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밝아오는 통일의 아침Ⅰ. 통일의 소명 앞에 서서1. 시대적 소명2. 통일을 말하는 대통령3. 알렉산더 그리고 콜럼버스4. 방치되는 북한 인권5. 통일비용이라는 허상6. 흡수가 아닌 합류(合流)통일7. 중국이라는 변수(變數)8. 일본 그리고 러시아9. 미국의 역할10. 재앙이 아닌 축복11. 안중근, 처칠 그리고 장 모네12. 빙벽을 녹이면 강물이 된다13. 중대한 변화가 오고 있다14. 통일의 아침이 밝아온다Ⅱ. 통일의 아침1. 분단을 전후한 역사의 흐름2. 이제는 통일 시대3. 통일 리더십이 등장해야 할 시점Ⅲ. 평화통일, 때가 무르익고 있다1. 우리가 추구하는 통일 미래상2. 교류협력의 새로운 방향3. 국제사회와 함께 가는 남북관계Ⅳ. 미래 지향의 통일의 리더십1. 잊고 살아온 공간2. 통일은 우리 민족에게 거대한 축복3. 왜 통일이 되지 않는가4. 통일 시대를 이끌어야 한다5. 통일 리더십으로 위대한 혁명을 이루자Ⅴ. 북한 핵과 인권은 곧 우리의 문제1. 북한 핵문제를 풀어가는 전략적 관점(1) 한반도의 비핵화 목표는 불변(2) 우리가 주도적으로 북핵문제 해결에 나서야(3) 북한 내부정세 변화를 적극적으로(4) 한?미 동맹 체제를 더욱 공고하게(5) 중국과의 신뢰를 키워야(6) 전략적 군사 대응력과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2. 국제사회와 함께 풀어가는 북한 인권(1) 북한 인권 개선에 앞장서는 국제사회(2) ‘북한인권법안’ 방치는 국회의 직무유기Ⅵ. 통일은 경제다1. 통일비용을 바로 본다2. 통일은 북한과 동북아시아 번영에 새로운 기회3. 통일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돌파구Ⅶ. 하늘과 바다, 땅을 둘러싼 한?중?일의 신(新) 삼국지1. 동북아의 소용돌이와 아시아 패러독스2. 방공식별구역의 한?중?일 신(新) 삼국지3. 방공식별구역의 재조정에 따른 전력 증강 등이 시급Ⅷ. 평화통일의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꾸자1. 동북아의 정세 변화가 심상치 않다2. 평화통일, 동북아 정세변화의 지름길3. 선군(先軍) 아닌 선경(先經)이 북한의 길4. 통일의 걸림돌인 남남 갈등과 증오의 정치를 넘어서야5. 어떻게 평화통일의 길을 열 것인가Ⅸ. 독일통일이라는 거울1. 평화적인 합류(合流)통일2. 통일은 역사발전법칙의 산물3. 교류?협력을 통한 북한체제의 변화 유도4. 냉전 극복의 당사자, 통일 주체는 바로 우리 민족5.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한 전략6. 우리 모두 행복한 통일7. 전방위 통일지향 외교Ⅹ. 동트는 통일 광장에서 쓰는 통일 이야기1. 만인(萬人)이 꾸는 통일 꿈은 곧 현실로 된다2. 대북정책의 중심은 북한 주민으로 바꿔야 한다3.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는 반드시 성공해야 4. 평양에 유연한 변화를 주문하자5. 통일 열정과 에너지를 분출하자6. 바웬사가 일러준 조기 통일론7. 북한의 핵무기 보유는 민족적 재앙8. 북한의 핵 목표를 바로 보자9. 중심(中心)을 잃으면 균형이 무너진다10. 허공(虛空)에서 들려오는 소리11. 이제 분단의 벽을 허물고 통일의 지평을 보자12. 지금은 우리 내부부터 하나가 될 때13.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말자14. 통일에 대한 오해와 진실15. 한반도 통일과 번영은 중국의 국가 이익에 맞는다16. 중국의 한반도 군사개입은 가능한가17. 통일 후 보복은 없다18. 통일은 국제정치의 문제인가19. 연방제 통일은 가능한가20. 흡수통일 논쟁의 실체21. 통일은 빠를수록 좋다22. 아시아-태평양 시대의 전개와 통일 한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