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목차
펴내며 : '마을씨'들이 하나둘 움트고 싹을 낼 것입니다 / 짱가 3
(i) '같이' 키우니까, '가치'를 알겠더라 / 안세정 6
글소개 : 품앗이 육아, 해보면 알게 될 걸? 7
1. 작은 품앗이 모임이 마을공동체가 되기까지 11
어색한 첫 만남 11
커뮤니티로 소통하기 14
우연히 알게 된 마을공동체 15
좌충우돌 마을공동체 만들기 작전 16
마을공동체로 결정 17
2. 마을공동체로서의 몸부림 18
애 메고 누가 일하나? 18
마을공동체가 된 후 활동의 변화 20
'함께'의 열매, 첫 소식지 22
3. 수많은 어려움들 28
우리만의 장소가 필요해!! 28
누군 하고 누군 안 하고!! 29
회의, 회의, 끝없는 회의 속에 드는 회의감 30
뻣뻣해진 마음을 풀어주는 '수다의 힘' 31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쭉쭉' 성장 중 33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안식처 33
더 큰 성장을 위한, 새로운 장소물색 34
대망의 2기를 모집하다 37
그들의 열정, 2기 모집 대성공 43
2013년 마을공동체로 재선정 45
드디어 우리만의 전용공간이 생기다 46
5. 우리의 앞날 생각해보기 48
리더로서의 고충 48
이제 내려놓아야 할 시간 51
어떻게 성장해 갈 것인가 54
지속적인 의논과 협의 58
그들과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조건 59
이게 뭐라고!! 65
6. 그들이 본 '은평 품앗이 육아' 69
1)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 이현숙 팀장과 곽영선 70
2) 어린이 도서연구회 은평지회 석은진 선생님 71
3) 신사종합사회복지관_담당 홍경희 선생님 73
4) 신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보련스님과 부장 이승재 사회복지사 75
5) 아빠들 대표 3인(처음 마을공동체 선정을 위해 앞장서서 힘쓴 1기 장명정의 남편 은찬아빠 양길수, 1기 총무 안효정의 남편이자 태희아빠 김재광, 1기 모습을 보며 참여를 희망했던 2기 장연지의 남편 한비아빠 이지현) 77
에필로그 79
품앗이 육아, 이 정도면 해 볼만 하지? 79
(ii) 나의 동네잡지 원정기 / 이한솔 84
글소개 : 《남산골 해방촌》 85
1. 출발 88
해방촌 사람을 찾습니다 91
왜 왔니? 친구를 만나러 왔단다. 94
2. 창간 97
첫 취재: 동네에서 헤매기 97
당신이 《남산골 해방촌》이라 불러줄 때 우리는 잡지가 되었다 100
잡지는 무슨 돈으로 나오나요? 101
드디어 창간호를 손에 들다 105
3. 성장 107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다 107
잃어버린 해방촌의 역사를 찾아서 111
밖에서 본 우리 동네: 외부기고 싣기 115
잡지는 언제 나오나요? 애독자 발견! 118
4. 고민 120
《남산골 해방촌》 2기 대 모집! 120
경로를 재탐색 합니다 124
광고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126
더 가까이 다가가다 129
5. 지속 134
더욱 다채로워진 동네잡지 134
발간파티를 동네잔치로 137
자립을 꿈꾸며 139
《남산골 해방촌》을 넘어서 140
(iii) 알토란 성장 관찰일지 / 권기정 144
글소개 : 품앗이 공동육아 〈알토란〉 145
1. 땅 다지기 147
목마른 사람의 우물파기 147
타는 목마름으로 148
오아시스를 만나다 149
재능기부로 시작해 150
2. 씨앗 심기 151
알토란이 되다 151
아까운 여자들 153
우.마.프가 뭔가요? 154
알토란배움터로 오세요 155
노는 게 제일 좋아 164
집밥의 힘 164
3. 새싹 틔우기 166
한 뼘 더 크기 166
주목받는 알토란 170
굿바이, 2012년!! 173
4. 뿌리 내리기 178
자생력을 키워요 178
텃밭 가자 181
대안은 공동육아 183
글을 마치며 185
(iv) 공동육아, 마을 속으로 퐁당~ / 김영미 188
글소개 : 소리나는 어린이집 189
1. 우리들의 며느리 191
선배조합원과의 축구대회 191
갈현동 반지하 설명회에 모인 20가구 192
전국 65개 조합 중 6번째 조합 195
공동육아, 대안의 삶을 꿈꾸다 197
어른에게 반말하는 아이들 198
친환경 식재료에 비닐까지 친환경 199
부모가 참여한 만큼 삶의 질 높아져 204
2. 사람이 안보여 209
공동육아의 지역 활동 사례 210
소리나는 어린이집의 지역 연대 활동 211
출자금의 높은 벽, 맞벌이 부모의 한계 212
3. '소리나는'이 확 달라졌어요. 213
2011년 지역 연대의 기지개를 펴다 214
와글와글골목상상, 벽화도 그려요~ 217
4. 뜨거운 참여 열기, 공동육아? 살아있네~ 219
어린이 놀이터와 부모 강의가 함께! 은지야 마실가자~ 219
한 걸음 더 내딛은 '소리나는' 222
생태 프로그램으로 정착한 은지야 마실가자 2 226
5. 공동육아는 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가 227
(v) 마을미디어 《광진사람들》의 돌잔치 이야기 / 오봉석 230
글소개 : 마을미디어 《광진사람들》 231
들어가며 233
1. 《광진사람들》의 창간 234
"한 사람이 미치고 두 세 사람이 마지못해 끌려나오면 마을일은 시작할 수 있습니다!" 234
2. 《광진사람들》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 238
'people 人 광진' 238
2013년의 시작, 1기 광진마을기자학교 240
5명만 모이면 협동조합을 만들 수 있다고요? 242
마을미디어협동조합 1차 설립신고 실패기 244
마을미디어협동조합 2차 설립신고 실패기 245
조급한 협동조합 설립에 따른 깨달음 245
대한민국 마을공동체 최고의 인터뷰어가 되고 싶다! 247
푸르른 5월, 《광진사람들》 종이신문 준비호가 태어나다! 253
국내최초 인물중심 마을신문 《광진사람들》을 창간하다! 254
갑·을의 관계를 넘어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공동체를 향해 256
2기 광진마을기자학교 마을기자를 모집합니다! 258
3. 마을미디어 《광진사람들》의 내일은? 261
겨울에는 광진 마을미디어문화교실로! 261
일희일비 NO! 천천히 꾸준히 웃으면서 YES! 263
4. 또 하나의 지역 언론 《디지털광진》 돌아보기 264
"나타났다! 홍박사!" 264
《디지털광진》이 걸어온 길 265
인터뷰 : 《디지털광진》홍진기 대표 267
좌담회 : 《디지털광진》13년의 역사가 남긴 지역사회의 변화는? 272
나오며 276
(vi) 소통하는 자원활동가를 꿈꾸며 / 전은희 280
글소개 : 책과 함께 사는 마을 281
들어가며 283
1. '책과 함께 사는 마을'의 시작 284
책과 함께 자원봉사를 하고 싶은데요. 284
'어디를 둘러볼까' 285
마을공동체를 알다 287
도전하자, 우리 마을 이야기 288
2. 자원활동가 291
(1) 교육 첫 마당 291
(2) 또 다른 교육 마당 295
(3) 활동 303
3. '책과 함께 사는 마을' 프로그램 311
기타와 스토리텔링 311
디베이트 프로그램 강좌 320
영화와 도란도란 321
4. 옆 동네 사람들 323
시행착오를 발판 삼아-연극지도사에 도전하다 323
들썩이는 마을문고 324
햇빛이 모든 곳을 비추진 않는다. 326
5. 우리는 현재 진행형 332
새로운 꿈을 향해 332
함께 '도들이봉사단'으로 333
나오는 말 334
판권기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