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발간사 / 김학기
축사 / 김진엽
서문 / 원명(元明)
해제 :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天地冥陽水陸齋儀纂要)』의 내용과 의의 / 임종욱
목차
제1편 수륙재를 시행하게 된 유래[設會因由] 27
제2편 8방을 장엄하고 깨끗하게 함[嚴淨八方] 33
제3편 주향의 통합절차[呪香通序] 36
제4편 향불을 피우면서 공양함[呪香供養] 38
제5편 사자를 불러 초청함[召請使者] 39
제6편 자리에 편안히 앉게 하여 공양함[安位供養] 42
제7편 사자를 봉송함[奉送使者] 43
제8편 5방을 활짝 열어젖힘[開闢五方](정중(庭中)에 단을 차려 놓고 소(疏)를 올려 맞아 청한다) 44
제9편 자리에 편안히 앉게 하고 공양함[安位供養] 47
제10편 윗자리로 불러 청함[召請上位](거불(擧佛) 후에 청하는 소(疏)를 읽는다. 거불은 평상시와 같다.) 48
제11편 받들어 맞이하여 욕실로 나아감[奉迎赴浴] 60
제12편 물을 부어 씻는 일을 찬탄함[讚歎灌浴] 62
제13편 성인을 인도하여 자리로 돌려보냄[引聖歸位] 64
제14편 자리를 바쳐 편안히 앉도록 함[獻座安位] 65
제15편 삼보를 찬탄하고 예배함[讚禮三寶] 67
제16편 중위로 불러 모심[召請中位](모두 천장(天藏)·지지(持地)·지장(地藏)보살을 염한 뒤에 청하는 소(疏)를 읽는데, 성호(聖號) 아래 왕(王)자를 붙인다) 70
제17편 받들어 맞이하여 욕실로 나아감[奉迎赴浴] 80
제18편 가지하여 씻기고 닦아 드림[加持澡浴] 81
제19편 몸을 씻고 나와 성인께 참례함[出浴參聖] 82
제20편 천선이 성인을 예배함[天仙禮聖] 83
제21편 자리를 바쳐 편안히 앉도록 함[獻座安位] 85
제22편 자리에서 내려오도록 간청함[召請下位](미타·관음·대세지 성호를 읊은 뒤에 청하는 소를 읽음) 86
제23편 향기로운 욕탕으로 인도하여 나아감[引詣香浴] 105
제24편 가지하여 몸을 씻김[加持澡浴] 106
제25편 가지하여 의복을 변화시킴[加持化衣] 108
제26편 의복을 주어 장식함[授衣服飾] 109
제27편 욕실에서 나와 성인을 참례함[出浴參聖] 110
제28편 외로운 혼령이 성인께 참배함[孤魂參聖] 111
제29편 자리를 받아 편안하게 앉음[受位安座] 114
제30편 성인께 가지해 주시기를 기원함[祈聖加持](상단의 자리에 공양을 올림) 115
제31편 두루 절을 함[普伸拜獻] 117
제32편 성인께 공양하고 회향함[供聖廻向](노래와 게송이 끝나면 대비주(大悲呪)를 독송하고 소(疏)를 읽는다) 119
제33편 성인께 가지하여 기원함[祈聖加持](중단에 공양을 올림) 121
제34편 널리 펴서 공손히 바침[普伸拜獻] 123
제35편 성중을 공양하고 회향함[供聖廻向](합창하여 창(唱)하고 게동이 끝난 다음, 반야심경, 회향문은 앞에서 한 것과 같음) 125
제36편 비밀한 가지법을 행함[宣密加持](하단 자리에 많은 음식을 시설한다) 126
제37편 가지하여 죄를 소멸함[加持滅罪] 130
제38편 음식에 주하여 공덕을 드러냄[呪食現功] 132
제39편 외로운 혼령이 잔칫상을 받음[孤魂受饗] 134
제40편 인연법을 설하여 보여줌[說示因緣] 136
제41편 성인께 은혜 내려주시기를 기원함[願聖垂恩](창(唱)과 게송을 마치고 『반야심경』을 세 번 읽는다. 혹 그밖에 경과 주문을 해도 된다) 138
제42편 성인께 수계를 청함[請聖受戒] 139
제43편 참회하여 업장을 없앰[懺除業障] 141
제44편 네 가지 큰 서원을 발원함[發弘誓願] 143
제45편 사특함을 버리고 정도로 돌아감[捨邪歸正] 145
제46편 계의 실상을 해석해주어 보호하여 지키게 함[釋相護持] 148
제47편 계율을 얻어 소요함[得戒逍遙] 151
제48편 수행하여 10바라밀을 성취함[修成十度] 152
제49편 10바라밀에 의지하여 과를 얻음[依十獲果] 154
제50편 관행 게송과 찬송[觀行偈讚] 157
제51편 회향하는 게송과 찬문[廻向偈讚] 160
제52편 변화시킨 재물을 받아 사용함[化財受用](돈의 산에 가지함) 162
제53편 경건하게 고혼을 받들어 전송함[敬伸奉送](꽃을 담은 그릇을 준비했다가 뿌림) 163
제54편 널리 회향함[普伸廻向] 165
시주질 166
자료집 :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天地冥陽水陸齋儀纂要)(원본축소) 167
판권기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