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_ 모두 행복한 세상 들어가며_ 한빛, 삶을 선택하다 / 한빛, 세상과 마주하다 나오는 사람들_ 3인 3색 2005년 울트라 슈퍼 파워, 최한빛의무 교육의 '의무' 새벽의 비명 소리 한빛, 가출하다 배정은 선생님, 우리 가족의 산타클로스 지하철 투어 뇌 수술을 받다 삐치는 시늉도 재주다 잘 놀고 와서 포악을 떨다 한빛이 시대는 가고 '아직은' 위험하지 않다? 모처럼의 나들이 자유다! 자유! 할아버지와 손자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방귀 뀌다 응가를? 아침에 만나는 아짐 크리스마스트리가 정말 싫다 한빛이는 마징가 제트 2006년 두 번째 졸업식다시 어린이집으로 한빛이의 첫 기차 여행 할머니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 입학 '전야 2006년 마지막 정기 검진 졌다! 졌어! 2007년 한빛이도 학교에 갑니다최한빛 수난기 첫 담임선생님 느긋한 등굣길 교실 풍경 봄날, 산책을 하다가 어울림에 대해서 친구 만들기 한빛이는 유명 인사 매일, 버거운 걸음으로 학교가 파한 뒤에는 어쩌지? 아침에 만나는 아이 그 걸음걸음 세상으로 향해 간다면 쉼 없는 전쟁 응급실로 달려라 감정의 롤러코스터 또 다른 학기를 시작하며 교육의 의미를 생각하다 내가 너무 예민한가? 한바탕 소동이 나다 수영장에서 생긴 일 2008년 벽은 여전히 높고 단단하다2학년이다! 피곤한 한빛이 모두에게 시간이 필요하다 활동 보조 서비스를 받다 돌발 행동 하는 아이 병원에서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벽은 여전히 높고 단단하다 아이들, 반응을 보이다 병원에서 신세 한탄을?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내복은 한빛이를 지켜주는 갑옷 2009년 한빛이 때문에 웃어요 지금처럼 지내면 더없이 좋겠는데 몸살을 앓는 컴퓨터 두근두근 3학년 대화하기 한빛이 친구 혜신이 봄소풍 아이들을 집에 초대하다 피터 팬 아빠, 오스카 아들 학교가 아이에게 맞춰주지 못할 때 따로 또 같이, 우리 가족의 1박 2일 3학년도 절반이 지났다 가을을 기다리며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정신없다! 정신없어!! 느긋하게, 흐르는 대로 두 번의 여행 아이들에게서 듣다 마음이 아프다 웃고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마치며_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