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며1부 초등학교 시절이 그립다 꿈 비 초등학교 동창회 서리의 추억 추석을 기다리다 물고기 잡던 생각에 빠지다2부 50년 전을 그리다 고교졸업 제50주년 기념행사를 치르다 병마에 고통 받는 친구를 보고 이모부를 보내면서 꽁보리밥과 가난3부 낚시의 추억 낚시의 시작 기다림과 참는 것을 배우다 근무 의욕 고취에 도움이 되다 남자의 큰 목표를 키우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얻다 지금도 기억나는 사건들 낚시꾼들이 지켜야 할 사항4부 고마운 우리의 엘리 나에게 엘리(엘리사벳)는 큰 님은 누구일까? 엘리의 큰 짐을 덜게 하다 기금으로 집안일을 운용하게끔 하다 엘리에 대한 나의 다짐은 이행되었는가? 고마운 엘리5부 우리의 울타리 우리의 울타리는 누구인가? 베드로와 그라시아 바오로와 바울라 그레고리오와 아네스 6부 우리들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 큰소리와 책임 젊음의 책임과 각오 늙은 어버이의 책임7부 새로운 희망 해 저무는 서산 아래에서 아픔은 앞수레에 탔다 젊음의 자랑 외로운 여행8부 사계 예찬 봄 여름 가을 겨울9부 오늘 나를 있게 한 분들 아버지 어머니 외삼촌과 울산아저씨10부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참된 천재 정(情)은 움직이는 괴물인가? 눈물의 가치 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