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기타카미의 빛야간 자전거 여행을 떠나다기타카미 외곽을 따라히라이즈미의 꿈의 자취에서 내려서다제2장 쓰가루에서 아키타로북위 40도를 넘어서쓰가루 반도의 잊을 수 없는 길고노센을 따라 노시로로, 내륙의 다카노스로추억의 쓰가루14년 만에 다시 찾은 주산코와 고도마리제3장 바리오스와 호쿠리쿠브라질풍 전주곡신미나토, 도야마, 후시키의 임해지대조하나의 저녁과 밤가나자와의 사람, 나의 바리오스, 아타카노칸가가에서 아와라로의 추상제4장 달릴 수 없었던 자전거 여행어느 심한 폭풍우 치는 날에이즈슈젠지에서의 뜻밖의 상황가노가와 태풍 이후 반세기제5장 하쿠바와 이토이가와자전거를 싣고 캠프에 오르다소금길과 숲길 고쿠마쿠로사와, 니시나산코쓰가이케, 오타리, 이토이가와, 동해기하 52와 뇌우와 『레몬』제6장 다시 오다이라 길로나의 이다, 나의 향수나카쓰가와에서 마고메, 쓰마고, 오다이라 고개로만추의 다쓰노, 이나, 산슈 옛길이다에서 기소로, 나카야마 길로오다이라 길, 그 불가시의 영역제7장 시마나미의 환상시간의 미궁, 내해와 외해이마바리에서 시마나미 공중회랑으로오시마의 이국적인 남쪽 해안, 오미시마의 오야마즈미 신사히로시마 현 미시마를 거쳐 오노미치로자궁적 공간, 세토나이카이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