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여는 글 흙에 뿌리를 내려 지상에 꽃을 피운 사람들과의 만남_김재현 1부 대구경북지역 인문학 커뮤니티 탐방017 한국과정사상연구소 통청(通淸)을 꿈꾸는 사도들의 모임 035 다비아(대구성서아카데미) 기독교를 살리는 ‘인문학적 성서 읽기’ 055 프로이트―라캉 정신분석 학교 “내 강의를 듣고 싶은 학생이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면 나는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 073 현대사상연구소 돈 안 는 공부모임 093 무천극예술학회 “남 하는 것 따라 하면 맨날 꼴찌입니다.” 131 비평공간 클리나멘 “10년간 사유를 해왔습니다. 이제 글쓰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45 파이데이아 위대한 저서 읽기 161 문우관 “열매만 따 먹으면 남는 게 없습니다.” 2부 인문학 커뮤니티 탐방, 그 이후191 대구경북지역 인문학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왜 우리는 인문학 커뮤니티를 탐방하려 했는가? / 학술운동으로서의 인문학 커뮤니티 / 대구경북지역 인문학 커뮤니티의 특징들 / 풍부한 컨텐츠, 빈약한 출판 여건 / 인문학 컨퍼런스 / 공동 인문학 잡지와 공동 인문학 공간 / 인문학 커뮤니티와 제도권의 관계 / 인문학 커뮤니티와 교육의 문제 / 지역문화로서의 인문학 커뮤니티211 닫는 글 21세기 지역 인문학의 르네상스를 꿈꾸며_정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