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판권기
글을 시작하며 / 신낙균
목차
추천의 글 / 박범신 11
추천의 글 / 이희호 13
추천의 글 / 박상천 15
추천의 글 / 김경애 17
1장 나를 찾아가는 길 19
남양주 마석에서 태어나다 20
서울 생활의 충격과 가슴앓이 22
삶의 나침반을 만나다 25
나의 우상, 김옥길 총장 30
무거운 신뢰를 받다 33
작은 우연이 큰 행운으로 37
편지 한 통의 큰 위로 40
이화대학으로 돌아오다 43
스물아홉, 기숙사 총사감 47
젊은이의 우상, 여해(如海) 강원용 53
삶의 동반자를 만나다 59
2장 평등세상을 꿈꾸다 61
여성유권자 운동에 발을 딛다 62
육아시설을 직접 설립하다 66
청년시절의 열정 68
여성 정치 참여에 불을 지피다 73
6공화국의 중간평가 81
최초의 대통령 후보 토론회 85
음악회가 연맹을 살리다 88
아산과의 인연, 그리고 추억 92
3장 정치를 시작하다 99
김대중 총재를 만나다 100
새정치국민회의 부총재 103
"여성에게 기회를" 113
국회여성특별위원장을 맡다 116
나의 최초 법률안, 가정폭력방지법 그리고… 119
야당 대표 연설에 나서다 125
정권교체를 위해 전국을 누비다 129
새로운 역사의 시작 133
성폭력 교사, 퇴출되어야 한다 140
비례대표 여성, 30% 할당 법제화 147
4장 국민의정부, 장관이 되다 153
문화관광부 장관에 임명되다 154
인사(人事)가 만사(萬事) 164
출판계의 위기 극복 172
출연료는 줍니까? 175
스크린쿼터를 사수하다 181
상암동입니다 186
일본 대중문화 개방과 한자병용 193
외규장각의궤 반환과 기 소르망 박사 201
장관 이임, 그리고 못 다한 일들 207
독서는 문화시대의 초석이다 213
국립현대미술관 이전과 자연사박물관 건립 218
관광산업과 카지노 221
관광객을 위한 한식 표준 조리법 225
5장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227
험난했던 여성의원 영입 228
당 최고위원에 지명되다 231
2002년 대선, 그리고 후보단일화 233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241
6장 여성, 정치 그리고 나눔 245
8년 만에 돌아온 국회 246
외교편 : 국가 이미지가 곧 국가 경쟁력이다 248
학제개편이 시급하다 249
21세기 외교 패러다임 : 문화외교 252
문화외교인가, 공공외교인가 254
다시 만난 기 소르망 박사 257
문화외교, 선택 아닌 필수 259
문화외교의 법제화가 절실하다 262
문화외교 특별법을 발의하다 266
문화체육관광부의 오해 270
WEST프로그램 - 화려한 포장 뒤, 어두운 그림자 274
온두라스에서 날아온 소녀의 절규 279
외교부 특채 파문과 공직 의식 283
한미FTA에 대한 단상들 287
통일편 : 평화가 곧 경제다 294
얼어붙은 남북관계, 이념보다 실용 295
다시 6.15와 10.4 선언으로 298
5.24조치 철회해야 303
문화교류 활성화가 통일의 가교 307
북한에 변화의 바람은 불어오는가? 311
생명과 인권이 우선이다 313
북한이탈주민 정착의 중요성 317
이산의 아픔, 그들에게 남은 시간 319
대북인도적 지원 재개되어야 321
새로운 남북관계의 실현 324
여성편 : 이제는 성평등이다 326
성평등기본법을 추진하다 327
아동성범죄는 끝까지 추적한다 337
청소년의 학습권은 기본권이다 348
미혼모의 자녀 양육권 353
"함께가요! 행복한 세상" 358
성평등 ODA가 필요하다 364
유엔 안보리 결의 1325호 이행 촉구 372
G20정상회의와 여성의제 378
지방정부, 성인지예산서를 쓰다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