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요즘 아이들에겐 근력 트레이닝이 필요하다Chapter 1 맘껏 뛰놀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 너무 허약하거나 살찐 아이들지나치게 안전한 놀이 환경이 아이들의 체력을 앗아갔다/ 초등 약골이 성인 약골이 된다/ 체격은 커지고 체력은 약해졌다/ 근력 저하가 비만과 부상을 부른다Chapter 2 아이의 몸은 어른의 몸과 다르다우주에서 자란 아이는 지구에서 살 수 없다/ ‘놀이 부족’이 ‘골골’한 아이를 만든다/ 아이들 몸은 어른의 축소판이 아니다/ 성장이 억제된 태아의 근육/ 아기는 온몸을 움직여 근력 트레이닝을 한다/ 아이들에게는 모든 놀이가 근력 트레이닝이다/ 어린이 근력 트레이닝은 근육질 몸매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근육이 약하면 뼈도 약해진다Chapter 3 근력이 강해지면 두뇌 활동도 활발해진다운동이 부족하면 두뇌 활동도 부족하다/ 몸을 움직이면 뇌가 깨어난다/ 어릴 때 잘못된 프로그램이 뇌에 입력되면 수정하기 어렵다/ 초등 저학년까지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획득해야 한다/ 근육이 발달하지 못하면 운동 프로그램에 오류가 생긴다/ 근육을 브레이크로 사용하지 못하면 다치기 쉽다/ 몸을 움직여 놀아야 다치지 않는다Chapter 4 어릴 적 비만이 평생 비만이 된다쓰고 남은 에너지는 살로 간다/ 비만 유발 인자의 특징/ 한번 늘어난 지방세포의 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지방이 부르는 악순환/ 유아기 비만에 주의한다Chapter 5 몸과 머리를 깨우는 근력 트레이닝근력 트레이닝은 아이들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어릴 적부터 몸을 움직여 노는 즐거움을 알게 한다/ 근력 트레이닝으로 근육 사용법을 익힌다/ 신체 중심부에 있는 큰 근육들을 단련한다/ 유아기에는 관절과 근육을 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익힌다/ 근육을 고루 사용해야 잠재된 운동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어릴 때 근력 트레이닝을 하면 보조근육도 단련된다/ 근력을 키워야 관절이 다치지 않는다/ 실컷 놀고 푹 쉬게 한다/ 자연에서 얻은 식품으로 영양을 고루 섭취한다/ 운동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근력 트레이닝으로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다/ 근력 트레이닝으로 걸음걸이와 자세를 바로잡는다/ 근육을 바르게 사용하면 뼈 성장이 촉진된다Chapter 6 어린이 근력 트레이닝 실천 요령어린이 근력 트레이닝 4단계/ 아이의 발육 상태를 기준으로 단계를 선택한다/ 어린이 근력 트레이닝의 네 가지 종목/ 국민체조와 수영으로 근력을 키운다Chapter 7 어린이 근력 트레이닝에서 주의할 점내 아이의 근력을 안다/ 운동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좌우 근육을 고루 단련한다/ 배와 등의 근육도 고루 단련한다/ 근력을 키우면서 동시에 운동 기술을 익힐 수는 없다/ 성장기에는 충격이 강한 운동을 피한다마치는 글 근력 트레이닝으로 아이의 체력과 뇌력을 키워라옮긴이의 글 내 아이의 부족한 몸 놀이를 근력 트레이닝으로 채우자부록 하루 10분 어린이 근력 트레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