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_ 허민도축하의 말 | 어떤 공부를 할 것인가 _ 변홍철제1부 도서관 옆 영화관학교를 나와, 도시를 거쳐, 농촌에 가다 _ 박준하새로운 경제와 지역공동체의 꿈 _ 채홍주후쿠시마의 경고 _ 정해민우리의 오늘을 닮은 체르노빌 _ 채동주전태일, 저항과 사랑을 가르쳐준 스승 _ 김재현타이타닉 현실주의 _ 권예지교문을 넘나드는 청소년 인권 _ 정해인혼자 서기 위하여 _ 황채은행복한 십대를 꿈꾸다 _ 김인재아름다운 암탉의 이야기 _ 변해빈우리는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 _ 변해빈대구읍성의 흔적을 따라서 _ 김수연사춘기 레포트 _ 김태형장벽을 넘어서는 꿈과 사랑 _ 김주현묵인과 관용, 그리고 책임 _ 채동주제2부 자화상이 걸린 작은 책방 ― 책에 비친 내 모습김주현 채명주 박소현 변해빈 김태형 김수연 최현희 권예지 김인재 정해인 조해민 김지균 허민도제3부 공원 벤치에서 시를 읽다꽃과 나 _ 정해민따뜻한 공동체에 대한 그리움 _ 채홍주별 하나 나 하나 _ 허민도자작시 | 4월의 붕어빵 외 2편 _ 허민도불새와 마징가의 계보 _ 김지균시에 나타난 광주민중항쟁 _ 조해민시의 여백 메우기 _ 김인재모방시 | 단 하나의 태양 _ 김인재진정한 나? _ 조해민아버지와 어머니 ― 사랑, 미안함, 슬픔 _ 김재현늦게서야 하는 고백 _ 최현희자작시 | 거리에서 외 2편 _ 최현희인생의 소중한 순간들 _ 변해빈의미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 _ 박소현삶과 예술의 일치 _ 채동주강냉이 회원들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