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의 글꿈이란 무엇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는’ 것이다 | 프롤로그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우리의 먹고사니즘이 걸린 길을 묻는다1장 청춘의 노동1. 근로기준법, 알바생에게도 적용이 되나요?2. 근로계약서를 안 쓰면 어떻게 될까?3. 망가진 물건 값을 내 월급에서 공제해도 되는 걸까?4.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최저임금에 대한 모든 것5. 사장님이 쉬라고 말한 날에도 임금을 받을 수 있다!6. 1주일에 15시간 이상 일한다면 유급휴일을 꼭 챙길 것7. 연장, 야간, 휴일근로의 추가임금은 얼마일까?8. 한 달을 채우지 않았으니 임금을 줄 수 없다고요?9. 미용실 인턴의 눈물겨운 주 6일 근무와 법정근로시간10. 내 점심시간 건드리지 마세요!11. 월 10만 원의 군인 월급, 정당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12. “난 이제 생리휴가 필요 없다?”13. 강요된 고객사랑, 감정을 팔아서 돈을 벌라고?14. 인간자유이용권, 포괄임금제의 늪15. 두렵지만 알아보자, 나의 시급은 얼마일까?16. 2년이 지나면 정규직으로 뽑아야 해요17. 아프니까 산재다18. 알바생도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을까?19. 이럴 땐 나도 해고당하고 싶다!20. 사장님, 퇴직금 좀 주세요21.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22.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2장 청춘의 집1. 집은 넘치는데 살 집은 없다2. 월세가 너무 비싸 당3. 처음 장을 구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4. 계약 전에 서류부터 꼼꼼히 살펴보자5. 이제 사인해도 되나요?6. 세입자여, 1년 계약했어도 2년 동안 살 수 있다7. 묵시의 갱신, 세입자의 전지전능 엑스칼리버8.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누가 내야 할까?9. 집주인 허락 없이 룸메이트를 들여도 될까?10. 최대의 난제, 고장 난 보일러는 누가 고쳐야 하나?11. 피 같은 보증금을 떼였다면, 어떻게 돌려받을 수 있을까?12. 다른 나라에서 주거권을 지키는 방법3장 청춘의 신용1. 청춘의 숨통을 조이는 또 다른 덫, 학자금2. 연 금리 30퍼센트의 악몽, 약탈적 금융사회3. 채권자의 갑질을 그냥 두고 볼 것인가4. 이대로 죽지 않아! 개인회생과 파산절차의 방법| 에필로그 정글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건투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