천기누설
무자식 상팔자
묘법이를 아십니까?
내 팔자 개 팔자
우리 집은 가난해
일편단심 민들레
용두사미
삶은 계란이 아니라 전투다
복 도둑 잡아라!
참으로 너그러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