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판권기
발간사 / 성대경
일러두기
목차
해제 : '만주국'과 중국 상해 및 일본지역 조선인 통제와 친일활동 / 박한용 14
I. '만주국'의 조선인 통제와 친일협력 46
1. 치안과 경찰 48
1) 경찰기구 48
(1) 만주국의 치안(1935~1936) 48
머리말 49
1. 비적 정세 49
1) 각지 비적의 정세 50
2) 민중의 비적에 대한 관념 52
3) 비적의 서식 지역 52
2. 치안 숙정의 개황 52
1) 황군의 활동 53
2) 만주국군 토벌에 대한 상황 53
3) 보갑제도 실시의 상황 53
4) 무기 회수와 잠복해 있는 비적 검거의 상황 54
5) 집단부락의 구축 54
6) 철로 애호운동의 상황 55
3. 만·소 국경에서의 분쟁 55
맺음말 56
부도(附圖)(내용없음) 48
만주국 내의 비적 분포 요도(要圖)(내용없음) 48
부표(附表) 48
〈부표 1〉 1932년 이후 재만(在滿) 비적 수 일람표(내용없음) 48
〈부표 2〉 1936년(1월부터 12월까지) 일본군·만주군의 비적 토벌 성과 일람표 56
〈부표 3〉 1936년도 잠복 비적 검거 상황 57
〈부표 4〉 집단부락 결성 상황 조사표 57
〈부표 5〉 1936년 상반기의 애호 촌민 활동 상황 57
〈부표 6〉 〈1935년도 및 1936년도 만(滿)·소(蘇)·몽(蒙)의 국경 방면 소·몽 측의 불법 행위 조사〉 58
(2) 치안개황월보 제9호(1940.9) 58
(3) 관동군 제2독립수비대 사령관 노조에(野副)의 '대토벌'(1939~1941) 66
(4) 만주국 중앙경찰학교 133
(5) 만주국 간도성 경찰학교 145
(6) 만주국 치안부 경무사 150
2) 신선대 185
(1) 일본이 양성한 주구, 신선대 / 王志揚 185
(2) 간도성 내 비적 토벌 상황에 관한 건 외(1940) 188
(3) 회룡현에서의 신선대 개관 206
2. 이주개척사업 208
1) 간도 훈춘 재주(在住) 40만 동포의 도현(倒懸)을 구제 208
2) 야마지 세이시(山地誠士), 수화(綏化) 안전농촌 건설 상황 / 야마지 세이지 211
3) 조선인 이민의 8대 의의 218
4) 반도인 이주의 안전농촌 자립 219
5) 원용국, 안전농촌과 재만 선농(鮮農)에 관한 소견 / 원용국 220
6) 히라이 센죠(平井千乘), 만주에 안전농촌의 건설 223
7) 만주국의 조선인 이민 통제 내용? -윤상필(만주국 민정부 척정사 제2과장) 씨와 문답 227
8) 윤상필, 순리화한 조선이민 입식책 / 윤상필 231
9) 윤상필, 만주에서 조선개척민에 대한 희망 / 伊原相弼 235
10) 홍양명, 대륙진출의 조선민중 -만주국에서 활약하는 그 현상 / 홍양명 238
11) 홍양명, 재만동포의 결전생활 / 홍양명 242
12) 한상룡, 농공병진의 발전을 희망 / 한상룡 243
13) 윤상희, 조선농민의 만주 이주 문제 / 윤상희 244
14) 윤상희, 재만조선인의 취적문제 248
15) 윤상희, 조선인 만주개척민의 보호와 지도에 대하여 / 윤상희 252
16) 윤상희, 조선인 만주개척 청년의용대에 대하여 / 윤상희 255
17) 김연수, 만주개척민의 동아신건설 참여(라디오 방송요지) / 김연수 258
18) 신기석, 눈강지구(嫩江地區)의 조선개척민 선견대(先遺隊) / 신기석 261
3. 동남지구특별공작후원회 265
1) 『만선일보』의 '동남지구특별공작후원회 뉴스' 연재 기사 265
2) 선계(鮮係) 보도(輔導)의 행진보(行進譜), 강연과 영화의 밤, 동남지구공작후원회 지부도 조직(기사) 276
3) 김일성 등 반국가자에게 권고문, 재만동포 150만의 총의로 277
4. 언론출판물 게재 주요 친일논설 280
1) 『만선일보』 280
(1) 본보(本報) 사명의 재인식 -창간 7주년을 맞이하여(사설) 280
(2) 신체제의 이념과 국민의 협력(사설) 281
2) 『재만조선인통신』 282
(1) 김대우, 평화의 전사로 사명을 다하라 / 김대우 282
(2) 박석윤, 동아민족 결성에 신기운 / 박석윤 283
(3) 박석윤 외 14인, 재만조선인의 당면문제 / 박석윤 286
(4) 송찬도, 시국을 인식하라 / 송찬도 299
(5) 윤상필, 미가(米價)와 재만동포에의 요망, 재만동포는 정부를 신뢰하고 국책에 협력하라 / 윤상필 300
(6) 이성환, 중대한 사명을 자각하라 302
(7) 조원환, 자족(自族)의 돈목(敦睦) 없이 타족(他族)과의 협화는 무망(無望) 302
(8) 조원환, 북지사변과 총후의 임무(강연) / 조원환 304
(9) 조원환, 총후 우리의 임무 307
(10) 최남선, 조선문화 당면의 문제 309
(11) 최병협, 반도문화의 장래에 대하여(1~6, 종) 313
(12) 최병협, 아세아의 재건시대 / 최병협 347
(13) 최탁, 현역 지원병제도의 실시와 조선인의 각오 / 최탁 349
3) 기타 351
(1) 권태산, 『만주제국의 확립과 대동아 건설의 기본문제』(1933) 351
(2) 이범익, 간도에 와서 / 이범익 394
(3) 장규원(高山逵源), 건국 실천담 / 高山逵源 397
(4) 최남선, 건국대학과 조선청년 / 최남선 398
(5) 최남선, 만주건국의 역사적 유래 / 최남선 400
II. 일제의 침략전쟁과 간도특설대 410
1. 『만주국군지』 412
만주국군지를 발행하면서 413
1. 만주와 한(韓)·만(滿)민족 414
1) 만주와 한민족 414
2) 만주와 만주족 415
2. 일본관동군의 만주점령 416
1) 만주와 일·소와의 관계 416
2) 관동군의 계획적인 만주점령 416
3. 만주국 건설 417
1) 만주국 탄생 417
2) 만주국 건국의 대강 418
3) 국토방위와 치안유지 418
4. 건군 418
1) 군정부의 개설과 각성 경비군의 편성 418
2) 건군초기의 장병의 소질 420
3) 만주국군의 성장과 연성 421
4) 국병법과 특전 421
5. 군사고문제도와 일계군관의 채용 423
1) 군사고문제도 423
2) 일계 국조의 채용 425
6. 정군(整軍) 425
1) 만주국군의 개편정리 425
2) 국군내의 특수부대 설립 429
7. 군사교육기관 433
1) 중앙육군훈련처(中央陸軍訓練處) 433
2) 육군훈련학교 436
3) 육군고등군사학교 437
4) 육군군수학교(陸軍軍需學校) 437
5) 육군군의학교(陸軍軍醫學校) 438
6) 일본 유학제도 438
7) 육군군관학교 441
8) 예과생도교육 442
8. 만주국군의 북지이동지구 진주 447
1) 만주국 서남지구 열하성(熱河省)의 치안 447
2) 철석부대 기동지구(鐵石部隊 冀東地區) 진주작전 447
9. 소련군의 참전과 진격 449
1) 만주 동변도복곽진지론(東邊道複廓陣地論) 449
2) 관동군의 대소작전 450
10. 부이 황제의 퇴위와 만주국의 해체 451
11. 한인(조선계) 군관후보생의 채용 452
◎ 만주국 군내에서 한족(조선계)의 우수성 453
12. 제6군관구 제8단의 종전 453
◎ 보병 제8단 행동 453
13. 제6군관구의 최후 454
14. 제7군관구 457
1) 종전 당시의 만·일군의 정황 457
2) 제7군관구의 병력 457
3) 부대의 이동 457
4) 김일환 상위의 처지와 귀국 458
5) 한인 동료군관의 처지 458
후기 458
자료 459
2. 간도특설대 459
1) 『위특설부대조직활동』 459
2) 특수부대 -간도특설대 555
3) 조선인 특설부대를 만주국군에 신설(기사) 558
4) 간도성내 조선인 특설부대(기사) 558
5) 국군 조선인부대 모집협의회 개최, 화룡(和龍) 대랍자(大拉子)학교 강당에서(기사) 559
6) 최무, 연길가민(延吉街民)에게 특설부대 위안금에 대하여(기사) / 최무 559
3. 윤상필 개인앨범 수록 사진(1931-1935) 561
1) 육군기병 제28연대 소속 활동(22점) 561
2) 열하(熱河) 침략전쟁 참가(70점) 572
3) 관동군사령부 재직(55점) 600
III. 만주국 협화회와 관련단체 620
1. 협화회 개관 622
1) 만주국의 근본이념과 협화회의 본질에 대하여 / 板垣征四郞 622
1. 만주건국의 세계사적인 의의 622
2. 건국정신의 진의(眞義) 623
3. 일반 일체 불가분의 진의 624
4. 만주국정치의 특색 625
5. 만주국정치(왕도정치)의 운영 625
6. 만주제국협화회의 본질과 그 사명 627
7. 협화회와 정권 627
8. 군 사령관의 내면 지도와 정부 및 협화회의 각 수뇌(首腦) 628
2) 『협화필휴(協和必携)』(1936) 628
3) 하라 타쓰로(營原達郞), 협화회의 전모 / 營原達郞 646
1. 연혁 646
2. 협화회의 본질 647
3. 조직 및 운동 652
4. 연합협의회 658
4) 사카타 슈이치(坂田修一), 협화회의 실천운동 / 사카타 슈이치 661
5) 김태호, 협화회의 본질과 그 사명 / 김태호 672
6) 코야마 사다토모(小山貞知), 만주국 협화회의 성격과 그 변천, 정당적인 것에서 향도적인 것으로 676
7) 윤상필, 제2회 일만화(日滿華) 흥아(아단)단체 회합에 대한 소감 / 伊原相弼 686
2. 협화회의 사업과 활동 687
1) 신경협화소년단 687
2) 교육진흥 및 제도개선에 관한 건 692
3) 만주국 협화회 전국연합의회 기록 708
4) 김경재, 협화회 전련(全聯)과 조선인 대표 717
5) 만주국 협화회 조선인 직원 100명 명단 719
6) 해내·해외 조선동포의 현지 보고, 조선인 발전책(신년의 글) 722
7) 협화회, 각 개척지에 협화분회 결성을 종용(기사) 728
3. 조선인 교육후원회 729
1) 선계(鮮系) 교육 경영기구와 기타 문제 타개차 교육후원회를 조직(기사) 729
2) 교육후원회 태세 확립, 양 당국에 진정 결정(기사) 730
3) 오노(大野) 정무총감과 회견, 교육문제 상세설명(기사) 731
4) 재만조선인교육후원회, 조선 내에서 드디어 결성(기사) 732
5) 재만조선인 교육, 조선 측 후원회(기사) 732
6) 최창국(崔昌國), 재만조선인 교육문제 733
7) 조재호, 재만조선인의 금후 교육 / 夏山在浩 743
IV. 중국 상해지역 조선인의 친일협력 746
1. 전시하 상해지역 상황과 조선인 협력 748
1) 상해거류조선인회 748
2) 김경재, 전시하의 상해 / 김경재 752
3) 상해서 지원병 지망, 성대한 송별에 신의주로 757
4) 반도동포의 징병제실시 선서식 757
2. 『광화』와 이갑녕 758
1) 신질서의 원리 758
2) 지나의 동무들과 놉시다 759
3) 발행인 이갑녕의 편집후기 760
4) 친일잡지 『광화』 발행 761
5) 상해의 근황과 재류조선인 생활상(이갑녕 대담록) 761
3. 손창식 기록 766
1) 상해시 경찰국의 조선국적 손창식에 관한 자료 766
V. 일본 협화회와 『동아신문』 840
1. 일본 중앙협화회 개관 842
1) 협화회 사업개요(1937) 842
제1. 도쿄부 842
제2. 교토부 850
제3. 오사카부 854
제4. 가나가와현 866
제5. 효고현 873
제6. 아이치현 879
제7. 야마구치현 884
제8. 후쿠오카현 889
2) 중앙협화회 요람(1940) 893
재단법인 중앙협화회 연혁 893
재단법인 중앙협화회 설립 취지서 894
재단법인 중앙협화회 기부행위 894
재단법인 중앙협화회 임직원 897
재단법인 중앙협화회 1940년도 사업 계획 904
재단법인 중앙협화회 1940년도 예산 906
협화 사업 기구(내용없음) 893
지방 협화 사업 단체 결성조(結成調) 907
2. 협화회와 기업의 조선인 노동자 통제 908
1) 반도광원 모집 관계서류(1940) 908
2) 노무자 훈육 구체안(1943) 944
3) 보도원 필휴(1943) 986
4) 게이한신(京阪神)협화회원의 부여신궁 어조영 근로봉사(사설) 989
5) 아이치현(愛知縣)협화회원 보도원의 소리를 듣는다(기사) / 忠岡圭一 989
3. 동아신문사 사장 임용길의 글 994
1) 『용사에게 바치는 학동의 문집』 서문 / 임용길 994
2) 『적성(赤誠)의 대륙』에 붙여 / 임용길 995
3) 재지(在支)반도인은 모두 훌륭한 황민 996
4) 봉축의 글 / 임용길 997
5) 황군의 무운(武運)이 장구하길 바람 / 임용길 998
6) 야마자키(山崎) 선생에게 반도사정을 듣는 모임 / 임용길 999
4. 『동아신문』의 주요 논설과 기사 1000
1) 반도지원병 최초의 전사(사설) 1000
2) 권태용, 무사시노(武藏野)의 고려촌과 내선일체(기사) / 권태용 1000
3) 반도인과 씨 창립에 대한 열의(사설) 1001
4) 고권삼, 왕도철학과 황도철학(1~5) 1002
5) 내지 재주의 반도청년에게 복음(사설) 1006
6) 세계재건과 만주사변, 조선출신자 협력의 공(사설) 1007
7) 내지 재주 조선인의 횡국신민화는 급무(기사) 1008
8) 혈서로 해군 지원, 반도청년 금광청호(金光淸浩) 군(기사) 1009
9) 오로지 감격의 극치! 조선징병제 간담회, 오사카부협화회 주최(평론) 1010
10) 협화사업에 활을 당기는 자!(기사) 1011
11) 동아신문의 열의(기사)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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