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간행사 / 유영익
일러두기
목차
[1953년] 20
1. 농림장관, 제반 농정에 대하여 기자회견(1953. 1. 3) 20
2. 상공장관, 후방의 업무 선전용 및 종업원 후생용 광목 처분 금지 발표(1953. 1. 3) 21
3. 상공부, 대외무역절차 및 제반 규정 개정 발표(1953. 1. 6) 21
4. 상공부, 면포·면사 관리 단행(1953. 1. 13) 23
5. 농림부, 식량 증산을 위해 황산식 수도작을 확대할 방침 천명(1953. 1. 7) 24
6. 금융조합연합회, 대한중앙양곡시장주식회사에 대한 미곡 인도 거부(1953. 1. 15) 25
7. 재무부, 구 조선은행권과 한국은행권 교환사업 종결(1953. 1. 10) 26
8. 〈제4회 5분리건국국채 규정〉(1953. 1. 9) 26
9. 농림부, 금융조합연합회의 양곡 운반을 일선 동회까지 확대하도록 지시(1953. 1. 10) 27
10. 농림부, 세농가에 대한 양곡수납 독려 중단할 것임을 비공식으로 천명(1953. 1. 11) 28
11. 백두진 재무부장관, 신년도 경제정책에 대해 일문일답(1953. 1. 12) 28
12. 백두진 국무총리서리, 국회에서 시정방침 연설 진행(1953. 1. 15) 31
13. 백두진 재무부장관, 국회에서 신년도 재정정책에 대해 연설(1953. 1. 17) 35
14. 경제, 전력 부족으로 계획에 차질(1953. 1. 16) 37
15. 〈상속세법시행령〉(1953. 1. 22) 37
16. 〈증여세법시행령〉(1953. 1. 22)· 45
17. 〈법인세법시행령〉(1953. 1. 22) 45
18. 〈물품세법시행령〉(1953. 1. 22) 52
19. 〈유흥음식세법시행령〉(1953. 1. 22) 57
20. 〈전기가스세법시행령〉(1953. 1. 22) 61
21. 〈중앙도매시장법시행령〉(1953. 1. 22) 63
22. 사세당국 쌀로 양조하는 것을 허용하여 물의(1953. 1. 24) 68
23. 한일회담, 재산 청구권 문제 해결 필요(1953. 1. 29) 69
24. 상공부, 무역상사 정비 문제로 논란(1953. 1. 30) 70
25. 구호양곡 도입 실적 저조로 양곡 수급계획 차질 우려(1953. 1. 30) 71
26. 〈소계곡수력발전소 시설사업비보조금 교부규칙〉(1953. 1. 31) 71
27. 〈운수(運輸)〉(1953. 1) 73
28. 이승만 대통령,〈분철(粉鐵) 수출에 대하여〉 75
29. 재무장관, 재정적자로 예산 영달 억제를 지시(1953. 2. 7) 76
30. 농림부, 총체적인 식량수급계획 완성(1953. 2. 8) 77
31. 〈미 국방장관 윌슨, 원화 선불금 지급 문제의 대응방안에 대해 국가안전 보장회의에 보고〉(1953) 78
32. 〈미국무부 극동문제담당 차관보 앨리슨, 한국 통화(원) 선불의 지급 문제에 관해 국무장관에게 보고〉(1953) 79
33. 농림장관, 당국의 절미정책 위반자 엄벌을 천명(1953. 2 11) 79
34. 〈중앙가축위생연구소 안양지소 사무분장규정〉(1953. 2. 10) 80
35. 재무부, 외국 상사의 불법 송금 차단책 강구(1953. 2. 14) 82
36. 농림부, 세궁민 유상 양곡배급 실시 예정(1953. 2. 11) 82
37. 내무부 지방국, 국회에 지방재정 확충방안 건의(1953. 2. 13) 83
38. 수송 문제로 비료 배급 지연(1953. 2. 13) 84
39. 〈대통령긴급명령 제13호〉(1953. 2. 16·2. 17) 86
40. 〈대통령긴급명령 제13호 시행령〉(1953. 2 15) 90
41. 〈대통령긴급명령 제13호 금융기관 사무취급규정〉(1953. 2. 15) 96
42. 이승만 대통령, 긴급통화조치에 대한 담화(1953. 2. 17) 100
43. 재무장관과 한국은행 총재, 긴급통화조치 실시에 대한 공동 담화(1953. 2. 16) 101
44. 국무총리서리 겸 재무장관 백두진, 긴급통화조치에 대한 기자회견 진행(1953. 2. 17) 102
45. 긴급통화조치 시행방법(1953. 2. 16) 105
46. 긴급통화조치령에 띠른 신구권 화폐교환 절차 및 방법(1953. 2. 16) 105
47. 이승만 대통령, 긴급 국무회의 소집하여 긴급통화조치 논의(1953. 2. 17) 109
48. 국민저축운동, 반강제적 현물저축 추진으로 물의(1953. 2. 16) 109
49. 통화 긴급조치령 공포 이후의 시내 상황(1953. 2. 18) 110
50. 통화 긴급조치령 이후의 시장 풍경(1953. 2. 19) 111
51. 긴급통화조치로 암달러 가격 상승(1953. 2. 19) 112
52. 정부, 긴급통화조치 시행 위해 6개월간 비밀작업(1953. 2. 17) 113
53. 〈광세법시행령〉(제838호, 1953년 2월 18) 114
54.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 한국의 긴급통화조치에 대해 언명(1953. 2. 20) 115
55. 긴급통화조치 이후의 물가 시세(1953. 2 20) 117
56. 생활고에 따른 존속 살해 사건 발생(1953. 2. 26) 120
57. 〈대통령긴급명령 제13호 승인요청의 건〉(1953. 2. 19) 120
58. 백두진 국무총리서리, 긴급통화조치 이후 외상 신용거래 권장 담화(1953. 2. 19) 142
59. 한국은행 긴급통화 대책본부, 신구 통화교환 과정의 불법행위 엄단 방침 천명(1953. 2. 19) 142
60. 국회, 정부의 긴급통화조치 논의 예정(1953. 2. 20) 143
61. 신구 화폐 교환 과정에서의 불법행위(1953. 2. 22) 146
62. 국회, 긴급통화조치에 관한 대통령긴급명령 사후 승인(1953. 2. 23) 147
63. 신 화폐 공급량(1953. 2. 24) 148
64. 유엔군의 신 화폐 교환이 국내 화폐 교환량보다 많아 부작용 우려(1953. 2. 24) 148
65. 재무부, 통화긴급조치 이후 물가 앙등 대책 수립(1953. 2. 21) 149
66. 국무총리, 상공·농림·내무장관을 대동하여 통화 긴급조치에 대한 질의응답 진행(1953. 2. 25) 150
67. 〈지방전매행정기관의 명칭·위치 및 관할구역에 관한 건〉(1953. 2. 24) 153
68. 백두진 국무총리서리, 미국과 유엔 대여금 청산에 합의(1953. 2. 27) 154
69. 통화개혁 위해 지방에 파견되었던 금융기관 직원들 귀환(1953. 2. 26) 154
70. 정부, 통화개혁 후 예입금의 지불동결 발표(1953. 2. 27) 156
71. 국회, 긴급통화조치 후속 대책 통과(1953. 2. 26) 156
72. 〈긴급금융조치법〉(1953. 2. 27) 157
73. 〈긴급금융조치법시행령〉(1953. 2. 27) 161
74. 〈긴급금융조치법에 관한 금융기관 사무취급규정〉(1953. 2. 27) 164
75. 이승만 대통령, 긴급통화조치 이후의 산업부흥 및 수출상품 생산 확대에 대한 담화(1953. 2. 28) 166
76. 국회 긴급금융조치법 대폭 수정해 통과(1953. 2. 28) 168
77. 정부 긴급금융조치법 통과를 둘러싸고 국회와 갈등(1953. 3. 1) 171
78. 백두진 국무총리서리, 화폐개혁을 전후한 국민 통화 소유상황에 대해 설명(1953. 3. 3) 172
79. 국무총리서리, 긴급금융조치법 공포에 즈음한 담화(1953. 3. 2) 173
80. 김유택 한국은행 총재, 금융조치법 공포에 즈음한 담화(1953. 3. 3) 175
81. 이승만 대통령, 경제부흥에 대한 담화(1953. 3. 4) 177
82. 정부 재정지금 부족으로 산업금융 위축(1953. 3. 2) 177
83. 한국은행 통화대책본부, 현금신고 총액 통계 발표(1953. 3. 2) 178
84. 백두진 국무총리서리, 국민 통화 소유상황 통계 발표(1953. 3. 3) 178
85. 정부, 긴급금융조치법 공포에 즈음한 경제안정책 마련(1953. 3. 5) 179
86. 긴급통화조치 이후 산업계 자금 경색으로 고통(1953. 3. 3) 180
87. 〈사설 : 금융 신 조치와 국민의 신뢰〉(1953. 3. 3) 181
88. 미 국무부 극동국장, 한국정부 예산 보전 위해 내한(1953. 3. 5) 184
89. 김유택 한국은행 총재, 추가 통화조치는 없을 것임을 천명(1953. 3. 6) 185
90. 통화 개혁조치 이후의 물가시세(1953. 3. 4) 185
91. 통화개혁 후의 경제적 혼란 수습 위해 정부 보유불 방출 계획 추진(1953. 3. 5) 186
92. 정부, 농민회 조직 과정의 대립 해소 위해 노력(1953. 3. 6) 187
93. 내무장관, 정부 환도 및 물가조절책 등에 대하여 기자회견(1953. 3. 7) 187
94. 정부, 긴급통화조치 이후의 자금난 해소책 마련(1953. 3. 7) 188
95. 〈공업장려금 교부규칙〉(1953. 3. 6) 189
96. 〈중앙수산검사소 직제〉(1953. 3. 6) 191
97. 상공부, 외화대부 수입품목 쿼터 공표(1953. 3. 9) 193
98. 농림장관, 농민회 조직 문제 등에 대하여 기자회견(1953. 3. 10) 194
99. 국무회의, 신 환(圜) 경제체제 수립 위한 빙책 논의(1953. 3. 12) 195
100. 미 재무부, 한국 상품의 미국수출을 위한 협정 체결을 발표(1953. 3. 13) 195
101. 통화개혁 이후 물가시세(1953. 3. 11) 196
102. 통화조치 후 생산재 도입보다 소비재 도입 격증(1953. 3. 13) 197
103. 상공부, 재무부와 한국은행에 기업 자금난 완화 조치를 건의(1953. 3. 12) 198
104. 농림부, 농업기술자대회 개최(1953. 3. 12) 198
105. 〈수산물검사법시행령〉(1953. 3. 16) 199
106. 미국 한국의 경제안정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 전달(1953. 3. 18) 201
107. 이승만 대통령, 3개 노동법 서명(1953. 3. 19) 202
108. 국회, 제15회 정기국회 개회하여 예산안 심의 등 진행(1953. 3. 17) 202
109. 〈백두진,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클라크에게 제안〉 203
110. 당국 개입으로 서울지구 쌀값 하락세(1953. 3. 20) 204
111. 〈조세특례법시행령〉(1953. 3. 20) 205
112. 백두진 국무총리서리,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설명(1953. 3. 21) 218
113. 국회, 환율 인상 문제로 질문전 백열(白熱) 경제질서에 대 위협(1953. 3. 22) 219
114. 〈주한 미대사관, 스탈린 사후 언론들의 전망과 미국 경제원조 운용에 대한 남한정부의 관심에 대하여 보고〉 220
115. 백두진 국무총리서리, 유류가격 인상문제 등에 대하여 언명(1953. 3. 25) 221
116. 한미 합동경제위원회, 유류가격에 기존 환율 적용을 결정(1953. 3. 28) 222
117. 농림장관, 국회에서 이재민 대책 등에 대해 답변(1953. 3. 25) 222
118. 재무부, 간접세 목표액 대폭 상향 조정(1953. 3. 26) 224
119. 김유택 한국은행 총재, 금융개혁 이후의 경제동향에 대해 기자회견(1953. 3. 27) 225
120. 재무부, 금에 대한 임시조치법 발동에 따른 금 집중 매상 계획 추진으로 물의(1953. 3. 28) 226
121. 미 국무부 극동국 경제참사관, 한국 적자예산 보전책에 대해 언명(1953. 3. 29) 228
122. 〈법인세법시행규칙〉(1953. 3. 31) 228
123. 〈조세특례법시행규칙〉(1953. 4. 2) 234
124. 〈관세법 제36조 제2호 시행에 관한 건〉(1953. 4. 2) 239
125. 금융통화위원회, 긴급통화조치 이후의 재정 및 금융 산업정책 제시(1953. 4. 3) 241
126. 〈재정 1년간의 회고-연도말 해설〉(상)(1953. 4. 2) 243
127. 〈재정 1년간의 회고-연도말의 해설〉(중)(1953. 4. 3) 245
128. 〈재정 1년간의 회고-연도말의 해설〉(하)(1953. 4. 4) 247
129. 농림부, 재해대책 사업 및 비료 할당 요령 하달(1953. 4. 5) 249
130. 정부, 부산의 세궁민 대책으로 제주도 이송 모색(1953. 4. 3) 250
131. 산업은행법안 재경위서 심의 개시(1953. 4. 4) 250
132. 증산은커녕 지시량 미달, 사후관리 후의 민영 방직계(1953. 4. 4) 251
133. 신중목 농림장관, 영농자금 농민에게 직접 융자할 방안 모색 중임을 발표(1953. 4. 7) 251
134. 재무부, 영농자금 방출계획 준비(1953. 4. 8) 252
135. 일반 및 산업은행법 9월내로 실시 예정(1953. 4. 9) 253
136. 재무부, 국가재원 확보 위해 국유재산 불하 계획 준비(1953. 4. 8) 253
137. 사회부장관, 춘궁기 농촌 절량농민 대책 발표(1953. 4. 11) 254
138. 유엔한국재건위원단, 한국재건 예산 집행 계획 발표(1953. 4. 13) 254
139. 정부, 긴급통화조치 이후의 물가대책 회의 개최(1953. 4. 13) 255
140. 농림부, 춘궁기 극복용 양곡배급계획 수립(1953. 4. 10) 255
141. 원면가격 위요(圍繞) 한·미 간 견해 대립, 미측 50% 인상 요구(1953. 4. 13) 256
142. 상공부, 귀속기업체 민간 불하 기능성이 높다고 언명(1953. 4. 16) 257
143. 〈전란수습비 특별회계법〉(1953. 4. 15) 257
144. 각종 접종금으로 납세자 부담 가중(1953. 4. 15) 258
145. 금융통화위원회, 외화획득 방책 강구(1953. 4. 19) 258
146. 타스카 미국 경제특별사절단 내한(1953. 4. 19) 259
147. 원면가 문제 의연 난항, 양측 대표회합서도 별 무(無) 성과(1953. 4. 18) 260
148. 〈구황실재산관리특별회계법〉(1953. 4. 18) 260
149. 원조 의도에 배치 대한방직협서 성명(1953. 4. 18) 261
150. 〈농림부 직제〉(1953. 4. 20) 261
151. 〈상공부 직제〉(1953. 4. 20) 264
152. 공사비 4,000만 불 계상, 삼척비료공장 7월부터 착공(1953. 4. 21) 266
153. 제5차 한미 경제회담 개최(1953. 4. 25) 267
154. 정부, UNKRA 원조물자 도입식 거행(1953. 4. 25) 267
155. 정부, 타스카 사절단과 한미 경제회담 개최(1953. 4. 27) 267
156. 사천선 철도 개통식 거행(1953. 5. 27) 268
157. 농림장관, 비료배급 철저를 당부하는 담화(1953. 5. 1) 269
158. 국회, 새해 예산안 통과(1953. 5. 2) 269
159. 경찰, 휴전반대궐기대회 참가 연인원 통계 발표(1953. 5. 4) 271
160. 물가시세(1953. 5. 1) 271
161. 〈물가안정의 수준〉(1953. 4.) 272
162. 〈통화개혁과 국민경제의 지향〉 / 안림(安霖) 274
163. 〈올리버, 전후 한국 경제부흥의 중요성을 아이젠하워에게 강조〉 287
164. 정부, 전반기 예산안 집행 요강 확정(1953. 5. 2) 288
165. 〈당밀·주정 등 관리규칙〉(1953. 5. 1) 290
166. 농림부, 세궁민 구호양곡을 절량농가 배급에 충당(1953. 5. 3) 292
167. 신중목 농림장관, 제반 문제에 대하여 기자회견(1953. 5. 5) 292
168. 정부 및 경제계, 전쟁물자 현지조달과 재정원조 시급함을 강조(1953. 5. 8) 293
169. 타스카 사절단 방한을 계기로 원조관련 정부기구 개편 예상(1953. 5. 6) 294
170. 〈문교재단 소유농지 특별보상법시행령〉(1953. 5. 7) 295
171. 〈주한 미 대사관, 환율과 정부 예산에 대한 타스카와의 견해 차이를 보고〉 296
172. 백두진 국무총리, 건국국채 소화계획 각 부처 및 지방에 하달(1953. 5. 13) 297
173. 한미합동경제위원회, 환율 적용문제로 대립(1953. 5. 10) 298
174. 한국정부, 타스카 사절단에 산업부흥 5개년계획 제출(1953. 5. 14) 299
175. 농림장관, 농림부 환도 및 제반 문제에 대한 입장 피력(1953. 5. 14) 300
176. 한국, 미국과 환율 인상문제로 갈등(1953. 5. 15) 301
177. 15일 영로선 개통(1953. 5. 13) 303
178. 〈수산물검사법시행규칙〉(1953년 5월 16) 303
179. 국무회의, 대 달러 환율 인상 문제 토의(1953. 5. 18) 307
180. 〈주세법〉(1953. 5. 17) 308
181. 〈한국조폐공사법〉(1953. 5. 17) 318
182. 정부, 20여 개의 국영기업체 공영으로 전환 추진(1953. 5. 18) 323
183. 백두진 국무총리, 타스카 사절단 문제 등에 대하여 기자회견(1953. 5. 21) 325
184. 〈대한석탄공사법〉(1953. 5. 20) 326
185. 〈농업기술원 직제〉(1953. 5. 20) 329
186. 〈중앙원예기술원 직제〉(1953. 5. 20) 332
187. 한국은행 발행고 증가(1953. 5. 20)· 333
188. 〈사설 : 외환율 인상에 신중을 기하라〉(1953. 5. 21) 333
189. 국회, 달러 환율 인상 반대 결의안 제출(1953. 5. 25) 335
190. 국회, 60 대 1 견지 주장, 불(弗) 환율 인상설에 결의안(1953. 5. 26) 336
191. 국회, 노무사단 징용자 조사결과 보고(1953. 5. 25) 336
192. 농림부, 전국 이농가 통계 발표(1953. 5. 25) 337
193. 미·영·프, 3개국 정상회담 개최 예정(1953. 5. 24) 337
194. 미 상원 군사분과위원회, 탄약 부족 문제 조사결과 발표(1953. 5. 25) 338
195. 국회, 시급한 농촌 식량대책 집행을 촉구(1953. 5. 28) 339
196. 정부, 금 매입 및 매상정책 결정(1953. 5. 31) 340
197. 다량의 양곡 입하 예정으로 식량난 완화 기대(1953. 5. 31) 341
198. 〈통화개혁 이후 물가의 이모저모〉(1953. 5) 341
199. 〈통화개혁의 의의〉(1953. 5) 349
200. 상공부, 석탄 및 전기 요금 인상 계획(1953. 6. 1) 353
201. 정부, 산금정책 장려를 위해 금·은 매상 실시(1953. 6. 5) 354
202. 〈제5회 5분리건국국채 규정〉(1953. 6. 4) 354
203. 정부 예산안 설명(1953. 6. 4) 355
204. 금융통화위원회, 환율 변경 준비 등을 정부에 건의(1953. 6. 5) 356
205. 이승만 대통령, 〈물산 이뤄 부국 만들자) 357
206. 이승만 대통령, 〈미화(美貨) 환산율에 대하여〉 358
207. 관재청장, 귀속재산 불하 상황 등에 대하여 기자회견(1953. 6. 8) 358
208. 〈군(軍) 환율 변경에 관하여 행정부당국에 대한 건의안〉(1953. 6. 10) 359
209. 환율 견지를 건의(1953. 6. 12) 368
210. 재무·법무장관, 외환 취득에 관한 담화(1953. 6. 16) 368
211. 재무부 당국자, 유엔군 대여금 급속 증가로 통화팽창 우려 언명(1953. 6. 17) 369
212. 관재청, 세수입 증대 위해 귀속재산 처리 가속화(1953. 6. 23) 370
213. 경상북도, 적기 이앙 실현을 위해 학생동원 계획 수립(1953. 6. 30) 371
214. 〈'운크라'와 한국경제〉(1953. 6) / 원용석 371
215. 농림부, 각 도별 하곡수납 목표량 결정(1953. 7. 3) 375
216. 한미 합동조사반, 하곡 생산고 조사(1953. 7. 2) 375
217. 농림부, 춘궁기 대책으로 사환곡제법 제정 추진(1953. 7. 2) 376
218. 〈광업등록령〉(1953. 7. 6) 377
219. 〈단기 4285년분 광산물가격에 관한 건〉(1953. 7. 6) 378
220. 〈농업기술원 직제〉(1953. 7. 6) 378
221. 〈농림부 직제〉(1953. 7. 6) 381
222. 〈송전·변전 및 배전시설보수비 보조금 교부규칙〉(1953. 7. 6) 383
223. 백두진 한미합동경제위원회 한국대표, 유엔합동경제위원회 유엔군사령부 대표에게 경제문제에 관한 서한 발송 385
224. 국회, 농지상환곡의 금납화 제도 결의(1953. 7. 12) 387
225. 〈이승만 대통령, 로버트슨 미 국무부 극동담당 차관보에게 경제원조에 대한 서한 발송〉 388
226. 〈제염시험장 직제〉(1953. 7. 12) 389
227. 〈연초시험장 직제〉(1953. 7. 12) 390
228. 〈연초제조기술연구소 직제〉(1953. 7. 12) 391
229. 〈엽연초재건조장 직제〉(1953. 7. 12) 392
230. 〈전매청 인쇄공장 직제〉(1953. 7. 12) 393
231. 〈서울지방전매청 청주공장 직제〉(1953. 7. 12) 394
232. 〈백두진 국무총리, 헨리 타스카 박사에게 원조문제에 관한 서한 발송〉 394
233. 백두진 국무총리, 미국의 대한 경제원조에 대한 공식 담화(1953. 7. 17) 396
234. 긴급통화조치 이후의 경제계 동향(1953. 7. 15) 397
235. 농림부, 농가 안정 위해 사환곡제도 시행 추진(1953. 7. 17) 399
236. 백두진 국무총리, 미국에게 타스카 플랜의 조속한 실천을 촉구하는 담화(1953. 7. 25) 400
237. 농림부, 수세 현물납부제 강행으로 농민 반발(1953. 7. 24) 401
238. 〈아이젠하워 대통령, 한국원조문제에 대해 미 국무장관에게 지침 하달〉(1953) 402
239. 판초자(板硝子)공장 신설공사 본격화(1953. 8. 6) 403
240. 9,500여 호 피난민용 주택 자재 무상배급(1953. 8. 26) 403
241. 피난농민에 주택, 우선 만 호를 건축, 사회부서 각 도에 자재 배정(1953. 8. 25) 404
242. 〈사설 : 피난민에게 자활방도를 임시구호에서 항구대책으로〉(1953. 8. 26) 404
243. 〈한국 인프레 급 반(反)인프레 요인의 분석〉 406
244. 이승만 대통령, 〈공무원 월급 인상은 양곡으로〉 441
245. 갈홍기 공보처장, 한국부흥 자재구입 관련 담화(1953. 9. 9) 442
246. 〈87년도 한국경제부흥계획, 총액 6억 2,800만 불〉(1953. 9 9) 443
247. 이승만 대통령, 〈부산 국제시장의 건설 치하〉 451
248. 이승만 대통령, 〈경제 재건에 관하여〉 452
249. 이승만 대통령, 〈건축자재 기계 생산에 대하여〉 453
250. 송학(松鶴)-쌍용(雙龍) 간 철로 개통식(1953. 9. 24) 455
251. 미(美) 기술진, 판초자공장 설치 지역 조사 완료(1953. 9. 25) 455
252. 이승만 대통령, 〈좋은 틀자리(융단)를 많이 산출하라〉 456
253. 인천이 최유력 초자공장 지대(1953. 9. 28) 456
254. 〈국유철도 운임개정에 관한 동의안〉(1953. 10. 13) 457
255. 백두진 국무총리 등, 한미합동경제위원회 회담 경과 등 언급(1953. 10. 23) 466
256. 〈한일회담 결렬에 대하여〉 467
257. 287만 명 동란 후의 피난민 수, 사회부 통계(1953. 10. 31) 469
258. 1년에 만 명이나 늘어만 가는 수효, 고아와 노쇠자(1953. 10. 31) 469
259. 〈전재와 부흥〉(1953. 10 ) 469
260. 이승만 대통령, 〈비료는 농회(農會)서 배급〉(1953) 477
261. 이승만 대통령, 〈금융조협연합회 명칭 개칭에 대하여〉 477
262. 〈특집 : 일본의 야욕을 분쇄하자〉(1953. 12.) / 이명환 478
263. 국회, 산은법(産銀法) 상정·질의(1953. 11. 27) 497
264. 국회, 산은법안 토의, 원안 21조까지 통과(1953. 11. 29) 498
265. 국회, 산은법안 완전 통과(1953. 11. 30) 499
266. 〈신중을 요하는 산은법(産銀法) 심의〉(1953. 11. 29) 499
267. 재무부장관, 산업은행은 2개월 내 발족 발표(1953. 12. 7) 501
268. 〈재건 지연과 물가의 앙등〉(1953. 12. 7) 502
269. 이승만 대통령, 〈합동경제위원회 협약 및 경제 재건과 재정 얀정 등에 대하여〉(1953. 12. 16) 504
270. 〈경제재건과 재정안정계획에 관한 합동경제위원회 협약〉(1953. 12. 16) 507
271. 경제재건과 재정안정계획에 관한 합동경제위원회 협약(1953. 12. 16) 511
272. 14일 정식으로 조인, 백(白)·우드 회담 드디어 완전 합의(1953. 12. 14) 512
273. 〈빈부의 차가 없었던 며칠, 2월 15일 새벽 0시! 원화에 종지부를 찍다〉(1953. 12. 14) 513
274. 공정 환율 발효(1953. 12. 17) 514
275. 〈공동성명서〉(1953. 12. 16) / 백두진 515
276. 한국은행 총재, 산은법 결함 등 발언(1953. 12. 20) 515
277. 비료공장 설치 구체화! 장소는 충주, 2,000만 불 사용 결정(1953. 12. 20) 516
278. 〈미곡매입에 관하여〉(1953. 12. 23) 516
279. 〈기상도(氣象圖) : 비료공장의 신설〉(1953. 12. 23) 518
280. 상공부장관, 비료공장 신설계획 담화(1953. 12. 23) 519
281. 재무부, 산은법 실시는 명년 2월, 일반 은행법은 4월경 예정(1953. 12. 24) 521
282. 〈귀속재산의 현황〉(1953. 12. 23) 521
283. 국무회의, 산은법 공포 의결(1953. 12. 27) 527
284. 〈한국재건사업 보고서〉(1953. 12. 30) 527
285. 〈건설사업의 구상〉(1953. 12. 31) 531
286. 〈귀속재산 불하문제에 대한 관견(管見)〉(1953. 12)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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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기 551
해제 : 한국경제재건을 바라보는 유엔과 미국의 시선 : 네이산 예비 보고서와 타스카 보고서 / 정진아 560
1. Preliminary Report on Economic Reconstruction of Korea : 15 December 1952 Preliminary and Confidential 570
네이산 예비 보고서 572
2. Excerpt of Tasca Mission Report on Strengthening the Korean Economy : SECRET [WASHINGTON, June 15, 1953] 706
타스카 보고서 요약 708
3. Strengthening the Korean Economy : Report to the President(Appendix) Pusan, Korea 15 June 1953 724
타스카 보고서 부록 726
해제 : 한국전쟁 피해 상황에 대한 종합 통계자료 해제 / 김민환 ; 강성현 862
일러두기 887
표·그림 차례 889
4. 한국전쟁 인적·물적 피해 상황에 대한 종합 통계 자료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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