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문학은 삶에 대한 찬가이며, 우리의 존재감을 높여준다01 <오디세이아> - 호메로스02 <단편집> - 사포03 <안티고네> - 소포클레스04 <피티아 송가 제8곡> - 핀다로스05 <아이네이스> - 베르길리우스06 <파르치팔> - 볼프람 폰 에센바흐07 <신곡> - 단테08 <돈키호테> - 미구엘 드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09 <햄릿> - 윌리엄 셰익스피어10 <모험가 짐플리치시무스> - 한스 야콥 크리스토펠 폰 그리멜스하우젠11 <현자 나탄> -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12 <안톤 라이저> - 카를 필리프 모리츠13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14 <1810년 3월 11일의 일기> - 라헬 레빈 바른하겐 폰 엔제15 <히페리온> - 프리드리히 횔덜린16 <적과 흑> - 스탕달17 <홈부르크 왕자 프리드리히> -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18 <보이체크> - 게오르그 뷔히너19 <독일. 겨울밤의 동화> - 하인리히 하이네20 <에피 브리스트> - 테오도르 폰타네21 <죄와 벌>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22 <전쟁과 평화> - 레오 톨스토이23 <베니스의 죽음> - 토마스 만24 <암흑의 핵심> - 조지프 콘래드25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셀 프루스트26 <말테의 수기> - 라이너 마리아 릴케27 <데미안> - 헤르만 헤세28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 알프레드 되블린29 <댈러웨이 부인> - 버지니아 울프30 <심판> - 프란츠 카프카31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32 <창조적 고백> - 고트프리트 벤33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34 <서푼짜리 오페라> - 베르톨트 브레히트35 <동물농장> - 조지 오웰36 <통행허가증> - 아나 제거스37 <고도를 기다리며> - 사무엘 베케트38 <신 없는 청춘> - 외덴 폰 호르바트39 <호밀밭의 파수꾼>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40 <로마에서 죽다> - 볼프강 쾨펜41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42 <유예된 시간> - 잉게보르크 바흐만43 <영혼의 집> - 이사벨 아옌데44 <나누어진 하늘> - 크리스타 볼프45 <인적 없는 만에서의 나의 한 해> - 페터 한트케46 <암라스> - 토마스 베른하르트47 <미하엘. 미성숙한 사회를 위한 젊은이들의 책> - 엘프리데 옐리네크48 <즉흥시 1,2 그리고 3> - 롤프 디터 브링크만49 <숨그네> - 헤르타 뮐러50 <작은 것들의 신> - 아룬다티 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