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론 / 민중사를 다시 말한다제1부 새로운 민중사의 모색 제1장 민중운동사 이후의 민중사―민중사 연구의 현재와 새로운 모색 / 허영란 제2장 민중사학을 넘어선 민중사를 향하여 / 이용기 제3장 ‘민중사’와 ‘식민지 근대’를 넘어서 / 허수 제4장 민중사학의 역사를 재구성하기―역사학 비판의 관점에서 / 배성준제2부 민중의 경험과 의식세계 제1장 근대 이행기의 민중의식―‘근대’와 ‘반근대’ 너머 / 배항섭 제2장 1894년 ‘동도東徒’의 농민전쟁 참여와 그 성격 / 홍동현 제3장 식민지 시기 민중의 셈법과 ‘자율적’ 생활세계―생활문서의 화폐기록을 통하여 / 이용기 제4장 근대국가 수립과 청소년의 소외―해방 후 북한의 조선소년단 활동을 중심으로 / 한봉석제3부 민중에 대한 인식과 재현 제1장 식민지기 ‘집합적 주체’에 관한 개념사적 접근 / 허수 제2장 일제 시기 본부 살해 사건과 여성주체의 재현 / 장용경 제3장 ‘인민’의 창조와 사라진 ‘민중’―방법으로서 북조선 민중사 모색 / 이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