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사랑과 결혼 첫 번째 이야기 베토벤의 '불멸의 여인'두 번째 이야기 도스토옙스키의 첫사랑 마리아세 번째 이야기 동성애자 차이콥스키의 정신적 사랑네 번째 이야기 아폴리네르의 <미라보 다리>가 태어난 이유다섯 번째 이야기 헤세 부부의 기이한 결혼 생활여섯 번째 이야기 분단을 잇는 사랑제2부 꿈과 야망일곱 번째 이야기 상앙의 죽음여덟 번째 이야기 진시황을 습격한 자객 형가아홉 번째 이야기 진주를 삼킨 클레오파트라열 번째 이야기 베르사유 궁과 루이 14세열한 번째 이야기 개들의 만찬제3부 모험, 그리고 의문과 의혹열두 번째 이야기 중세 유럽을 쓰러뜨린 페스트열세 번째 이야기 <모나리자>는 다빈치 자신을 그린 것?열네 번째 이야기 황금의 나라 잉카, 30분 만에 무너지다열다섯 번째 이야기 마녀사냥열여섯 번째 이야기 사라진 비너스의 두 팔제4부 숨은 이야기열일곱 번째 이야기 촉나라를 지탱한 소금열여덟 번째 이야기 화장, 그 신비의 마술열아홉 번째 이야기 미인 이야기스무 번째 이야기 대학 이야기스물한 번째 이야기 어린이날 이야기스물두 번째 이야기 <목포의 눈물>과 <홍도야 우지 마라>제5부 가려진 사실들스물세 번째 이야기 자기 땅에서 유배당한 사람들, 인디언스물네 번째 이야기 비기와 낙하산의 시조는 중국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동화, 그 숨은 뜻-늑대와 일곱 마리 새끼 양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다윈보다 먼저 진화론을 정리한 월리스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아인슈타인만큼 천재였던 첫 부인 밀레바제6부 거짓말, 실수, 혹은 오해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서 대감의 뒤바뀐 사윗감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가마고개의 비극서른 번째 이야기 콜럼버스의 거짓말, 나폴레옹의 거짓말서른한 번째 이야기 사디즘과 사드 후작서른두 번째 이야기 피타고라스 정리는 구고정리, 무리수는 무비수제7부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인간서른세 번째 이야기 어느 수학자의 묘비명서른네 번째 이야기 가야금을 만든 우륵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기인 화가 최칠칠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역사란 대체 무엇에 쓰는 거예요, 아빠?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희극과 비극의 절묘한 조화, 찰리 채플린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4.19 때 딸을 잃은 어머니제8부 여인의 삶, 그 이면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크산티페와 소피아는 악처가 아니다마흔 번째 이야기 코르테스를 도운 인디오 미녀 말린체마흔한 번째 이야기 장희빈은 악녀, 인현왕후는 선녀?마흔두 번째 이야기 멘델스존의 숨겨진 음악가 누이 파니마흔세 번째 이야기 파혼당한 영친왕의 약혼녀 민갑완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