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를 펴내며 4《장화홍련전》을 읽기 전에 6아, 어머니 어찌 가십니까! 13흉악한 계모 허씨의 박해 20쥐를 잡아 낙태한 것으로 26이 밤에 어디를 가라고 하십니까? 33하 늘이여, 하늘이여! 46가엾은 우리 언니야, 불쌍한 우리 언니야! 55언니를 따라 못에 뛰어들다 62누가 우리의 원한을 풀어 주리오 70배 좌수와 계모 허씨의 죄를 캐묻다 79능지처참 당하는 계모 허씨 90다시 태어난 장화와 홍련 97장화와 홍련, 배필을 맞다 101이야기 속 이야기조선의 재혼과 계모 _ 계모는 왜 모두 악녀일까? 24동서양의 계모들 _ 질투의 여왕에서 독 사과를 든 마녀까지 42귀신들의 귀환 _ 한 맺힌 영혼들이 돌아오다! 86철산 살인 사건의 진실 _ 《장화홍련전》은 실재 있었던 일! 106더 읽기 _ 《콩쥐팥쥐전》 110깊이 읽기 _ 누가 우리의 원한을 풀어 줄까? 140함께 읽기 _ 장화와 홍련을 만난다면? 147참고 문헌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