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제1부 조선시대 형벌과 고문제1장 죄와 벌, 그리고 국가권력제2장 곤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제3장 무릎을 짓밟는 고문, 압슬-조선 고문 1제4장 도적에게 가한 모진 고문, 주리 틀기-조선의 고문 2제5장 화형과 낙형 이야기제6장 조선시대의 주홍 글씨, 자자형제7장 『흠휼전칙』과 조선의 형구제8장 눈뜨고 보기 힘든 능지처사제9장 임금이 내려주는 약, 사약제2부 법과 권력, 그리고 사람들제1장 조선시대의 소송과 원님 재판제2장 불법과 비리의 감시자, 암행어사제3장 머나먼 유배길-조선의 유배인 1제4장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조선의 유배인 2제5장 조선시대 사형집행인, 망나니제6장 죽은 자는 말이 없다?-조선의 검시 1제7장 시신을 만지는 아전 ‘오작인’의 실체-조선의 검시 2제8장 이승의 지옥, 감옥제9장 목구멍이 포도청-조선의 경찰제3부 죄와 벌에 비친 조선사회제1장 나라법보다 무서운 마을법제2장 유언비어와 익명서로 본 사회상제3장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제4장 복수는 나의 것제5장 죽음에 얽힌 사연들-조선시대의 자살 1제6장 아름다운 자살은 없다-조선시대의 자살 2제7장 한말 외국인의 눈에 비친 처형장제8장 삼족을 멸한다는 것은-조선의 연좌제 1제9장 기록에 등장하는 연좌인의 모습-조선의 연좌제 2참고문헌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