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한국의 독자들에게008추천의 글·윤금순021서문·월든 벨로제1장 “소농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오랜 시간이 흘렀다”030비아캄페시나의 맥락034안에서부터 농민운동 살펴보기049비아캄페시나와 시민사회060“다양성 속에서 단결하기”071식량주권 ― 대안적 전통, 상이한 근대성제2장 근대화와 세계화: 농업의 엔클로저088농업의 근대화094고도 근대주의 농업의 세계화102농업과 생명기술111세계화의 주체들과 승리자들121농업 세계화의 영향134대안발전의 탐색제3장 세계화하는 소작농과 농민들149‘땅의 사람들’이라는 공동의 기반 구축하기154농민조직들, 국제연대를 벼리다167한 농부의 목소리를 넘어서 ― 국제적으로 농민의 목소리에 힘을 싣다177NGO의 온정주의적 포용181산고 끝에 탄생한 비아캄페시나191국제적 농민 공간을 개척하다제4장 “WTO가 언제 어디에서 모이든 우리 또한 그곳에 있을 것이다”206농민들과 WTO: 갈라진 입장218WTO, 전세계 농업운동에 자극제가 되다225WTO에 대한 지역별, 국가별 저항230농민들의 또 다른 전략: 참여와 동원238선택된 NGO들과의 전략적 제휴251끈질긴 권력투쟁 제5장 섬세한 균형: 로컬의 현실과 지구적 행동264지역과 국가 조직의 중요성271지구적인 것을 지역으로 가져오기279다양성을 관리하는 UNORCA286국내 갈등의 영향290국가 수준에서의 긴장과 책임감294지역의 현실과 국제적 행동2974월 17일 - 국제농민투쟁의 날304뿌리는 지역적으로, 활동은 국제적으로제6장 협동, 공동작업 그리고 공동체313비아캄페시나와 성평등317산살바도르에서 여성위원회가 만나다323식량주권의 최전선에 선 여성들328아시아 여성농민 워크숍331국제여성총회337성평등을 위한 투쟁은 계속된다350권력으로의 결집 ― 가장 강하거나 가장 약한 연대358“땅과 식량과 존엄과 삶을 위해 투쟁을 조직하자”제7장 비아캄페시나의 의미에 대한 성찰369특별한 정치적 순간375소작농이라는 존재의 의미381희망의 세계화부록389부록A 니카라과와 캐나다 여성농민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392부록B UNAG와 NFU에 소속된 여성들의 공동이슈와 공동투쟁394부록C 비아캄페시나 성평등 성명서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