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골드만삭스, 투자자인가 도박꾼인가1장 1994년 중국으로 향하다01 거대한 골드만삭스02 중국에 진출하다03 핑안보험, 첫 번째 대형 프로젝트04 스캔들을 딛고 기업공개로2장 1997~1998년 다시 중국으로 01 골드만삭스, 다시 중국땅을 밟다02 동방항공과 남방항공의 상장03 차이나모바일의 상장 04 중국의 국채 발행권을 따내다3장 1999~2000년 욕망을 감추고01 인터넷의 열기 속에서02 중국통 골드만삭스03 웨하이의 구조조정04 중국석유천연가스의 상장4장 2001~2003년 첫 번째 호황을 맞다01 IT기업 소왕통에 투자하다02 반도체기업 중신궈지에 투자하다03 둥펑과 닛산의 합자 프로젝트04 차이나모바일의 M&A5장 2003년 암중비약01 환난 속 영웅인가, 노련한 비즈니스맨인가02 노키아의 업무 통합 프로젝트03 TCL과 톰슨의 합자 프로젝트04 거대한 먹잇감 6장 2004년 달라진 ‘친구’01 제물이 된 중항유02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03 가까스로 도박에서 이긴 하이왕싱천04 IBM의 껍데기만 사들인 렌샹05 하이난증권을 지렛대로 수면 위로 등장하다06 마침내 성공한 행크 프로젝트7장 2005년 화려한 시절01 성다왕뤄의 시나닷컴 인수전02 해외상장으로 대박 난 광고업체 펀중전매03 배아픈 바이두의 뉴욕상장 04 공상은행에 투자하다05 부동산업에 진출하다06 중국해양석유의 유노컬 합병 실패8장 2006년 중국정부를 등에 업다01 나이지리아에 진출하다02 쓰고 버린 패? 솽후이03 대성공한 중국은행 상장04 헨리 폴슨, 골드만삭스를 떠나다9장 2007년 투자인가, 도박인가01 시멘트 속에서 찾아낸 저장홍스02 단물만 먹고 버린 시부광업03 상장한 지 4일 만에 거품 빠진 하이푸루이04 잇따른 실패10장 2008~2009년 진짜 얼굴01 중국의 돼지고기를 싹쓸이하다02 우유업체 타이즈나이의 몰락03 도박장으로 안내하다04 사냥당하는 기업들05 제지당한 도박06 자세를 낮춘 사냥꾼에필로그 | 골드만삭스, 다시 나아가다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