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서문서문 | 일본(어)의 8월제1부 전후라는 프레임제1장 고토쿠 슈스이와 평화적 팽창주의 ‘고토쿠 슈스이’라는 고유명의 탄생 | 착종하는 ‘제국주의’ 개념 | 구성되는 평화주의와 《20세기의 괴물 제국주의》 전쟁 책임론과 전후 책임론의 한계 | 비전 / 반전론의 원근법제2장 《파계》에서의 ‘텍사스’ 시마자키 도손의 《파계》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차별 해소법으로서의 식민론 | ‘평화적’ 팽창론의 전사 《사회주의》의 ‘이동’ 언설 | 일본의 식민지 ‘텍사스’제2부 기억을 둘러싼 항쟁제3장 전략으로서의 ‘조선’ 표상 나카노 시게하루의 시 ?비 내리는 시나가와역?의 번역 문제 | 제국 일본의 프롤레타리아 문학 운동 조선어 미디어와 서적의 이동 | ‘조선인’은 피압박 민중인가 | 연대의 환상제4장 식민지를 소비한다 전향과 식민지 작가의 조건 | 최승희와 장혁주의 대담 | ‘일제.국산’ 식민지 스타의 탄생 우리의 ‘조선’ | 이중 언어와 일본(어) 문학의 기원을 둘러싼 환상제5장 총력전과 《파계》의 개정 다시 《파계》에 대하여 | ‘부락’과 ‘조선’의 교착 | 전국수평사의 운동 방침 총력전을 향하여 | ‘국민문학’으로 재생하는《파계》제3부 전후 신화의 노이즈제6장 문학과 8월 15일 ‘일본인’은 피압박 민족인가 | 김달수의 《현해탄》과 국민문학 | 8월 15일의 원근법 |《신일본문학》과 《민주조선》제7장 ‘식민지 일본’이라는 신화 김달수와 허남기 | ‘저항’하는 주체의 편성 | 점령 정책과 《민주조선》 일본공산당의 이중적 태도 | ‘공투’의 함정제8장 공투장에서의 여자들 메이데이 포스터 | 저항하는 ‘어머니’의 경계 | ‘팡팡(양공주)’이라는 신체맺음말 | 성조기의 그늘 : 아베 가즈시게 『신세미아』와 점령의 기억 평화로운 닛폰에서 | ‘점령’이라는 공간과 시간의 교착 | ‘9·11’과 독자의 위치 |폭력의 기억을 보고 듣고 이야기하다후주옮긴이 후기인명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